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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456423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12-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전 국민이 정신 똑바로 차렸던 대영제국
(1): 마음가짐과 감정을 통제한 셰익스피어와 아담 스미스
(2): 해적왕에서 대영제국 해군 제독이 된 프랜시스 드레이크
2. 개척정신과 실용주의로 무장한 현재의 최강자 미국: 대중들을 꿈꾸게 해주는 히어로들의 천국
3. 소박, 예리, 순수, 대담의 민족성으로 지구인 중에서 가장 완벽함을 추구하는 독일
(1): 음악과 전쟁의 나라
(2): 신성로마제국을 알면 근대 유럽이 한 눈에 보인다.
4. 민주주의와 나폴레옹의 나라 프랑스
(1): 라파예트와 보나파르트가 만든 삼색기의 나라
(2): 대혁명으로 세워진 명품 제국의 비밀, 양면성
5. 19세기에 이미 유럽국가가 된 일본
(1): 16세기에 인도를 굽어본 대망
(2):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두 사람 '깈태랑'과 '시마 코사쿠'
6. 영원한 제국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
(1): 전투에는 지고 전쟁에서 이긴다.
(2): 마키아벨리가 초래한 도시화가 만든 인류의 값진 유산, 이탈리아 오페라
7. 짜르(царь)의 나라 러시아
(1): MI6의 영원한 적
(2): 19세기를 넘어 20세기의 대중적 감성을 이해한 감수성의 제왕, 차이코프스키
8. 발명가의 나라 스웨덴: 실전형 인재들의 무적 군단, 바이킹
9. 피카소와 가우디의 나라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과 코르도바의 가로등
10. 유럽 최강의 근성 폴란드: 코페르니쿠스에서 마담 퀴리까지 이어오는 근성(根性)
11. 서구문화의 발원지 그리스: 알파고에 맞설 일류의 마지막 방패, 그리스 비극
12.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후예, 터키: 제국의 마지막 유산, 세계의 화약고 발칸과 아라비아 반도 그리고 터키요리
13. 빗장 풀린 페르시안 똑똑이, 이란: 더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의 블루 마블
14. 2000년 전 땅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는 나라 이스라엘: 글로벌 콘텐츠의 모든 것
15. 세계의 중심에서 태동하는 인도네시아: 이제 때가 오고 있는 나라
16. 절대 정복되지 않는 매력 있는 나라 베트남: 약자가 승자가 되는 처절한 마음가짐, 절대 긍정
17. 알렉산더와 안토니우스가 사랑한 나라 이집트: 인류 역사상 최고(最古) 신비로운 악당
18. 2000년 간 인류가 지향한 격이 다른 눈높이, 인도: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
19. 신사의 나라 영국 죄수들이 세운 아시아 속의 유럽대륙 호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 체 게바라와 헤밍웨이 그리고 모히토의 나라, 쿠바: 프로세스적 정당성의 힘과 또라이 제로 조직
21. 남미 최초의 올림픽 개최국, 브라질: 포르투갈의 옛 수도, 리우 데 자네이루와 브라질 캐릭터의 롤 모델 펠레
22. 알리바바와 만리장성의 나라, 중국: 『초한지』로 생각하고 『삼국지』로 행동한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러한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을 상상했다는 것, 또한 그것을 실행했다 것에서 나는 일본 리더십의 결단력과 실행력에 점수를 주고 싶다. 또 우리도 배워야 한다고 본다. 본부장이 말한다. 집중과 아이디어는 노력이 필요하고 이게 되면 실행은 쉽다. 그러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어느 정도 수월하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은 결단을 하는 것이다.
- ‘19세기에 이미 유럽국가가 된 일본’에서
이긴다는 것은 계속 이긴다는 것이다. 계속 이기기 위해서는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 이기는 환경을 공명은 세 가지로 본 것 같다. 첫째 흔들리지 않는 상식적인 자신, 둘째 무한 신뢰로 자신의 말에 선의로 기꺼이 속아줄 베스트 그룹핑, 셋째 시대정신을 거스르지 않는 비전 즉 캐치프레이즈. 이 세 가지만 갖추면 여러분이 어떤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어도 필승이라고 감히 말해주고 싶다.
- ‘알리바바와 만리장성의 나라, 중국’에서
여러분은 모르는 게 있다. 예나 지금이나 간발의 차이로 이기는 것 같은 승부도 자세히 보면 결과가 그렇지 대부분 시작부터 큰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렇게 대등한 전력들이 싸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크게 이기거나 크게 진다. 역전승 좋아하지 마라. 엄밀히 말해 역전승은 없다. 원래 이길 자가 이기는 것이다...많이 준비하고 노력하여 갖춘 자가 원래 이겨야하는 것이고 실제로 이긴다.
- ‘영원한 제국 로마의 나라 이탈리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