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2030 대담한 미래 2

2030 대담한 미래 2

(미래의 기회와 전략적 승부)

최윤식 (지은이)
지식노마드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5,200원 -10% 0원
0원
25,2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11,2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40개 15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8,000원 -10% 900원 15,300원 >

책 이미지

2030 대담한 미래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30 대담한 미래 2 (미래의 기회와 전략적 승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3322637
· 쪽수 : 556쪽
· 출판일 : 2014-09-01

책 소개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장 최윤식 저자의 책. 이 책은 한국과 아시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 조여오는 아시아 대위기의 가능성을 경고한다. 1권이 위기 시나리오에 집중했다면, 2권은 기회와 전략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췄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직면한 위기

1장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움직여라
아시아 대위기와 함께 세컨드 골디락스가 시작된다
2020~2035년 세컨드 골디락스가 열린다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미래는 사람이 만든다

2장 기회는 아시아 대위기와 함께 온다
2~3년 후, 아시아 대위기가 시작된다
아시아 대위기는 부채 축소의 과정이다
중국 경제, 몰락이 시작되나?
중국 경제 붕괴의 도화선은 부동산 거품 붕괴다
중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를 압박하는 외부 요인들
2020년 이후, 일본의 뜻밖의 사태를 경계하라

3장 위기로 빠져드는 한국
미래 위기 지도
10~15년 안에 30대 그룹 중 절반 사라진다
한국은 15년 이내, 두 번의 외환위기를 당할 수 있다
2~3년 후부터 지자체의 부도 도미노가 시작된다
삼성의 위기 전개 시나리오
통신 3사 중 하나는 망한다
코스피는 1,000선까지 폭락할 수 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최소 5~7년 더 침체된다

4장 위기의 해법을 찾아라
임박한 아시아 대위기, 단기 대응 전략
저성장을 선택해야 미래가 있다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꿔라
2016년 이후, 미국 제조업의 반격이 시작된다
2016년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기술 거품을 조심하라
미래 변화 지도

2부 전략적 승부

5장 20년 미래 전쟁, 승부수를 띄워라
승부는 5년 안에 결정된다
틈새에서 시작하라
생존 전략이 우선이다
[生存] 제1관문 : 치열한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先占] 제2관문: 신산업 거품 전쟁과 특허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라
[先導] 제3관문: 경계 파괴 전쟁을 선도하라
[主導] 제4관문: 공간 전쟁에서 판을 주도하라
[看破] 제5관문: 미래 사람의 문제, 욕구, 결핍의 변화를 간파하라
오관육참 속에서 삼성이 사는 길
미래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한 3가지 능력
앞으로 20년, 미래 변화를 만드는 7가지 힘

6장 경제 통찰력을 기르는 3개의 지도를 가져라
[첫 번째 지도: 중앙은행]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두 번째 지도: 전환기]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의 전환기를 주목하라
금융위기가 반복되는 이유
[세 번째 지도: 환율] 한국 경제 판의 요충지, 환율 지도를 읽어라
우리나라 환율의 미래

3부 미래 산업 전쟁

7장 미래 산업 변화의 큰 그림
미래를 향한 게임의 3가지 규칙
미래 산업 전개 지도
융복합에서 경계의 파괴와 완전한 재편으로
3D프린터가 이끄는 제3차 산업 혁명
로봇산업이 이끄는 제4차 산업 혁명
기존 산업을 회생시킬 새로운 영역: 물, 해양, 이야기 산업

8장 제2차 가상 혁명
디스플레이 혁명
그래핀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3D 인터넷 혁명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파괴하는 제2차 가상 혁명
사물인터넷은 제2차 가상 혁명의 기초 환경이다
웨어러블 컴퓨터 기술은 생명체 간의 연결 시대를 열 것이다
생존을 위해 인공지능과 손잡다

9장 2030년을 향한 미래 전쟁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 전쟁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산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한다
미래의 의료산업, 이렇게 변한다
평균수명 120세 시대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2020년 이후, 뇌신경공학 시대가 열린다
2020년 이후, 입는 로봇 시대가 열린다
50~60대가 자동차 혁명 주도한다
미래의 자동차는 사람의 뇌와 연결된다
우주여행과 우주산업 시대가 시작된다
에너지 회사는 ‘제조회사’가 된다
미래 농업은 도시에서 하는 기술산업이 된다

