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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태미 몰트비, 톰 데이비스 (지은이), 최종훈 (옮긴이)
포이에마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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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474398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10-10-12

책 소개

훌륭한 크리스천들의 내면세계는 그들의 신앙만큼 순결한가? 저자는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크리스천 남성들이 감춰둔 내면의 상처와 은밀한 삶을 정직하고 용기 있게 직시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하는 한편, 들킬까 봐 가슴 조이는 약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바통을 넘기며
1장 “고백합니다” _깊이 감춰둔 비밀을 털어놓는 용기
2장 “머릿속엔 온통 그 생각뿐입니다” _성적인 죄,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싸움
3장 “모든 게 나를 중심으로 굴러간다고 믿었죠” _삶 구석구석에 스며든 교만
4장 “가질수록 더 갖고 싶습니다” _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를 향한 끝없는 욕망
5장 “제겐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_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의 흔적
6장 “술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요” _중독, 그 파멸의 덫
7장 “쓸데없는 감정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_두려움에 휩싸여 꽁꽁 숨겨둔 감정들
8장 “순간 눈에 보이는 게 없었어요” _치미는 분노로 말미암은 학대 행위
9장 “다 그만두고 싶습니다” _해묵은 좌절감과의 지루한 싸움
10장 “하루하루 은혜로 삽니다” _하나님의 동역자가 누리는 풍성한 삶
나가는 말 : 트럭 짐칸에서 남기는 메모
부록
주註

저자소개

태미 몰트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천 여성들이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도록 돕는 상담가이자 열정이 넘치는 인기 강사 및 작가다. 에미상을 수상한 텔레비전 토크쇼 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수백 개의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존 맥스웰이 주관하는 행사의 사회자로 섬기는 한편 미국여성사역자연합회를 비롯한 여러 여성단체의 이사를 맡고 있다. 여성관련 행사들에서 발표했던 주제들을 정리하여 《신실한 남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과 Lifegiving : Discovering the Secrets to a Beautiful Life를 비롯한 여러 저서들을 펴냈다. 십 대 자녀 넷(둘은 해외에서 입양했다)과 함께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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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데이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톰 데이비스는 이른바 신실한 크리스천 남성이다. 에밀리라는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해서 러시아에서 입양한 예쁜 딸을 포함해 여섯 아이를 키우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다. 고아들을 돕는 국제기구 Children’s HopeChest 대표로 러시아, 몰도바, 우간다, 스와질란드, 에티오피아 등 동유럽과 아프리카 고아들을 돌보는 한편, <포천> 지 선정 ‘5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컨설팅도 한다. 아울러 수없이 많은 여성과 잠자리를 했고, 코카인을 흡입했으며, 남의 지갑에서 현금을 빼돌렸고, 감옥살이를 했다. 놀라운 건 이것들이 모두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일어난 일이라는 점이다. 대다수 크리스천은 예수 믿은 후에 삶이 180도 달라졌다는 이야기에 익숙하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뒤에는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백 퍼센트 순결한 삶을 사는 게 마땅하다고 여기고 자신도 그런 척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저자는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크리스천 남성들이 감춰둔 내면의 상처와 은밀한 삶을 정직하고 용기 있게 직시하도록 독자들을 인도하는 한편, 들킬까 봐 가슴 조이는 약점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댈러스 뱁티스트 대학에서 경영학과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크리스웰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 Fields of the Fatherless, Red Letter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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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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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은 분명히 인간의 교만한 마음가짐을 바로잡으시며 본래 설계하셨던 모습으로 바꿔주실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다. 먼저 마음과 행실을 깨끗이 가다듬어야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주님은 결함투성이인 채로, 오만과 거짓으로 범벅이 된 상태 그대로, 그 교만이 노골적이든 은밀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돌아오라고 부르신다. 스스로 거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든, 자만의 올무에 걸려 쓰러지고 바닥을 헤매든 언제고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p.92


신실한 크리스천이면서도 결국 침몰하고 만 남성들을 보면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처음부터 그런 삶을 살 계획은 조금도 없었다는 점이다. 타이타닉 호는 빙산과 충돌하러 항해를 시작한 게 아니었지만, 부빙에 부딪히자 여지없이 가라앉고 말았다. 누구도 죄의 올무에 걸려들고 싶어 하지 않는다. 가정을 깨트리고 명예를 잃어버릴 일념으로 사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지극히 작은 부분에서 습관적으로 죄와 타협하기 시작하면 침몰은 시간문제다. 혼자서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려 드는 게 타협의 시발점이다. p.115


스스로 무언가에 중독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착각이다. 엉뚱한 결정을 내리는 건 순식간이다. 무슨 소린지 다 알아들으리라 믿는다. 판단력이 갑자기 사라져버리는 느낌이다. 나중에 돌아보면 어쩌다 그처럼 어리석은 생각을 했는지조차 분명치 않을 만큼 돌발적이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인물에게도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pp.17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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