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실력업! 길동무 세트 2 - 오디오 CD 6장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법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중소기업청 블로그 글쓰기 교재개발, KT&G 상상유니브 브랜드 스토리텔링 과정 교육, 블로거 구인구직 플랫폼 마케팅베이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는 등 1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했다. 현재는 ‘스텔스 마케팅 클럽http://cafe.naver.com/stimkt’에서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인터넷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셜 마케팅 블루오션》《2012 뉴미디어 블로그 글쓰기》《기업의 매출을 올려주는 바이럴 마케팅》《매출 100배 카카오 마케팅》 《SNS 활용능력 2급 수험서》 등이 있으며 ‘스토리텔링 마케팅 강사 휘몰이꾼http://leeglintstar.blog.me’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 노하우 및 스토리텔링 기법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e-mail: leeglintstar@naver.com

MB정권 치하 1호 해직 기자이자 10년 만에 구속된 언론인, 노종면. 그는 YTN의 간판 프로그램 <돌발영상>을 탄생시킨 PD이자 잘나가는 미남 앵커였다. 그러던 그의 인생은 2008년 MB 대선 특보 출신이 YTN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바뀌기 시작한다. 노조위원장이 되어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에 앞장선 이후, 해직과 구속을 당하며 4년 동안 질긴 싸움을 하는 운명에 직면한 것이다. 의리를 믿지 않던, 원칙과 명분을 중시하던, ‘이성적인’ 기자, 노종면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람으로 감동받고 눈물 흘리는 ‘감성적인’, 해직 기자가 되어갔다. 그에게는 중년 남성다운 권위의식과 허풍이 없으며 기자 특유의 젠체하는 기질도 보이지 않는다. 대신 유머와 재치, 공감 능력, 의외의 순수함과 소탈함이 그를 채우고 있다. 해직 언론인들이 만든 인터넷 뉴스 방송 <뉴스타파> 시즌 1의 앵커로 활약한 바 있으며 트위터 미디어 <용가리통뼈뉴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

前 (주)오리온 부사장/ 現 미래과자연구소장 2014. 4 미래과자 연구소장 2010-2013 (주) 오리온 Health Business Unit 총괄 부사장 (닥터 유 사업 마케팅 부사장) 2005-2009 (주) 오리온 연구소 총괄 부사장 2001-2004 Orion Fritolay Operations Executive Director(생산구매상무이사) 헬싱키 경제대 MBA 마케팅 전공(경영학 석사) 고려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 전공(경영학 석사) 오리온 입사 후 평생 ‘우리 아이에게 먹일 좋은 과자’를 만드는 일에 전념해왔다. 세계적 식품회사 프리토레이 파견근무를 통해 선진 시스템과 디테일한 사업운영 지식을 배웠고, 트랜스지방산 제로화, 나트륨 저감화등 과자시장의 변화와 경영혁신을 선도했다. 과자산업 최악의 위기 때, [닥터 유]를 탄생시키며 대반전과 새로운 신화창조를 이룩했다. 언제나 위기에 처할 수밖에없는 기업인들과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며 가치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지를 설명하고, 그들로 하여금 성공적인 의사결정과 프로젝트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 많은 곳에서강의한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TBWA KOREA에 입사하며 광고계에 입문했다. 현재는 광고회사 이노션(INNOCEAN) 더캠페인랩 팀장으로 재직중이다. SK텔레콤, 소니, 피자헛, 모토로라, 네슬레, 팬택, 현대자동차 등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으며 신세계, 이마트, 삼성전자, UNITAS CLASS, 서울디자인재단 등 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플래닝코드〉적 창조기획을 전파하고 있다. 스스로를 싱어송 아이디어 라이터singer song idea writer라 칭하는 좀 이상한 기획자. 직관적이지만 치밀하고 열정적이지만 냉철한 크리에이티브 플래너다. 본질essence, 심플simple, 펑키funky를 합성하여 〈플래닝코드planning code〉라는 좀 다른 기획론을 만들었다. 광고쟁이 뮤직 프리젠테이션, 〈썸네일 프로젝트thumbnail project〉의 인디 뮤지션으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이메일 thumbnailproject@gmail.com 트위터 @novembrecharlie 페이스북 facebook.com/thumbnailproject

유니크굿컴퍼니의 대표이사로 리얼월드와 헬렌의 사업을 진두지휘하면서 세상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유니크굿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선택 전문가로서 정보과잉 시대, 새로운 선택의 지점을 연구하고 자신만의 카테고리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준비의 기록들을 차곡차곡 쌓아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나는 아직 준비중입니다』 『여자는 아내가 필요하다』 『회사는 미래의 당신을 뽑는다』 등이 있다. 페이스북 @glamjulie / 인스타그램 @glamjuli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