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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꽃꽂이
· ISBN : 978899417720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4-04-10
책 소개
목차
각시꽃_12
각시취_38
개 맨드라미_105
개꼬리풀_140
갯바위대극_58
갯활량나물_157
거베라_22
거북머리_147
거치엽수구_118
겹꽃 해바라기_25
계관화_106
고데치아_79
고데티아_79
고려솜나물_38
고사리잎 톱풀_3
골든볼_14
곰프레나_107
공작이국화_12
공작초_34
공작초_6
과꽃_8
과남풀_133
구근아이리스_99
구즈마니아 링굴라타_161
구즈마니아_161
국화(소륜)_18
국화_17
극락조화_39
글라디올러스_97
글로리오사 릴리_84
글로리오사_84
글로메라타 종꽃_152
금계국_12
금관화_80
금규_129
금꿩의 다리_69
금매화_78
금송화_7
금어초_146
금잔화_7
기간티아 알리움_92
기르탄투스_119
기린 리아트리스_27
기린초_31
길경_154
길경채_154
깃털 맨드라미_104
꼬리풀_148
꽃 양귀비_131
꽃갯길경_2
꽃꼬리풀_140
꽃도라지_132
꽃범의 꼬리_43
꽃양귀비_131
끈끈이 대나물_116
나래취_38
나리(아시아틱)_86
나리(오리엔탈)_87
나팔나리_88
나팔수선화_121
난향초_46
넘나물_85
네리네_123
노랑 아킬레아_3
노랑 오니소갈룸랑_174
노랑 칼라_151
노랑꽃 칼라_151
노루오줌_90
니겔라_76
니포피아_128
다알리아_16
다이아몬드 릴리_123
다이안투스_113
단추꽃_10
달리아_16
당국화_8
당아욱_129
대국_17
대륜국화_17
대악당송초_69
덴드로비움 팔레놉시스_50
덴드로비움_49
덴파레_50
덴팔레_50
델피늄_75
델피니움_75
도깨비 산토끼꽃_108
도라지_154
도랏_154
독일은방울꽃_137
둥근 오니소갈룸_172
드럼스틱_94
들원추리_85
디디스커스_68
딜_64
라넌큘러스_77
라눙쿨루스_77
라이스플라워_28
라티루스_158
락스퍼_73
랑미화_140
레우코스페르뭄_165
레이디스 맨틀_142
레이스 플라워_63
로니케라_139
로단세_29
로단테_29
루피너스_159
류카덴드론_164
리시안서스_132
리아트리스_27
만수국_33
만첩 해바라기_25
만향옥_124
망종화_62
맥시칸 부시 세이지_44
맨드라미_104 105 106
멕시칸 세이지_44
모나르다_47
모루켈라_42
모카라 반다_57
모카라_57
몬타나 센토레아_11
몬타나 켄타우레아_11
미국 등골나물_21
미국미역취_31
미국쑥부쟁이_6
미니 수선화_122
미니 장미_143
미니 카네이션_114
미니델피니움_74
미스티블루_1
밀짚꽃_36
바람꽃_71
바스래기꽃_36
반다_56
밥꽃풀_28
밥티시아_157
방울수선화_122
방크샤_162
방크시아 프로티아_162
백공작_6
백일초_37
백일홍_37
백일화_37
백학석_135
백합_88
버질리아_101
버플레움_66
범부채_98
베들레헴의 별_173
베로니카_148
베르가못_47
베르젤리아_101
벨라도나 델피니움_74
보라살비아_45
보라샐비어_45
보리수_173
보바르디아_40
부들레야_175
부바르디아_40
부프레우룸_66
부활절백합_88
불꽃난초_52
불두화_138
불로초_60
불로화_5
붉은 인동_139
붓들레야_175
브러싱 브라이드_168
브루니아_100
블루스타_82
비녀옥잠화_135
비단향꽃무_126
비비추_134
비어초_146
비연초_73
비타 맨드라미_105
사간_98
사계화_144
산더소니아_156
산데르소니아_156
산수국_118
산옥잠화_134
산자연_24
살살이 꽃_13
샌더소니아_156
샐비어_45
서양 톱풀_4
서양등골나물_21
서양말냉이_125
서양물레나물_62
서양미역취_31
석곡_49
석무초_155
석죽_112
선 줄맨드라미_103
세루리아_168
세시꽃_127
센토레아_10
소국_18
소륜국화_18
소회향_64
솔리다고_31
솔리다스터_32
솔매_59
수구화_117
수국 백당나무_138
수국_117
수레국화_10
수선화_121
수염 패랭이_112
숙근 스타티스_1
숙근 안개초_115
숙근플록스_41
스노우 스타_65
스위트 윌리엄_112
스위트피_158
스카비오사_109
스칼렛 방크시아_163
스키미아_136
스키미아_136
스타티스_2
스토크_126
스트렐리지아_39
스프레이 장미_143
스프레이 카네이션_114
시네라리아_30
시라_64
시레네_116
시차국_10
시칠리안 허니릴리
심비디움_51
썬스타 오니소갈룸_174
아가판서스_83
아가판투스_83
아게라텀_5
아게라툼_5
아나나스_161
아네모네_71
아마릴리스_120
아미_63
아스클레피아스_80
아스터_6
아스틸베_90
아시아틱 백합_86
아이리스_99
아이슬란드 포피_131
아코니툼_70
아킬레아_4
아타나시아_35
아티초크_15
아프리카 백합_83
아프리칸 데이지_22
아프리칸 매리골드_33
안개꽃_115
안스리움_149
알리움 네아폴리타눔_91
알리움 드럼스틱_94
알리움 시쿨룸_93
알리움_92
알스트로메리아_130
알스트로에메리아_130
알케밀라_142
알피니아_110
암대극_58
애기 범부채_95
야로우_3
양귀비 아네모네_71
에린기움_67
에린지움_67
에키나세아_19
에키높스_20
에피덴드럼_52
에피덴드룸_52
여름라일락_175
오니소갈룸_172 173
오리엔탈 백합_87
오스트란티아_65
옥비녀꽃_135
옥시페탈룸_82
옥잠화_135
온시디움_53
왁스플라워_59
용담초_133
용왕꽃_166
우미인초_131
울금_111
울금향(鬱金香)_89
원추리_85
월계화_144
월하향_124
유스토마_132
유카덴드론_164
은방울꽃_137
이끼시아_95
이베리스_125
일본당송초_69
일본황산계수나무_136
