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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91159000430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_그들이 도대체 누구라는 겁니까?
01. 자연에서 얻은 항암제 비타민 B17
02. 암 치료 ‘창세기’에 답이 있다
03. 암 없이 100세까지 청년처럼 : 장수 마을 ‘훈자’
04. 암 발병의 원인은 ‘영양막세포’
05. 암세포만 공격하는 비타민 B17
06. 살구 씨 독성의 심각한 오류
07. 비타민 B17의 의학적 연구 성과
08. 비타민 B17을 처방한 암 치료 사례
09. 수술과 방사선, 약물 치료의 숨겨진 진실
10. 항암제와 약물 치료의 남용
11. 암 통계 자료의 허점
12. FDA의 이중 잣대
13. 비타민 B17을 처방한 의사들
14. 비타민 B17 처방에 반대하는 사람들
15. 암 없는 세상을 위하여
리뷰
책속에서
파키스탄 장수마을 훈자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암 발병 사례가 없다. 이들은 살구를 대량으로 수확하며, 여름에 살구를 말려서 음식에 널리 활용한다. 훈자를 방문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신선한 살구나 복숭아를 대접받게 된다. 이때 방문자들은 다 먹고서 딱딱한 씨를 땅에 버린다. 이런 행동을 본 현지인 안내자들의 얼굴에는 실망과 충격의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는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씨야말로 이 과일의 별미이기 때문이다.
- ‘03. 암 없이 100세까지 청년처럼 : 장수마을 훈자’ 중에서
독일의 암 치료 권위자 한스 니이퍼 박사는 미국을 방문했을 때, 취재 기자에게 다음과 같 이 말했다. “20년간 연구한 결과 독성이 없는 니트릴로사이드, 즉 레이어트릴(비타민 B17)이 현재까지 알려진 그 어떤 암 치료법이나 예방약보다도 우수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암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은 레이어트릴을 사용한 치료뿐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07. 비타민 B17의 의학적 연구 성과’ 중에서
오늘날 암 치료에 사용되는 화학 약품은 암과 암이 아닌 정상 세포를 구분하지 못한다. 화학 약품이 구분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세포가 급속하게 성장하느냐, 아니면 느리게 성장하느냐, 아예 성장하지 않느냐를 구분할 뿐이다. 화학 약품의 공격 대상은 활발하게 증식하는 세포다. 결과적으로 화학 약품을 사용하게 되면 증식하고 있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일반 세포까지 죽이게 된다.
- ‘10. 항암제와 약물 치료의 남용’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