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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지털 노마드, 아날로그를 품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현대사회문화론
· ISBN : 9788994294049
· 쪽수 : 246쪽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현대사회문화론
· ISBN : 9788994294049
· 쪽수 : 246쪽
책 소개
디지털은 인간의 상상력과 만나 단순한 사용의 대상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완전히 새롭고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는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와 존 래스터 감독의 열정과 상상력이 디지털을 만나 탄생했고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는 스마트폰이라는 날개를 달면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소통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1장 디지털시대, 삶을 관통하는 키워드!
2장 디지털시대, 그 과도기적 딜레마!
3장 디지털시대, 경계를 뛰어 넘다!
4장 디지털시대, 무한혁신과 능동적 사고!
5장 디지털시대, 유비쿼터스로 통하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디지털은 인간의 상상력과 만나 단순한 사용의 대상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완전히 새롭고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3D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는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Stive Jobs)와 존 래스터(John Lasseter) 감독의 열정과 상상력이 디지털을 만나 탄생했고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는 스마트폰이라는 날개를 달면서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소통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배움의 대상에서 사용의 대상으로 진화한 디지털이 마침내 개개인들이 스스로,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문화의 시대를 열어젖힌 셈이다. 보통사람들에게 배움의 대상이었던 컴퓨터는 인터넷의 등장으로 주식을 하거나 쇼핑을 하는 사용의 대상이 되었고 휴대폰은 더 이상 특별한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며 TV를 비롯한 디지털 가전제품들은 일상을 꾸려가는 생활용품이 된 지 오래다. 최근 들어 애플의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 지역의 눈들이 산업적 관점이나 일자리 창출의 방법 찾기에만 머물러 있는 듯해 아쉽다. 그리고 디지털이 문화가 된 시대에, 여전히 행정관서의 IT관련 부서와 문화산업과는 멀리 떨어져 있고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예술과와 문화산업과는 늘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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