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 시대문학과 문화의 혼효성

제1부 식민지 일본어 문학의 아이덴티티
제1장 도쿄 이주 후 장혁주 문학에 나타난 정체성의 모색
제2장 식민지 시기 일본어 문학에 나타난 '만주' 조선인상
- '만주'를 바라보는 동시대 시선의 제상(諸相)
제3장 유아사 가쓰에湯淺克衛 문학에서의 '이민소설' 작품군의 변응
제4장 '외지문학'에 나타난 신(信)과 불신(不信)

제2부 재조선 식민 사회의 문화지(文化誌)
제5장 제국의 정치적 자장과 '경성'의 제 위상
제6장 식민지 시기 경성에서의 '취미'
제7장 식민지 조선의 일본인 교사가 산출한 문학

제3부 '전후'의 일본어 문학 - '사이(間)'의 정치학
제8장 전후의 장혁주 문학
제9장 '인양(引揚げ)' 후의 유아사 가쓰에 론
제10장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 문학의 '가교'로서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