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암 없는 세상

암 없는 세상

G. 에드워드 그리핀 (지은이), 석혜미 (옮긴이)
포북(for book)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5,200원 -10% 0원
1,400원
23,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6개 21,78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암 없는 세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암 없는 세상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93418750
· 쪽수 : 484쪽
· 출판일 : 2014-03-01

책 소개

저자는 암 치료법을 비타민에서 찾는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의 거대한 암 산업이 단번에 재편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제약 카르텔의 상업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과학이 어떻게 휘둘려 왔는지를,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

목차

1부 암 치료의 과학
01 워터게이트 증후군
02 맨해튼 대학살
03 하루에 사과 하나
04 궁극의 실험
05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생명의 활동
06 암 치료와 자연의 메커니즘
07 청산가리 공포
08 레이어트릴은 ‘의료 사기’인가?
09 검증되지 않은 암 치료법
10 검증된 암 치료법
11 새로운 차원의 살인자
12 암 통계 자료의 허점

2부 암 치료의 정치
01 카르텔 - 경쟁으로부터의 도피
02 독점 - 장막 뒤에 숨은 권력자들
03 전쟁과 정치 사업가들
04 음모 - 카르텔과 정치권력
05 록펠러 그룹
06 자선 처방의 함정
07 누가 피리 부는 사나이에게 돈을 주었나?
08 피리 부는 사나이의 연주곡
09 보호료 장사를 하다
10 FDA의 무기고
11 FDA의 이중 잣대
12 위험한 줄타기
13 동기의 문제
14 암 없는 세상을 위하여

저자소개

G. 에드워드 그리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미국 명사 인명록(Who’s Who in America)』에도 등재되어 있다. 미시건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과 연출 능력을 인정받아 ‘텔리 상(Telly Award)’을 수상했다.「더 뉴 아메리칸 매거진(The New American Magazine)」의 편집기자이며, 출판 및 멀티미디어 제작 회사인 ‘아메리칸 미디어(American Media)’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지킬 섬의 생물(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높은 자리에 앉은 두더지들(Moles in High Places)’, ‘노아의 방주 발견(The Discovery of Noah’s Ark)’, ‘트로이의 열린 문(The Open Gates of Troy)’, ‘숨을 곳이 없다(No Place to Hide)’, ‘자본가들의 음모(The Capitalist Conspiracy)’, ‘전쟁보다 참혹한(More Deadly than War)’, ‘원대한 디자인(The Grand Design)’, ‘위대한 탈옥(The Great Prison Break)’, ‘두려운 주인(The Fearful Master)’ 등이 있다.
펼치기
석혜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영어권 정규과정을 수료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액트 빅, 씽크 스몰』, 『암세포 저격수 비타민 B17』, 『슈퍼 파워 암기법』, 『지속 가능한 교육을 꿈꾸다』(공역), 『죽음의 역사』, 『랜선 사회』, 『실리콘밸리의 MZ들』, 『죽음의 심리학』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루에 사과 하나는 의사를 멀리하게 해준다!”라는 말은 괜한 말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사과 씨까지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에는 더욱 의미 있는 말이었다. (씨까지 포함해서) 사과 하나에는 건강에 필수적인 고농축 비타민과 미네랄,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다. 특히 사과 씨는 니트릴로사이드, 즉 비타민 B17의 보고다. 맛이 없는 스프링 토닉, 수수 당밀과 황 역시 니트릴로사이드가 대량 함유되어 있다.
< 88P, 1부 ‘03. 하루에 사과 하나’ 중에서 >


훈자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암 발병 사례가 없다. 이들은 살구를 대량으로 수확하며, 여름에 살구를 말려서 음식에 널리 활용한다. 훈자를 방문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신선한 살구나 복숭아를 대접받게 된다. 이때 방문자들은 다 먹고서 딱딱한 씨를 땅에 버린다. 이런 행동을 본 현지인 안내자들의 얼굴에는 실망과 충격의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는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씨야말로 이 과일의 별미이기 때문이다.
< 92P, 1부 ‘04. 궁극의 실험’ 중에서 >


임신 이외의 상태에서 영양막세포가 나타나면 정상적인 임신 상태에서처럼 이를 통제할 자연적인 힘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무제한적으로 번식, 침입, 연장, 전이가 시작된다. 보통 이런 현상은 형성체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에 의해 유발된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면 영양막세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것이 암의 시작이다.
< 111P, 1부 ‘05.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생명 활동’ 중에서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