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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가볍게

짐은 가볍게

(시편 23편으로 인생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최종훈 (옮긴이)
비아토르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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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가볍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짐은 가볍게 (시편 23편으로 인생 홀가분하게 여행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185102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1-08-31

책 소개

노련한 영적 가이드인 맥스 루케이도는 삶의 그 무거운 짐들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 있는지 알려 주려고 옛 친구를 소환한다. 바로 시편 23편이다.

목차

감사의 말

제1장 삶의 짐, 그 무겁고 부담스러운
제2장 삶의 중심 잡기
왜소한 잡신들, 그러나 한없이 무거운 짐
제3장 내 식대로 해 보렵니다
자기신뢰의 짐
제4장 욕구의 감옥
욕구불만의 집
제5장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피로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
제6장 ‘큰일인데’와 ‘어떻게 잘’
걱정근심의 짐
제7장 정글 탈출, 낙오에서 구조까지
절망의 보따리
제8장 하늘나라의 물물 교환
죄의 짐
제9장 자아의 벽을 넘어 낮고낮은 자리로
교만의 집
제10장 내가 너를 집으로 인도하리라
죽음, 그 집요하고 잔인한 짐
제11장 마침내 애곡하는 날이 오면
깊은 슬픔의 짐
제12장 숨 막히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두려움의 짐
제13장 고요한 밤, 외로운 낮
외로움의 짐
제14장 수탉의 울음소리, 그리고 나
부끄러움의 짐
제15장 머리를 매끄럽게, 상처를 부드럽게
낙심의 짐
제16장 복숭아 조림을 담그는 계절
질투의 짐
제17장 하나님, 집요한 사랑의 추적자
의심의 짐
제18장 날마다 더 가까이, 천국으로 또 집으로
향수의 짐
맺음말
주(註)

저자소개

맥스 루케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쓴다”고 말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기독교 작가. 시적인 스토리텔링과 소박한 유머 속에 목회자의 마음을 담아, 말씀에 깊고 올곧게 뿌리내린 이야기들로 독자를 이끈다. 전 세계 56여 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ECPA(Evangelical Christian Publisher Association)에서 선정하는 골드메달리언을 일곱 번 수상했고, 그중 세 권은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는 그를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로,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알에이치코리아), 『너는 특별하단다』(고슴도치), 『예수님처럼』(복있는사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IVP), 『짐은 가볍게』(비아토르), 『베들레헴 그날 밤』(바람이불어오는곳), 『맥스 루케이도와 함께하는 행복 연습』,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MaxLucado.com Facebook.com/MaxLucado Instagram.com/MaxLucado Twitter.com/MaxLu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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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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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짐 없이 가볍게 여행 다니는 법을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더 생기면 항공사에서 그 녀석 몫으로 가방 두 개를 추가로 부칠 수 있게 해 줄 테고, 비행기 안에도 두 개는 더 들고 탈 수 있겠지만, 아내는 더 이상 자녀를 갖지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그러니 짐 없이 가볍게 여행하는 법을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냉정하게 평가해 봅시다. 기분을 통제할 수도 없고, 관계들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늘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실수를 범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만 믿으며 세상을 살고 싶습니까? 내 귀에는 목자에게 기대고 싶다는 애원이 들리는 듯합니다. 그런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면 시편 23편을 이렇게 바꿔 써야 합니다.
“나의 목자는 바로 나 자신이니 언제나 부족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선명하게 보여 주시지는 않습니다. 혹시 그런 기대를 품고 있다면 포기하는 게 나을 겁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내 발에 등’이었지 ‘미래를 넘겨다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벌어질 일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앞서서 인도하시며,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히 4:16) 입게 될 것만 알면 아무 걱정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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