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휴즈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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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치료자이자 애착 중심 가족치료 교육자로,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앤빌의 퀴티 글렌 정신건강센터Quittie Glen Center for Mental Health에서 일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력을 심각한 정서적, 행동적 문제를 가진 아이 및 청소년을 치료하는 데 보냈는데, 특히 학대와 방임, 다수의 상실 경험 때문에 치료자나 양육자와 깊은 관계를 거부하는 아이들을 많이 치료했다. 입양 가정의 아이들을 주로 치료하면서 부모가 아이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도록 권장했으며, 애착 이론과 상호주관성에서 핵심 개념을 차용한 양자 발달 정신치료Dyadic Developmental Psychotherapy를 개발했다. 이 치료는 덜 심각한 문제를 가진 아이와 부모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했고, 부부치료와 가족치료의 형태로 발전했다. 대니얼 휴즈의 저서로는 『Building the Bonds of Attachment』 (2nd. Ed., 2006), 『Attachment-Focused Parenting』(2009), 『Attachment-Focused Family Therapy Workbook』(201l) 등이 있다 지난 15년간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세미나와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그는 현재 애착 중심 가족치료에 관심이 있는 치료자를 위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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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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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30여 년간 정신과 및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콜롬비아 대학, 메릴랜드 주립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소아정신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종신 펠로로 추대됐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강북삼성병원 소아정신과장, 성균관대 의대 정신과 임상교수, 연세대 의대 정신과 임상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회장을 지내면서 국내 소아정신과 치료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 분야 최고의 명의로, 현재는 정년 퇴임 후 연세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가톨릭대 의대 등에서 강의를 하면서 노경선정신치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신 치료와 임상적 직관』, 『애착 중심 가족 치료』, 『몸, 뇌, 마음』, 『환자와 치료자를 위한 실용정신분석』, 『감정의 치유력』, 『트라우마 탈출 8가지 열쇠』, 『단기역동정신치료의 최신 이론과 기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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