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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9378482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4-08-14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며
제1장 시장규모는 610억 엔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급성장한 가챠가챠 비즈니스
1. ‘전문점의 등장’, ‘여성 팬의 급증’ 가챠가챠 시장을 견인하는 2대 요인
2. 곧 60주년!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한 가챠가챠 업계 발전의 역사
3. 왜 일본인은 가챠가챠를 좋아할까? 가챠가챠 시장 확대의 배경을 파헤쳐본다
4. 가챠가챠로 브랜딩! 기업과 가챠가챠의 콜라보
인터뷰: 하나의 장르가 된 ‘기업 콜라보 상품’. 개발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기업의 과제 해결 서포트(주식회사 타카라토미아츠 가챠캔디사업부 가토 시즈에)
제2장 누가 만들고, 누가 파는가? 잘 알려지지 않은 가챠가챠 비즈니스의 구조
1. ‘제조사→대리점→판매점’ 기본 구조는 타 업계와 동일
2. 가챠가챠 업계의 메인 플레이어① 제조사
3. 가챠가챠 업계의 메인 플레이어② 오퍼레이터(대리점)
4. 가챠가챠 업계의 메인 플레이어③ 판매점
인터뷰: 제4차 붐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점’. 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가챠가챠의 숲’ 탄생의 비밀(주식회사 루루아크 대표이사 나가토모 신지)
제3장 업계 선두주자에게 듣는 가챠가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방법
인터뷰1: 시리즈 누계 판매 2,000만 개 ‘컵 위의 후치코’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이야기하는 가챠가챠 비즈니스의 미래(주식회사 키탄클럽 주재 후루야 다이키)
인터뷰2: 신규업체지만 연속 히트로 연 매출 20억 엔! ‘차라샤초’로 본 가챠가챠 비즈니스의 재미(주식회사 퀄리아 대표이사 오가와 유야)
인터뷰3: 독자적 크리에이티브의 출발점은 ‘즐거움’. 혹독한 가챠가챠의 세계를 강의를 통해서도 재현(유한회사 자리가니웍스 무카사 다로, 사카모토 요시타네)
인터뷰4: 시리즈 누계 250만 개 판매. 히트작 ‘영물 소들’. 발상의 힌트는 ‘반전 매력’(주식회사 망상공작소 대표 오쓰하타 게이코)
제4장 캡슐리스, 캐시리스도 등장! 계속해서 진화하는 가챠가챠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
1. ‘캡슐리스’, ‘종이캡슐’의 등장! 가챠가챠에서도 시작된 SDGs
2. 더 이상 동전은 필요 없다? 캐시리스 가챠로의 움직임
3. 가챠가챠로 지역 활성화? 일본 각지에서 생겨나는 ‘지역 가챠’의 구조
4. 이제 일본인만의 것이 아니다! 세계에 널리 퍼지는 일본의 가챠가챠 문화
권말대담: 가챠가챠가 일본을 구한다! ~가쟈가챠에서 배우는 앞으로의 비즈니스 힌트~
모리나가 다쿠로(경제 애널리스트) x 오노오 가쓰히코
마치며
리뷰
책속에서

최근 몇 년 가챠가챠 시장의 붐을 이야기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20~30대 젊은 여성 소비자의 증가입니다. 연배가 있는 분에게는 ‘가챠가챠=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이라는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요즘에도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챠가챠가 인기 있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출산으로 어린이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고객만으로 시장이 확대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가챠가챠 시장은 성인 여성 고객의 증가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평소 직원들에게 늘 하는 말이 ‘우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물질 소비에서 경험 소비로 바뀌고 있는 과정에서 우리는 경험 소비, 즉 고객에게 ‘두근거림’, ‘설레임’을 팔고 있는 거라 말합니다. 머신에 동전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는 행위는 분명한 경험 소비입니다. 또 가챠가챠의 경우 기본적으로 초기 생산 수량밖에 만들지 않기 때문에 한번 품절되면 앞으로는 더이상 구매할 수 없다는, 일생의 한 번뿐인 만남이라는 세계관이 있어서 ‘경험 소비’ 또는 ‘감성 소비’라는 키워드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