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말하지 못하고

제 1부. 보도에 구르는 낙엽

- 외롭다 말하지 못하고
- 보도에 구르는 낙엽
- 덩굴손의 삶
- 바람 길 마음 길
- 갈무리 된 마음
- 유혹의 강을 건너
- 봄 언덕에 앉아
- 삶의 즐거움
- 오늘 같은 일상
- 지리산 계곡
- 삶의 오솔길은 모롱이를 돌아가고
- 하루의 의미
- 비 개인 고향 마을
- 잡초
- 욕망의 강
- 변명
- 바위 틈의 소나무

제 2부. 설움으로 쓴 일기

- 안개 낀 늪
- 설움으로 쓴 일기
- 4월의 연가
- DMZ
- 오솔길
- 겨울산
- 가을의 시선
- 석양
- 고독
- 낙엽이 가는 길
- 고속버스에서
- 소리
- 서릿밭
- 낙엽을 태우며
- 우수
- 진달래

제 3부. 등불을 달고
- 무념과 망상
- 감꽃이 필 때
- 대중탕에서
- 느리게 산다는 것
- 할머니 소망
- 할미꽃
- 겨울 정서
- 꽃상여
- 등불을 당고
- 그리운 어머니
- 인연
- 한산도 제승당
- 고해
- 바람난 각설이
- 새까만 눈과 난로
- 도심
- 면도
- 마음의 강

제 4부. 겨울강

- 외로운 섬 두미도
- 겨울강
- 말라리아
- 욕지도 삼여
- 망상의 허상
- 호접
- 제주 정방폭포
- 오소리 뒷산 정자나무
- 홍도
- 삶
- 초승달
- 초하
- 광화문에서
- 분수
- 아파트
- 석류
- 남해 두미도 섬

제 5부. 여인의 미소
- 당신의 행복
- 연인의 미소
- 보고싶은 마음
- 순수한 사랑
- 고모님께 가는 길
- 고향
- 약속은 약속은 불신을 낳고
- 눈빛
- 40년 전우와 해후
- 첫사랑 순정
- 고향의 추억
- 돌아갈 수 없나요
- 달맞이꽃 사랑
- 사랑하는 마음
- 복사꽃 순정
- 사랑의 상처
- 지방도 14호선
- 꿈에 본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