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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주식 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조영민 (지은이)
부크온(부크홀릭)
1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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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식 고수들이 더 좋아하는 대체투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4491899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5-20

책 소개

일반적인 상장주식 직접투자보다 더 나은 고수익 투자 방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대체투자란 비상장주식, 공모주, 메자닌, 사모펀드 등 상장주식 직접투자를 제외한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주목!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대체투자 상품

1장 투자의 영토가 달라지고 있다
1. 기업 생애주기와 그에 맞춘 다양한 투자 방식
2.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대체투자’가 중요한 이유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1) 국내 ‘창업 기획’의 성공 사례 : 프라이머

2장 ‘고위험 고수익의 세계’ 비상장사 메자닌 투자
1. ‘돌려받고, 바꿀 수도 있는’ 상환권과 전환권을 다 가진 우선주
2. ‘바꿀 수만 있는’ 상환권 없이 전환권만 가진 우선주
3. ‘투자자가 선호하는 채권 3가지’ 비상장사 주식연계형 채권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2) 비상장회사 투자를 위한 벤처투자조합 | (3) 상환전환우선주 때 문에 발생하는 파생상품부채 평가손실 | (4) 국내 창투사와 미국 창투사, 투자방식의 차이 | (5) ‘창투사 상장’ 이것부터 따져봐야 한다 | (6) ‘우량한 비상장사에 투자하라’ 기업성장투자기구 제도

3장 ‘채권과 주식이 혼합된 하이브리드형 투자’
상장사 메자닌 투자
1. ‘상환권과 전환권을 다 가진 채권상품’ 상장사 전환사채
2. ‘워런트가 관건’ 상장사 신주인수권부사채
3. ‘타사 주식까지 교환 가능’ 상장사 교환사채
4. ‘투자자와 발행사 간 팽팽한 줄다리기’ 상장사 우선주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7) 소송전까지 불사하는 ‘가격조정 조항’ 관련 분쟁 | (8) 주의! 한국에 상장한 중국기업의 전환사채 | (9) 대주주 지분 늘리는 수단으로 활용되는 ‘콜옵션’ | (10) 주가지수 상승 도리어 가로막는 ‘코스닥 벤처펀드’ | (11) ‘바이오 기업의 메자닌 발행’ 돌아보기

4장 이제 기관투자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사모펀드 출자
1. ‘자본시장의 핵심 성장동력’ 사모펀드
2. 사모펀드 구분해서 보는 법
3. 사모펀드 구성의 ABC
4. 사모펀드의 재산운용 및 투자전략 트렌드
5. 상품별 투자전략 핵심 포인트
6. ‘펀드 수익률 높이는 수단’ 인수금융
7. 사모펀드의 투자금 회수 전략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12) ‘경고등이 켜졌다’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연기 사태 | (13) ‘파격적이어서 더 반가운’ 한국성장금융의 후순위 LP 출자 | (14) 2대 주주 지분에 대한 투자 성공 사례 : 한미반도체 | (15) 바이아웃 투자 성공 사례 : 동양매직 | (16) 인수금융 실패 사례 : 실트론 | (17) 인수금융 연장 사례 : 딜라이브 | (18) 사모펀드가 최대 주주인 회사도 코스닥 상장, 국내 1호는 인크로스

5장 저평가 공모주를 잡아라’ 공모주 투자
1. 상장방식 다각화로 시장을 키운다
2. ‘바이오기업들이 주목하는’ 기술성 평가 특례상장
3. ‘사업성이 평가 좌우한다’ 사업모델 평가 특례상장
4. ‘적자기업에게도 문 연다’ 이익미실현 기업의 상장
5. ‘상장주관사 추천’ 성장성 평가 특례상장
6. 해외시장 상장제도 체크포인트
7. 공모가격 결정과정에 ‘답’이 있다
8. 신규상장과 주가지수의 상관관계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19) 기술성 평가 특례상장, 이제 바이오 기업들만의 ‘잔치’ 아니다 | (20) 점점 까다로워지는 바이오 기업의 상장 | (21) ‘사업성만 좋아도 상장한다’ 국내 1호 사업모델 특례상장 : 플리토 | (22) ‘적자여도 상장한다’ 테슬라 상장 국내 1호 : 카페24 | (23) ‘증권사가 보증’ 성장성 평가 특례상장 국내 1호 : 셀리버리 | (24) 중국인의 생활상 자체를 바꾼다, 이커머스 시장 | (25) ‘간편결제’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 중국의 핀테크산업 | (26) 진격의 중국 영화산업 ‘맑음’ | (27) 투자자의 시선 사로잡는 ‘콘텐츠 투자’ | (28) ‘적자기업도 환영’ 홍콩증시 상장 | (29) 나스닥 상장으로 ‘수익 50배’ : 텐센트뮤직 | (30) 공모가 결정과정 다시 짚어보기 : 덕산테코피아와 올릭스

