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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모바일/SNS
· ISBN : 978899450240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5-07-07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이봐, 문제는 노출이 아니라 구매 전환이야!”
PART ONE
파워콘텐츠 시대와 스텔스 마케팅
01 파워콘텐츠 관점에서 본 마케팅 유형
02 좋은 글을 쓸 것인가 잘 팔리는 글을 쓸 것인가
03 파워콘텐츠 작성을 위한 스텔스 마케팅 기법
04 파워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꿀팁
PART TWO
네이버 파워컨텐츠를 통한 파워콘텐츠 마케팅
01 네이버 파워컨텐츠 광고의 이해와 활용법
02 네이버 파워컨텐츠에 파워콘텐츠 유형별 작성 요령 활용하기
PART THREE
블로그를 활용한 파워콘텐츠 마케팅
01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
02 화자와 청자를 정하는 블로그 스토리텔링
03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과 키워드 피싱 노하우
04 16가지 유형별 파워콘텐츠 작성 예시
PART FOUR
카카오톡, 스토리채널을 활용한 파워콘텐츠 마케팅
01 카카오 마케팅 O2O 연계하기
02 카카오 마케팅에서 성과를 내려면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할까
03 카카오 마케팅 실전 매뉴얼 만들기
리뷰
책속에서
파워콘텐츠 마케팅은 키워드에서 시작해서 키워드로 끝난다. 오프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상권 분석이라면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키워드 분석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키워드 분석은 크게 정량적 분석 기법인 키워드 피싱과 정성적 분석 기법인 인사이트맵, 브랜드 분석 기법인 프레임워크로 나누어 활용한다. 이는 소비자의 스키마를 자극하여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마케터가 원하는 결과로 이끌 수 있게 만들어준다.
마케팅은 생산과 소비의 경제학이다. 검색 쿼리가 높은 키워드가 돈 되는 키워드라고 착각하고서 상위 노출에만 마냥 목매는 기업은 필패한다. 스토리텔링 스킬 기반의 데이터 마이닝 접근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키워드를 섹션별로 구분한 뒤 키워드 피싱으로 이를 검증해나가면 마케팅은 성공한다.
고객과 소비자는 엄연히 다르다. 고객이 아직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한 사람이라면 소비자는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이다. 고객과 소비자의 차이는 윈도우 쇼핑과 실제 쇼핑의 차이인 셈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스토리 설정을 위한 구성 요소에서 청자를 설정할 때 고객의 니즈needs를 자극하는 전략과 소비자의 원츠wants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