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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호주/뉴질랜드여행 > 호주/뉴질랜드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421707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1-04-20
책 소개
목차
prologueㆍ14
호주는 1년 365일 축제 중
호주 최대의 축제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 026
호주 최대의 문화 축제 시드니 페스티벌 031
호주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038
호주 최대의 음악 축제 빅 데이 아웃 045
호주에서 보내는 설날 축제 차이니스 뉴 이어 050
시드니 하버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영화 세인트 조지 오픈 에어 시네마 055
달빛 아래 즐기는 영화, 문라이트 시네마 058
세계 최대 단편영화제 트롭페스트 061
동성애자들의 축제 마디그라 066
돼지가 물에 빠진 날 로열 이스터 쇼 070
빛의 캔버스가 된 시드니 비비드 페스티벌 075
시드니는 커피향에 취한다 록스 아로마 페스티벌 082
한여름에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086
쇼핑도 하고, 관광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퀸 빅토리아 빌딩 094
호주의 유행이 시작되는 곳, 시드니 쇼핑몰 101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 록스의 벼룩시장 105
공짜로 즐기는 록스의 갤러리들 110
호주의 독특한 패션을 만나는 곳, 패딩턴 115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차이나타운의 패디스 마켓 120
호주를 대표하는 보석, 오팔 125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 128
★ 호주 돈 알고 쓰도록 하자 | 132
호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들
호주 최고의 레스토랑, 키 136
호주 시푸드 레스토랑의 전설, 피터 도일의 레스토랑들 140
시드니 타워에서 야경을 보며 즐기는 뷔페 145
호주를 대표하는 먹거리들 148
공원에서 즐기는 호주식 바비큐 153
호주의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156
호주 와인에 취하다, 헌터 밸리 와인 투어 160
호주에서는 왜 버거킹이 아니라 헝그리 잭스일까? 166
세계 3대 미항중 하나, 시드니
20세기 건축물의 아이콘 오페라 하우스 172
그들이 있어 여행이 더 즐겁다 서큘러 키 거리 공연자들 178
걸어서 건너는 하버 브리지 183
시드니의 중심이자 랜드마크 시드니 타운홀 189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한 세인트 마리 성당과 세인트 앤드류 성당 193
이름마저 사랑스러운 달링 하버 197
호주 최대의 수족관 시드니 아쿠아리움 202
호주 최대의 실내 동물원 시드니 와일드라이프 월드 205
시드니 시민들의 쉼터 하이드 파크 209
도시 속의 작은 숲 로열 보타닉 가든 215
매콰리 부인의 슬픔이 어려 있는 미세스 매콰리스 체어 220
호주의 자연사를 한눈에 본다 오스트레일리안 박물관 224
호주 예술가들의 혼이 담긴 곳 뉴사우스웨일스 주립미술관 228
시드니 최고의 비치 본다이 비치 231
페리 타고 가는 즐거운 뱃길 맨리 비치 236
누드 비치와 자살 절벽이 유명한 왓슨 베이 240
캥거루와 코알라를 만나자 타롱가 동물원 246
자연보호에 관광수익까지, 펠리컨 밥 주기 251
산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지는 그곳, 블루 마운틴 254
세상의 중심, 울룰루
‘세상의 중심’ 울룰루로의 여행 264
울룰루의 전설 속으로 270
태고의 숨결이 느껴지는 킹스 캐니언 276
바람의 계곡, 카타추타 283
★ 울룰루와 함께 하는 세 편의 영화 여행 | 288
울룰루의 석양과 함께 하는 특별한 저녁 식사,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292
호주의 또다른 매력을 찾아서
호주의 봄을 알리는 캔버라 꽃 축제 플로리에이드 298
호주 제2의 도시, 멜버른의 추억을 되새기며 302
세계 최고의 해변, 골드 코스트 311
악어 사냥꾼의 추억을 찾아서 브리즈번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 316
레포츠의 천국, 케언스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네 가지 레포츠 319
호주를 여행하며 발견하는 재미, 빅 딩스 325
호주 속으로
하늘에 글로 쓴 청혼 330
호주 역사가 짧다고 놀리지 마세요 333
오지 슬랭은 대화를 즐겁게 한다 337
호주 사람들의 기질을 상징하는 말, Laid back, Down to Earth, Mateship 343
지구를 밝히는 지구촌 불끄기, 어스 아워 346
투표가 의무인 나라 352
빅이슈를 아시나요? 356
자기가 마실 술은 자기가 가져온다, BYO 문화 360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363
호주의 대중교통 368
갈수록 힘들어지는 영주권 따기 374
나를 놀라게 한 문화 충격 몇 가지 377
호주에서 만나는 태극기와 무궁화 382
저자소개
책속에서







▶호주 최대의 축제, 시드니 새해 불꽃놀이
새해맞이 불꽃놀이는 호주에서 가장 큰 축제이다. 우리나라 새해 뉴스에도 보도되는 호주의 새해 불꽃놀이 장면이 바로 시드니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축제이다. 새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몰리는 인파만 150만 명이고, 총 10만 개의 불꽃이 시드니 하버 위에 쏘아진다.
▶호주 최대의 음악 축제, 빅 데이 아웃
호주 젊은이들의 꿈의 콘서트이자, 그들이 일생에 한 번은 꼭 참석하고자 하는 로망의 음악 축제가 바로 빅 데이 아웃(Big Day Out)이다. 1992년 호주밴드와 록의 전설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이 이끄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너바나(Nirvana)의 시드니 콘서트가 대성공을 거두자, 1993년에는 멜버른, 애들레이드, 퍼스에서 1994년에는 골드 코스트, 심지어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합세해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 3주 동안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