6장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세컨더리 투자
1. 세컨더리 투자에 주목하는 이유
2. ‘LP 지분 유동화 펀드’의 출현
투자 나침반을 제대로 읽어라! (31) 세컨더리 투자 성공 사례 : 펄어비스 | (32) 세컨더리 바이아웃 투자 성공 사례 : 모델솔루션 | (33) 국내 LP 지분 유동화 펀드 조성 사례 : 네오플럭스

마무리 글
미주
용어 정리

저자소개

조영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딜을 두루 경험한 대체투자 전문가. 대체투자 펀드의 핵심운용인력으로 활동하며 신기술벤처투자, 사모펀드를 활용한 지분 투자 등을 왕성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IBK캐피탈 IB본부에 재직하면서 운용자산 기준 4,000억원 이상을 운용하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CJ그룹의 드림라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회사의 코스닥 상장 업무 및 해외 IR을 담당,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접촉하며 투자업무에 눈을 떴다. 이후 SK그룹의 SK텔레텍을 거쳐 지금의 IBK캐피탈로 자리를 옮겼다. 초기에는 IT 및 통신산업 분야의 현장 경험을 살려 휴대폰, 반도체 등 IT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 분야 투자를 주로 담당했다. 이후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산업 분야까지 투자 영역을 넓혔다. 연예기획사와 영화배급사 투자를 비롯해 영화투자 펀드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기도 했다. IBK캐피탈의 중국 상하이 투자사무소 책임자로 있으면서 해외투자에 관한 안목도 넓혔다.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 업무를 진행하면서 중국 기관투자자들의 한국 투자유치를 지원하기도 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중국전문가’로 손꼽힌다. 현재도 중국 현지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체투자는 현재 자본시장의 핵심 트렌드다.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개인 고액자산가들은 물론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은행 및 증권사 PB센터를 통해 대체투자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게 업계 안팎의 전망이다. 한마디로, 대체투자는 이제 자본시장에서 대세다.
이 책은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대체투자’를 다룬다. ①메자닌 투자 ②사모펀드 출자 ③공모주 투자 ④세컨더리 펀드투자를 중심으로 투자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또 실전사례를 최대한 풍부하게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니까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투자사례를 통해 투자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이 ‘투자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 때문이다.


네이버는 한국기술투자로부터 당시로서는 큰 금액인 100억원을 투자받아 상장에 성공했다. 지금은 시가총액 30조원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라인을 필두로 해서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수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도 마찬가지다. 당시 국내 창투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상장했고, 상장 후에는 카카오와 합병했다. 이후 멜론, 김기사(현재 카카오내비) 인수 등 굵직한 M&A를 통해 대기업으로 성장했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을 통해 수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 비상장기업 투자, 특히 상장 직전에 있는 기업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은 창투사와 신기사다. [표 1-1]은 창투사와 신기사를 비교한 것이다. 설립에 필요한 자금은 창투사가 20억원, 신기사가 100억원이다. 신기사 설립에 더 많은 자본금이 필요한 반면, 투자에 따르는 제약은 신기사가 덜한 편이다.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상환권과 전환권이 있는 채권상품이라는 측면에서 전환사채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과거에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가 허용되었을 때는 투자자 입장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상품이었다(신주인수권부사채는 채권과 워런트 신주인수권를 나눌 수 있는 분리형과 나눌 수 없는 비분리형이 있다). 채권을 조기 상환 받아도 워런트가 남아서 차익실현의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상장사의 경우 분리형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전환사채와 동일하게 조기상환을 받으면 자본차익의 기회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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