잇꽃_9
잉카르나타 금관화_81
잉카르나타 아스클레피아스_81
잎안개_127
자금성_127
자라송이풀_147
자이언트 알리움_92
자이언트 프로테아_166
작약_141
잔테데스키아_150
장미(스프레이 타입)_143
장미_144
장병옥잠_134
재채기풀_23
절굿대_20
제비고깔_75
조개꽃_42
조일화_24
종꽃_153
종이꽃_29
종이꽃_36
주머니 난초_54
줄맨드라미_102
줄비름_102
지중해의 종_93
진저_110
참금가락풀_69
참깨풀_146
천일홍_107
철포백합_88
청공작_6
체꽃_109
촛불 맨드라미_104
취국_8
층꽃나무_46
층꽃풀_46
층층부채꽃_159
카네이션(스프레이 타입)_114
카네이션_113
카라_150
카스피아_1
카틀레아_48
카틀레야_48
칼라_150
칼란코에_61
칼랑코에_61
캄파눌라 글로메라타_152
캄파눌라_153
캉가루 포_145
캐로네 리오니_147
캥거루 발톱_145
캥거루 포_145
켄타우레아_10
코스모스_13
코와니_91
코키네아 방크시아_163
쿠르쿠마_111
쿡다운 난초_50
크라스페디아_14
크로코스미아_95
큰까치수염_140
큰까치수영_140
큰꽃으아리_72
큰꿩의 비름_60
클라키어_79
클레마티스_72
클로버_160
키나라_15
키르탄서스_119
킹 프로테아_166
탄지_35
테로페아_169
토끼풀_160
톱꽃_4
투구꽃_70
튜베로즈_124
튤립_89
트라켈리움_155
트라키메네_68
트롤리우스_78
트리토마_128
트위디아_82
티젤_108
파피오페딜룸_54
팔레놉시스_55
페루백합_130
페리칼리스_30
풀솜꽃_5
풀협죽도_41
프랜치 매리골드_34
프로테아_167
프리지아_96
프리지어_96
플라밍고 플라워_149
플록스_41
피소스테기아_43
핀쿠션_165
핑크 루드베키아_19
하늘바라기_26
하이베리쿰_62
하이피스트럼_120
함박꽃_141
해바라기_24
행잉 아마란터스_102
향일화_24
헬레니움_23
헬리옵시스_26
헬리코니아_170
헬리크리섬_36
호안_19
호접란_55
홍학꽃_149
홍화_9
홑왕원추리_85
황화 톱풀_3
후리지아_96
흑종초_76
히아신스_171
히야신스_171
히페리쿰_62
저자소개
책속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께서는 글자를 만든 이유에 대하여 훈민정음 서문에 다음과 같이 언급하셨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어리석은 백성들이 말하고 싶어도 그 뜻을 펴지 못한다> 내가 이것을 안타까이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쉽게 익혀 날마다 편히 사용하게하기 위함이다>>
한글과 이 책을 감히 비교할 수 는 없겠으나 위의 글은 내가 처음 책을 기획하던 그 마음과 전혀 다르지 않다>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감들은 외국에서 출판되었거나, 혹 우리나라의 것이라도 모두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나무, 혹은 분화 정도에 한정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꽃시장에서 판매되는 절화, 절엽, 절지 등에 대한 정보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뿌리가 제거된 절화나 절엽은 뿌리가 있는 다른 식물들과는 전혀 다른 생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절화로 유통되는 종류는 화단식물이나 야생화에 비해 품종이나 형태 차이가 심하고, 특정 부분이 제거된 상태로 판매되기도 하여 일반 식물과 같은 책을 참고하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절화 식물의 수명·컬러·규격·건조여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나열하였으며, 사용된 사진들은 잘라진 식물체 전체와 부분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특별히 촬영되었다> 원고와 사진을 처음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 2008년이므로 마무리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필요한 사진을 미처 촬영하지 못하여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고, 사진의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유실되어 또다시 그 다음 시즌을 기다리기도 하였다> 심지어 원고를 완성한 후 시간이 흐르면서 시장 상황이 바뀌어 또다시 손을 봐야하는 상황에 이르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나를 지치고 힘들게 하였지만 좀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는 자양분의 역할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처럼 오랜 시간과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시장 현황과 환경에 맞도록 만들어진 만큼 모든 플로리스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로 애용되길 기대하며, 이 책이 화훼디자인 분야 발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장은옥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