에필로그
책 속의 책: 미래학 개론
미주

저자소개

최윤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래 전망 및 트렌드 예측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미래학자다.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으로 강의와 저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미래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정규 과정으로 유명한 휴스턴대학교에서 미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피터 비숍, 크리스토퍼 존스, 웬디 슐츠 등 미래학의 세계적 거장들을 사사했고, 이후 피닉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학과 경영학을 비롯해 철학, 윤리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미래학자들의 모임인 전문미래학자협회APF 이사회 임원을 지냈다. 또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미래연구원 원장, 삼성전자 DMC연구소 자문교수, 전경련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패권 전쟁』 『K반도체 쇼크, 이미 시작된 미래』 『바이든 시대 4년 세계 경제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제4의 물결이 온다』(공저) 『2030 대담한 미래』 등 70여 권의 책을 썼다.
펼치기

책속에서

<2030대담한 미래> 1권은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이었다. 2권에서는 2030년까지 미래 변화에 의해 생길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이야기한다. 세계는 2020년 이후부터 글로벌 회복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2025~2035년 사이에 글로벌 대호황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이 시기를 거치며, 지난 10년 동안 머릿속에만 존재했던 신수종 산업, 새로운 미래 기술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에서 시작되어, 경계의 파괴와 새로운 연결
을 거쳐, 미래 산업의 새로운 경계가 구축되는 데로 나아갈 것이다.

. 2025년부터 세컨드 골디락스 시대가 열린다.
. 2020년 이후,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산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한다.
. 2030년까지 본격적인 산업 간 경계 파괴를 선도하는 중심은 자동차가 될 것이다. 사람이 핸들에서 손을 떼는 순간 자동차는 제2차 공간 전쟁의 중심이 된다.
. 2030년부터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이 생명과 물질의 경계 파괴를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희망의 시기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대위기라는 시련의 구간을 거쳐야 한다.


아시아의 대위기가 끝날 2020년 이후 전 세계는 최소 10~15년 동안 새로운 호황기를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호황기를 주도할 나라는 미국이고 터전은 아시아가 될 것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 금융위기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2008년 시작된 위기가 세계의 축을 아시아로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6년 이후 5~10년 이내 아시아발 금융위기라는 늪을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보아서 위기의 과정에서 아시아가 최대의 수혜를 보게 될 것이다. 위기는 산모의 고통과 같다. 아시아의 대위기는 세컨드 골디락스라는 기회를 낳기 위한 마지막 산통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발전과 아시아로의 세계 중심 이동은 단순한 유행이나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아시아가 겪게 될 대위기 국면도 이런 흐름을 막을 수 없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미국이 앞으로 5~7년 정도의 회복기를 지나 2020년 이후부터 10년 정도 G1의 위엄을 회복한다고 해도 아시아의 부상을 막을 수는 없다. 미국과 유럽이 선전하더라도 아시아의 시대를 조금 늦출 수 있을 뿐이다. 고령화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이 세계의 중심축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년 안팎일 것이다.


중국은 앞으로 10년 동안 벌어질 미국과의 6가지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 패권 전쟁, 무역 전쟁, 환율 전쟁, 원가 전쟁, 산업 전쟁, 인재 전쟁. 이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국은 어떤 선택을 할까? 무엇보다 한계에 도달한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중국은 추가적인 경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중국이 원하는 시장은 중간재 시장이다.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시장이자 ‘미래’에 한국이 확보해야 할 시장, 그것이 바로 중국이 노리는 시장이다. 그래서 중국은 살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칠 것이다. 현재 산업과 미래 산업에서 중국이 한국을 공격할 것은 확실성의 영역에 속한다. 한국의 시장을 빼앗아 갈 것도 확실하다. 불확실성은 언제 공격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를 빼앗아 갈 것인가 뿐이다.그렇다면 한국이 중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꾸어야 한다.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