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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늘에야 알았네 (전상순 세 번째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336085
· 쪽수 : 121쪽
· 출판일 : 2010-03-2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3336085
· 쪽수 : 121쪽
· 출판일 : 2010-03-21
책 소개
2005년 「문학21」을 통해 추천 등단한 전상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시집은 '1부 백일홍', '2부 자꾸 읽고 싶은 시', '3부 다시 사랑할 때', '4부 갈대소리', '5부 간이역'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1부 백일홍
백일홍
바다 연가
언젠가는
빵 만들기
아침에 본 얼굴
밤알은 지상으로 아이는 해로
작은 스승
똑똑한 스테파노
희망편지
등
감사
오늘에야 알았네
어머니
봄밤처럼 달구는
청단풍
예민한 마음
아들에게
또 하나의 지혜
다 사랑이었나 봅니다
재회
땅에서 풀리면
가족
작은 행복
2부 자꾸 읽고 싶은 시
자꾸 읽고 싶은 시
살고픈 곳
그 사람을 알고 싶다면
모두를 가지고
다시 새롭게
천사
착한 사람들
빈 항아리
꿀의 출처
두 종류의 사람
방랑자
바다를 만나게 하려
시인의자격
소통
시인의 개화 시기
송년
고해
별스승
깊은 잠
용서
병솔꽃
불안정한 것은
거룩함 따라
3부 다시 사랑할 때
다시 사랑할 때
연민
일몰
벌
국경에서 그리고
무궁화
은혜
바람꽃
참된 부자
사백어(死白魚)
따로가는 길
애호박
달
풍경하나
사람 사는 세상
가슴앓이
겨울 기원
4부 갈대소리
갈대 소리
호박
뜻
고운 이 하도 고와 한 길밖에 모른다네
밤길을 걷다
작은 이별
바위
밝은 사람이 좋다
멈춘 자리
가슴을 열어봐
친구 J에게
복자(福者)
강구 앞바다
죄인들 편에 서다
애석함
시문학
안부
그러고 싶어서
5부 간이역
간이역
봄엔
여름엔
가을엔
겨울엔
순수
자연에서 놀다
동화천에서
워낭소리처럼
배려
차이
안타까움
산골짝에 흐르는 물처럼
묻고 싶어도
봄이 오나 보다
왁자지껄 ...봄날
은난초
그랬다면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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