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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진짜 통영

내가 본 진짜 통영

(묘사할 한 줄 문장을 찾기 힘든 곳)

최정선, 이성이 (지은이)
북웨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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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진짜 통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내가 본 진짜 통영 (묘사할 한 줄 문장을 찾기 힘든 곳)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경상도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94291420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14-12-05

책 소개

이순신 장군과 연관이 있는 유적지 외에도 통영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이고 통영 출신의 수많은 예향인을 기리는 기념관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한 여러 공원, 그리고 통영에 속한 섬 중 무려 11곳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너도나도 가고 싶은 통영
달아공원의 해넘이를 쫓아!
어른거리는 불빛과 어우러진 통영대교
멈춰진 시간의 공간, 통영해저터널
형형색색 수산물과 먹거리의 천국, 중앙시장
포토 존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인의 고향, 왁자한 서호시장
주민과 소통하는 소포 벽화마을
통영의 미륵산을 가다
문필가의 상징인 도남항 연필등대
거북시장으로 알려진 북신시장
강구안 골목과 그 사람들

이순신 자취가 살아 숨 쉬는 통영
한산도 제승당의 나라 국(國) 자에 원을 그리다
삼도수군통제영의 꽃, 세병관
저 높은 기상이 숨 쉬는 이순신공원
옛 병선마당과 움직이는 요새 거북선
300년 동백나무 드리운 충렬사
민초들의 충무공 제당 착량묘

다도해 물빛이 깃든 통영의 공원
문화가 어우러진 남망산조각공원
고즈넉한 원문생활공원
뉘엿한 저녁녘 산책 공간 통영해양관광공원
섬에서 공원으로 변신한 내죽도수변공원
바다 위의 북신만해상산책로와 무전매립지공원

예술의 향을 품은 통영
천년 빛깔의 산실 통영옻칠미술관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바다자연학습장, 통영수산과학관
박경리 기념관, 한국 현대문학의 대모를 만나다
꽃의 화신, 김춘수 유품전시관
깃발의 아우성, 청마 문학관
화려한 색채의 마술사, 전혁림 미술관
세계적 음악가 윤이상 기념관

설렘 가득한 통영의 섬
충무공의 얼이 살아있는 한산도
풀벌레소리길을 따라 욕지도의 천왕봉과 자부랑깨를 걷다
사량도 칠현산, 염소똥길을 걷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대매물도를 걷다
쿠크다스등대의 섬, 소매물도를 가다
산홋빛 해변의 모래와 몽돌의 오묘한 조화 비진도
연꽃 쓴 용머리의 연화도
지겟길 따라 에코 섬 연대도를 걷다
동백꽃과 뱀이 많은 그 섬, 장사도
물메기 섬, 추도
변종 흰동백과 높디높은 돌담의 두미도

저자소개

최정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펙 쌓기에 열심이던 어느 날, 결혼과 동시에 통영에 오게 되었고 그동안의 노력은 잉여 스펙이 됐다. 그러던 중 통영에 대해 알고자 함이 용솟음쳐 <내가 본 진짜 통영>을 남편과 공동 집필하였고 현재 (사)한국여행작가협회에 입회해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The Lotte> 사보, 코리아나, 아주사외보(아주좋은날), 금호리조트 사보에 간헐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더불어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우리가 몰랐던 통영 중앙전통시장>을 발간했다. 책이 안 팔리는 역설적 상황에서 스스로 왜 글을 쓰는지에 대한 화두를 안고 블로그 <3초 일상의 나찾기>에서 여행에세이를 엮어가고 있다. 덧붙여 <내가 본 진짜 통영> 출간 계기로 통영 시청에서 <통영시지> 증보판 집필위원과 <섬섬옥수> 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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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획자, 트래블매니저. 직장인인 나에게 여행은 새로울 것 없는 일상의 단비와 같았다. 매주 새로운 계획을 짜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쉼과 즐거움이 있는 여행지에서 가슴 벅찬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다. 경주는 그런 도시였다. 늘 곁에 있는 어머니처럼 따뜻한 고향 같은 곳. 천년의 문화를 꽃피웠던 도시이다. 표현이 부족하고 서툴러 어떤 문장으로도 경주의 소감을 담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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