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하다

발간사 005

김준엽 시 10편
사랑하는 이여 내가 떠나가거든 013
작은 별 꿈 015
포도청 같은 목구멍들 017
보릿고개 자식 019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네 021
내 인생에 황혼이 들면 023
윗집 누님 026
석굴암 028
돌의 애원 030
사람이 그리워 032

박재홍 시 5편
도마시장 41 035
도마시장 51 036
도마시장 60 038
도마시장 73 040
도마시장 90 042

정상석 시 10편
천덕꾸러기 사랑 045
꿈꾸는 소년 046
어젯밤 깊은 꿈속에 슬픈 소녀야 047
아침해가 밝아오면 049
어느 가을 아침 050
먼 훗날 051
시인에게 053
구름 나그네 054
망부가 055
강가에 뜨는 보름달을 보며 056

박지영 시 5편
물 위에 선 나무 057
통증, 너를 기억하는 신호 058
쉼에 대한 이해 059
섬진강 061
꿈꾸는 어깨, 고단한 이마를 기대던 날 062

김운용 시 10편
외출 063
노을 진 강가에서 064
누이1 065
금호강가에서1 066
아침 풍경2 067
노을 068
여름날 오후 069
수급자로 산다는 것 070
귀가 071
나그네 072

최부암 시 11편
길상사의 봄 073
봄 떠난 자리 075
성하의 계절 076
궁평항 십오야 077
여행자의 하루 079
대진항 081
청풍명월 찻집에서 083
개망초 연가 084
솟대처럼 살으란다 086
달빛 소나타 087
곰소항 포구 089

신현갑 시 10편
산행 091
우후죽순 093
물까치 이소 094
물까치 유해조수(有害鳥獸)가 되었다 096
배웅술 098
화살나무 099
해직 100
대전연가 101
시말서 103
처갓집 105

최미림 시 13편
나비의 여행 107
춤추는 바닷가 108
맛있다! 가을 향기 109
포근한 봄 시간 110
삶은 마라톤 111
그대 발은 아름다워 113
벗이 있기에 114
외로움 115
여보게 116
방긋 117
박힌 가시 118
외딴 섬에 핀 무궁화 119
별 좀 꺼 줄래요?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