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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케옵스

토탈 케옵스

(마르세유 3부작 1부)

장 클로드 이쪼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아르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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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케옵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토탈 케옵스 (마르세유 3부작 1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3345223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09-10-12

책 소개

장 클로드 이쪼의 대표작이자 첫 소설인 '마르세유 3부작'. 프랑스 장르문학의 신기원을 연 작품으로, 마르세유 경찰서의 수사관 파비오 몬탈레를 주인공으로 하는 3부작 추리소설이다. 1부 제목 <토탈 케옵스>는 '대혼란'을 뜻하는 신조어. 각 부는 마르세유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20여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피스톨 가, 20년 후
1. 질 게 뻔해도 싸울 줄 알아야 하는 곳
2.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용기 있게 나서야 희망이 있는 곳
3. 끝까지 살아남아 명예를 지켜야 하는 곳
4. 코냑으로도 고통을 달랠 수 없는 곳
5. 불행이 닥칠 때 우리가 버림받은 존재라는 걸 다시 깨닫는 곳
6. 새벽은 세상이 아름답다고 속이는 환영에 불과한 곳
7. 몸소 겪은 일을 말하는 것이 나은 곳
8. 잠을 자지 않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 곳
9. 불안감이 여자의 성적 욕망마저 앗아가는 곳
10. 타인의 시선이 치명적인 무기로 돌변하는 곳
11. 모든 일이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처럼 진행되는 곳
12. 징그러운 세상의 하찮고 하찮은 일에 부대껴야 하는 곳
13. 모른 체 넘겨버릴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은 곳
14. 천당에서 죽느니 지옥에서 사는 편이 나은 곳
15. 세상을 향한 증오가 유일한 시나리오인 곳
에필로그 ― 변한 것은 없다. 그러나 새로운 날이 시작되다

저자소개

장 클로드 이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스페인 이민 2세 어머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시와 소설을 썼고, 이민 가(家)의 관례대로 공업학교에 진학, 선반공 자격증을 얻었다. 16세 때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을 몇 달간 운영하기도 했다. 열여덟 살에 서점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가톨릭 평화운동인 Pax Christi에 몰두한다. 열아홉 살에 툴롱에서 군복무를 시작했고, 이후 프랑스 식민지인 아프리카의 지부티에서 포병으로 복무하면서 당시 찍은 수많은 사진을 군 신문에 기고하기도 하였다. 스물한 살에 제대, 출판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가톨릭 평화운동에 매진한다. 스물세 살에 사회당 국회의원 후보로 마르세유에서 출마했고, 그해 8월에 공산당에 입당한다. 스물네 살에 결혼, 공산당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좌파지「마르세예즈」에 열성적으로 기고한다. 스물다섯 살에 첫 시집을 출간하고, 여러 매체에 다양한 글을 기고한다. 스물일곱 살에「라 마르세예즈」지 기자가 되어 당시 ‘프로방스의 캘리포니아’로 불린 포스(Fos) 항만 관련 담당 기자가 되었다. 이후 몇 권의 시집을 출간한다. 스물아홉 살에 「라 마르세예즈」지의 편집 부국장겸 문화부장이 된다. 서른세 살에 파리의 라피트 출판사에서 <남불의 빨갱이 클로비스 위그>를 출간한다. 그해 말에 공산당을 탈당하고 부인과 헤어진다. 서른네 살에 마르세유를 떠나, 이후 1년간 온갖 직업을 전전한다. 이후, 수많은 잡지와 신문에 여러 글을 기고하면서 지방의 문학 페스티발 추진에 참여한다(스트라스부르의 ‘유럽문학 교차로’, 그르노블의 ‘추리문학 축제’, 특히 생말로의 ‘놀라운 여행가 축제’는 그가 만든 문학 페스티발로 아직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 기간에 몇 편의 시나리오를 쓴다. 마흔여덟 살인 1993년부터 <토탈 케옵스>를 잡지에 게재했고, 1995년 갈리마르 출판사의 ‘느와르 총서’에서 단행본으로 출간,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다. 1996년 <추르모>를 발표한다. 애인 로랑스와 함께 프로방스로 귀향, 라 치오타 근방의 세레스트에 정착한다. 1998년 <솔레아>를 출간한다. 이후 갈리마르 출판사가 작품을 연장해줄 것을 강력히 권유했으나 거절한다. 1999년 소설 <죽어가는 자들의 태양>을 발표했고, 5월에 로랑스와 헤어진다. 사진작가 카트린을 만나 결혼하였고, 2000년 1월 26일에 병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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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미국 산책》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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