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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이탈리아여행 > 이탈리아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3508352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16-07-2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004
목차 008
이 책을 보는 법 014
INTRO 이탈리아 미식 여행 준비하기 018
1. 여행 계획 세우기 020
2. 레스토랑 이용하기 044
3. 이탈리아 미식 여행 개요 054
CHAPTER 1 Roma 로마 076
01. La Pergola 라 페르골라 080
02. Il Convivio Troiani 일 콘비비오 트로이아니 084
03. Agata e Romeo 아가타 에 로메오 088
04. Pipero al Rex 피페로 알 렉스 092
05. All’Oro 알 오로 096
06. Imago 이마고 100
07. La Terrazza dell’Eden 라 테라차 델레덴 104
08. Checchino dal 1887 케키노 달 1887 108
09. Da Felice a Testacio 다 펠리체 아 테스타초 112
10. Pizza Re 피자 레 116
기타 추천 레스토랑 118
카페 123
간식 127
쇼핑 129
CHAPTER 2 Firenze 피렌체 136
11. Enoteca Pinchiorri 에노테카 핀키오리 140
12. Ora d’Aria 오라 다리아 146
13. La Giostra 라 조스트라 150
14. Alle Murate 알레 무라테 154
15. Fuor d’Acqua 푸오르 다쿠아 158
16. Goldenview Open Bar 골든뷰 오픈 바 162
17. Il Latini 일 라티니 166
18. L'Osteria di Giovanni 로스테리아 디 조반니 170
19. Osteria delle Tre Panche 오스테리아 델레 트레 판케 174
20. Trattoria Zaza 트라토리아 차차 | Da Garbardi 다 가르바르디 178
21. Yellow Bar 옐로우 바 182
22. Mercato Centrale 메르카토 첸트랄레 186
기타 추천 레스토랑 190
카페 196
간식 200
쇼핑 209
CHAPTER 3 Venezia 베네치아 218
23. Il Ridotto 일 리도토 222
24. Osteria da Fiore 오스테리아 다 피오레 226
25. Venissa 베니사 230
26. Corte Sconta 코르테 스콘타 234
27. Al Covo 알 코보 238
28. Trattoria alla Madonna 트라토리아 알라 마돈나 242
29. Trattoria da Romano 트라토리아 다 로마노 246
30. Aciugheta 아추게타 250
31. Da Mamo 다 마모 254
기타 추천 레스토랑 258
카페 262
간식 269
쇼핑 270
CHAPTER 4 Milano 밀라노 272
32. Il Luogo di Aimo e Nadia 일 루오고 디 아이모 에 나디아 276
33. Ristorante Alice 리스토란테 알리체 282
34. Antico Ristorante Boeucc 안티코 리스토란테 뵈치 286
35. Ristorante Solferino 리스토란테 솔페리노 290
기타 추천 레스토랑 294
간식 299
쇼핑 301
CHAPTER 5 Napoli & Mezzogiorno 나폴리와 남부 310
나폴리
36. Da Dora 다 도라 314
37. 나폴리 4대 피자 318
Pizzeria Brandi 피체리아 브란디 319
Antica Pizzeria Da Michele 안티카 피체리아 다 미켈레 320
Antica Pizzeria di Matteo 안티카 피체리아 디 마테오 321
Pizzeria Gino Sorbillo 피체리아 지노 소르빌로 322
나폴리 최고(最古)의 피자
Antica Pizzeria Port’Alba 안티카 피체리아 포르트알바 323
남부
38. Taverna Estia 타베르나 에스티아 324
39. Torre del Saracino 토레 델 사라치노 330
40. Chez Black 셰 블랙 334
41. Ristorante Villa Verde 리스토란테 빌라 베르데 338
기타 추천 레스토랑 342
카페 348
CHAPTER 6 Toscana 토스카나 350
42. Arnolfo 아르놀포 354
43. Officina della Bistecca – Dario Cecchini
오피치나 델라 비스테카 - 다리오 체키니 358
44. Ristorante Dorando 리스토란테 도란도 364
45. Osteria Di La Porta Al Cassero
오스테리아 디 라 포르타 알 카세로 368
간식 372
CHAPTER 7 Settentrione 북부 374
46. Dal Pescatore 달 페스카토레 378
47. Da Vittorio 다 비토리오 384
48. Le Calandre 레 칼란드레 390
49. Al Sorriso 알 소리소 396
50. Il Desco 일 데스코 402
51. La Taverna di Via Stella 라 타베르나 디 비아 스텔라 406
52. Drogheria della Rossa 드로게리아 델라 로사 410
기타 추천 레스토랑 414
간식 416
부록 : 비밀이야가 뽑은 이탈리아 BEST 5 417
저자 소개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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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머리말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인 2003년 겨울, 유럽에 첫발을 내디뎠다. 두 달 정도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나라는 이탈리아. 이후 다섯 번을 더 가도 늘 새롭고 감동적인 곳이 이탈리아였고 농담처럼 내 마음의 고향은 피렌체라고 말하곤 했다. 10여 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처음 간 곳도 결국 이탈리아였으니까. 고풍스러운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유난히 친해진 사람들도 좋았지만 그중 7할은 이탈리아 음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여행 블로거를 꿈꾸다 반강제로(?) 맛집 블로거로 분류되어 13년째 맛집과 맛있는 음식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블로그를 하고 있다. 블로그를 하는 분들 중에 나보다 더 음식에 대해 많이 알고 경험 있는 대단한 분들도 많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 거르지 않고 꾸준하고 열심히 해온 덕분이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여행도 10여 년간 꾸준히 다니다 보니 그간 정보가 생각 외로 많이 쌓이고 이를 책으로 정리해보자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
