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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결혼생활
· ISBN : 9788993559002
· 쪽수 : 174쪽
책 소개
목차
부부, 뜻을 같이 하는 동지가 되라
부부여!! 악착같이 싸워라
함께 산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사랑은 본래 이기적이다
멀어져만 가는 그대
부부를 위한 행복한 성性쌓기
대한민국 아줌마는 성性을 밝힌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남편들이여, 매일 반성문을 쓰자
폭력은 처음부터 용서하지 말자
아내의 눈을 맞추고 살자
결혼은 무를 수 없다
아등바등 살지 말자
말 좀 하고 삽시다
몸이 성性을 말한다
섹스는 하고 사십니까
섹스리스 피하는 법
옷 좀 갖춰 입고 삽시다
사랑은 터치로부터
아름다운 몸을 찬양한다
사랑은 만들 수 있다
맛있는 섹스를 위해 변해야 할 것들
당신은 얼마나(?) 하고 사십니까
남자는 멀티형 인간이 될 수 없다
남자들도 사소한 것에 감동 받는다
남자는 말이 없다
남자는 질투쟁이
여자는 꽃보다 돈이 좋다
나는 매일 불륜을 꿈꾼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성공하는 결혼을 원한다면 사랑만 하는 사람만 구할 것이 아니라 뜻이 맞는 동지를 구하라. 세상은 남자 혼자 살아갈 수가 없다. 나를 지지해 주고 나의 동지가 되는 아내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 주변을 봐라. 부부가 모든 것을 함께 결정하고 서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 않던가.”
“아내와 남편은 인생의 즐거움, 상처, 불행, 분노 등 모든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동반자 관계다. 아내가 불행한데 남편이 행복할 수 가 없고 또 남편이 스트레스 팍팍 받고 사는데 아내가 행복할 리 없다. 남편이 사회생활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 한 채 고스란히 집으로 갖고 들어오면 스트레스는 그대로 아내에게 전이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나…
남편하고 딥키스 하는 것을 두고 더럽다고 표현하는 아내들이 있다. 이런 아내들이 천연기념물일 정도로 희소하다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아내들이 이 말에 동감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키스란 무엇인가. 남녀의 사랑이 시작되고 확인되는 첫 과정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첫사랑과의 키스는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