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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에프북 (지은이)
포북(for book)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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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아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집짓기
· ISBN : 9788993418552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13-04-15

책 소개

『도시락이 좋아』 『엄마가 좋아』 등의 ‘좋아’ 시리즈를 기획해 여성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에프북에서 아파트가 아닌 작은 집을 고쳐 살고 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살기 편하면서 집주인의 개성을 담은 살림살이를 만났다.

목차

08 그 골목, 그 담장… 아련한 기억 속의 집을 추억하다

16 빌라, 상가 주택, 원룸…
아파트가 아닌 집에 대한 몇 가지 궁금증들

24 홍새롬 씨의 행복 레시피 :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아? 정말 좋아!
“만나고 싶었던 전문가의 도움으로 없던 공간까지 덤으로 얻고, 살맛 나는 작은 집 으로 완성했어요.”

46 이 집을 고친 인테리어 디자이너 신경옥의 조언 | 아파트처럼 생긴 빌라에 주택 같은 느낌을 더하는 방법

48 김성민 씨의 카페 스타일 다이닝 룸 : 헌집 주고 새집 받다
“벽장 같은 붙박이장, 문만 닫으면 호텔처럼 콘도처럼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70 이 집을 고친 홍예디자인 최원용 씨의 조언 | 빌라를 고칠 때는 이런 점을 먼저 생각하세요

74 ‘에프북’ 왕언니, 김수경의 집 이야기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코끼리빌라’ 너 어디 갔니?

78 하얀 공간에 초록 물을 들이다 : 전윤영·김창기 씨 부부의 셀프 하우스
“인테리어 전문가 남편이 뚝딱뚝딱, 감각 있는 아내의 솜씨도 착착! 부부가 합작으 로 완성한 빌라를 소개합니다.”

98 고양이 그리고 부암동 : 권영아 씨의 산비탈에 직접 꾸민 아틀리에
“큰돈 안 들이고 내 마음대로 조금씩 채워가는 게 집 꾸밈의 재미!”

118 이현주 씨 가족의 첫 집 : 벽면마다 다른 색과 무늬가 말 걸어오다
“깨끗한 빌라를 구한 덕분에 가구와 벽 장식만으로도 깔끔한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136 ‘에프북’ 둘째, 김연 에디터의 집 이야기
내 엄마 김미보자 씨의 경남주택 옥상 집착(?)記

140 박은교 씨의 신혼집 : 골목길에 있는 빌라에 꿈을 담다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들… 대단위 단지가 아닌 골목의 정서가 마음에 들어요.”

158 스티커 그림으로 데코를 완성하다 : 이주영 씨의 북유럽풍 예비 신혼 공간
“벽을 바꾸는 게 가장 쉬운 셀프 개조! 그리고 창문과 문, 그다음 바닥을 바꾸고… 가구는 가장 나중에 고르는 게 좋아요.”

178 솜씨 좋은 집주인의 친절한 조언 | 이주영 씨의 셀프 인테리어 10계명

180 최송희 씨의 러브 하우스 : 모노톤과 수납 기술의 절묘한 조화
“겨우 12평… 정말 고민이 많았지만, 완벽한 수납을 목표로 구석구석 힘을 싣고 색 을 절제해 넓어 보이게 꾸몄죠.”

202 ‘에프북’ 셋째, 배수은 에디터의 집 이야기
아이 셋 주렁주렁 달고 아파트 떠나 단독 주택으로 가다

206 곽민정 씨의 탁월한 선택 : 일생에 단 한 번, 낭만 신혼집
“운치 있고 전망 좋은 방이었는데… 창 너머 신축 건물 때문에 속은 상해도 집 안 은 더할 나위 없이 아늑하지요.”

222 나무 만지는 사람 : 젊은 목수 지요의 작은 다락방
“작업하고 잠도 자고, 뒹굴뒹굴 휴식도 취하는 내 자리…상가 주택에 꿈을 담았죠.”

246 ‘에프북’ 넷째, 박혜숙 에디터의 집 이야기
위풍당당 아파트? 됐고! 지겹고! 우리는 대만으로 간다

250 마음 맞는 단짝 친구와 함께 꾸미다 : 박철희 씨의 빈티지 하우스
“창밖의 사계절을 느끼는 즐거움, 텃밭 가꾸면서 이웃들과 정담을 나누는 즐거움이 점점 더 커져요.”

276 낡은 빌라여서 더욱 부담 없이 스타트! : 김혜린 씨의 빈티지 스타일링
“가벽 세워서 공간을 나누고 마감재 바꿔서 새집처럼 만들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했어요.”

294 그리고 또 한 채의 집 이야기
풀 냄새 그리고 바느질 : 수놓는 여자 황일진 씨의 꿈꾸는 집
“산자락 등지고, 소담한 마당 가꾸며 바지런하게 사는 즐거움… 집이 주는 축복을 한껏 느끼고 살아요.”

316 ‘에프북’ 막내, 최윤정 에디터의 집 이야기
이 책 속의 집들을 구경하다가 서른 즈음, 아파트 탈출을 결심하다

저자소개

에프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는 분들은 속속들이 아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절대로 모르시는, <에프북>이라는 작은 회사가 있습니다. 유명 잡지사에서 편집장으로, 에디터로 살았던 여섯 명의 배짱 좋은 여자들이 월급 많이 주는 큰 회사 차버리고 나와서 지들 감각대로 책을 만드는 편집기획 회사입니다. 그간, 책들 꽤 만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넨이 좋아> <작은 집이 좋아> <살림이 좋아> 외 10여 종이 넘는 <좋아> 시리즈는 <에프북>의 대표작들로 꼽히는 책입니다. 잡지 같기도 하고, 단행본 같기도 한 시리즈물 <F · book>이라는 비정기간행물도 <에프북> 기획입니다. 책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 <에프북>입니다. 여자들을 위한 <에프북>의 단행본은 그녀들의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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