음식에 대해 배워본 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경험이 쌓이고 잠깐잠깐 찾아보는 웹서핑이나 책장에 가득 꽂혀있는 책을 뒤져보는 것만으로도 머리와 혀가 많이 발전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다. 그렇지만 전문가라고 할 수 없는 내가 음식, 그것도 외국 음식에 대해 책을 쓰는 것이 맞는지 제의를 받고 나서도 많이 고민했다. 그냥 즐기러 다녀온 여행에 블로그 이웃들과 나누는 리뷰 수준의 글이 책으로 나와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이야기한 말이 맞는지 검증할 방법도 없는데 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다소 매니아틱한 이 책이 몇 권이나 팔릴까 하는 고민이 가장 컸지만….
그때마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나 스스로 여행을 준비하면서, 특히 음식이 주가 되는 미식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대로 참고할 만한 책이 없다는 점이었다. 여행 가이드 책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대부분 엉터리고, 가보고 쓴 것인지 어디서 따온 것인지 알 수 없는 정보로 가득하며, 인터넷에 나오는 레스토랑은 대개 가격이 저렴한 집이라 만족하기 쉽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곳을 찾아도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옷은 어떻게 입고 가고 주문은 어떻게 하며, 팁은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든 것이 궁금한데 속 시원하게 콕 집어 알려주는 책을 찾기 너무 어려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이탈리아 여행을 가서 이왕이면 남들보다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고 때로는 파스타와 피자 혹은 멋진 다이닝을 한 번쯤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다. 그분들에게 덕분에 맛있게 잘 먹고 다녔다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직접 다녀온 52군데 레스토랑에 대한 리뷰와 정보는 물론이고 앞으로 찾아가려고 주위의 지인들로부터 추천을 받은 레스토랑 54곳의 간략한 정보도 수록했다. 레스토랑만 담은 것은 아니다. 중간중간 찾아갈 만한, 샌드위치 같은 간식을 파는 곳 5곳과 젤라토 가게 16곳, 카페와 바 13곳의 리뷰도 들어있다. 아울러 재래시장이나 식자재 전문점, 와인숍, 주방용품이나 테이블 웨어를 파는 25군데의 쇼핑 스팟에 대한 정보도 수록했다.
여행의 즐거움 중 반은 먹는 즐거움이라고 하는데, 감히 말하건대 이 책 하나면 이탈리아의 먹는 즐거움은 몇 배로 늘어날 것이며 굳이 미식 여행이 아니더라도 여행이 더 풍요로워지리라 생각한다.
사실 이탈리아 음식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먹었고 가장 많이 배웠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나에게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을 맛보여준 SG다인힐의 현정 셰프님, 미피아체의 김혜령 대표님, 뚜또베네의 이재훈 셰프님과 서현민 대표님, 테이블포포의 김성운 셰프님, 그라노부터 이어진 몽고네의 움베르토 셰프님과 김동우 사장님, 갈리나데이지의 데이지 셰프님 덕분에 이탈리아의 음식에 눈을 떴고 본토 못지않은 이탈리아 음식을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었다.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을 많이 접하게 해준 부모님께 늘 감사드리며 지금 내 살의 7할은 부모님 탓이라는 말도 이참에 꼭 말씀드리고 싶다! 아울러 이 험난한 일정을 같이 소화해준 형님 내외와 동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전 세계를 함께 돌아다니며 음식을 즐긴 와인 친구들과 요리하는 동생들, 그리고 순수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 술친구들에게도 늘 감사하다. 일일이 소개하고 부르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줬으면 한다. 특히 레스토랑을 예약할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는 크리스틴과 민구는 따로 고마움을 표시해야 앞으로도 계속해줄 것 같다. 또한 늘 마감을 넘겨 원고를 전해도 웃으며 받아줬던 김은조 편집장님과 함께 책을 만드느라 고생한 신혜진 에디터, 권혁민 디자이너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도 묵묵히 이해하고 지지해준 마님과 내 인생 최고의 보물 제인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이 책을 바치고 싶다.
2016년 7월
배 동 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