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3489927
· 쪽수 : 448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비뇨기과의 인문학적 스캔들 /10
1. 영화에서 배우다 /17
희망에 빠진 남자들 /19
러브 & 드럭스, 로맨틱 코미디의 시작 /24
러브 & 드럭스, 진정한 사랑으로 마무리 /29
미스터 션샤인, 가배(咖啡) 그리고 섹스 /34
미스터 션샤인, 가배(咖啡) 그리고 건강 /38
빨간 구두 /42
태양의 제국, 그리고 전립선암 /48
팬티 속 건강학 /52
화장, 중년 남성과 세월의 무게 /57
미스 러브레이스, 그리고 포르노 /62
밤에 우리 영혼은, 어르신들의 사랑 /66
대통령에게 사랑을 권하는 사회 /71
프리실라, 성소수자 이야기 /76
블랙스완과 회색 코뿔소, 그리고 혈뇨 /81
고독한 미식가, 식욕과 성욕 /86
백투더퓨처, 종이와 화장실 /91
2. 오줌학개론 /97
소변에 관한 아포리즘(aphorism) /99
방광이란? /103
서거나 혹은 앉거나 /106
남자는 서고 여자는 앉고 /110
상선약수(上善若水), 물 흐르듯 소변도 흐른다 /113
손자병법(孫子兵法)과 소변의 흐름 /117
과하지만 쓸모 있는 소변에 관한 정보들 /121
부부가 함께하는 불면의 밤, 야간빈뇨 /124
대변과 소변, 그리고 세균 /127
보라색 소변 /131
3. 섹스, 영원한 물음표 /135
총량설과 용불용설 /137
쉘 위 섹스? (Shall We Sex?) /142
섹스에는 원칙이 없다 /144
편안한 섹스, 좋은 섹스 /149
섹스에 관한 웃픈 이야기 /154
정력에 관해서 /156
정력 강화 비법 /160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164
그래도 큰 것이 좋다면 /168
마린보이를 위한 변명 /172
4. 정력, 전립선 그리고 남성 /175
전립선 잡학 /179
전립선 건강 /183
테스토스테론과 보헤미안 랩소디 /187
당신 많이 변했어 / 190
정력과 소변줄기 /193
전립선이 커졌어요 /198
좀비에게 물리고 폭포수가 되었다 /202
임신은 남자 하기 나름 /205
아니 벌써? 아직도? /209
나랏말싸미와 세종대왕 /213
5. 여자는 다르다 /217
여자에게 소변이란 /219
여자에게 냄새란 /224
급해서 참을 수가 없다 /229
정조대와 방광염 /232
뇌섹남은 없고 뇌섹녀는 있다 /237
여자의 의무방어전 /242
여자는 무엇으로 흥분 하는가? /246
소변이 속궁합에 미치는 영향 /250
핑크 비아그라 /254
엄마라는 공장, 여자라는 감옥 /258
6. 전문과목 비뇨의학과 /265
마지막 황제의 암, 신장암 /267
차카게 살자, 전립선암 /271
미세먼지와 방광암 /275
급소를 지켜라 /279
돌멩이 /283
콩나무, 동아줄, 사다리 그리고 요도손상 /287
안전벨트와 방광 /291
불알에 지렁이가 있어요 /295
빨간 소변, 빨간 정액 /299
대장균도 할 말은 있다 /303
7. 건강합시다 /309
더운물과 찬물 /311
소변 뒤 손 씻기 논쟁, 펙트체크 /315
소변 뒤 손 씻기 논쟁, 안 씻어도 당당하자 /320
천연 비아그라 유감 /324
너 나가지 마, 견과류 /328
양파와 퀘르세틴 /332
고추 대 고추 /336
불알 두 쪽 340
야! 좆밥아 /344
닥터 콘돔과 안전제일 /349
8. 알아두면 꽤 쓸모 있음 /353
비뇨기과에 관한 단상 /355
세상에 창피한 암은 없다 /359
작다고 정말 작은 것이 아니다, 함몰음경 /363
크다고 정말 큰 것이 아니다, 음낭수종 /367
콩과 팥 /370
밤꽃 냄새 /374
에페드린, 가라앉히는 약 /379
도뇨관 이야기 /384
털과 섹스 /388
비뇨기과의 과거, 현재, 미래 /392
9. 세상을 사는 이야기들 /397
화장실 상식 /399
미녀는 괴로워 /404
짭까싸이, 볼 마사지 /408
마이 싸이 팍치 (ม่ใส่ผักชี) /412
장기요법과 동기상구 /416
비아그라와 프로스카 /419
베이비로션, 베이비오일 /423
비데의 건강학 /428
나비와 바다, 성소외자 /432
자유의 땅 태국과 트랜스젠더 /437
쿠키 칼럼 궁합 좀 맞추며 삽시다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