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춤 예술

1장 논단&논평: 21세기의 춤 예술

1. 현대무용 들여다보기
2. 21세기 전환기의 춤, 컨템포러리댄스 - 2000년대 해외초청공연을 중심으로
3. 무용과 영상매체, 그 경이로운 만남
4. 무용 변방의 화려한 반란
5. 한국 현대무용에 대하여
6. 한국 사회 변동 속에 현대무용의 위치
7. 2000년대 한국 춤비평 현황과 문제점
8. 다소간의 활기 속에서 재고해야 할 문제 - 2005년도 춤평론과 출판의 활약상
9. 현대적인 한국무용극의 세계화 조건, 독자성과 보편성 - 국립무용단을 중심으로
10. 무대 뒤의 무용수들을 위하여 - 전문무용수의 권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11. 춤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
12. 안무가에게 있어서 무용수란 존재는 - 홍승엽의 <뿔>을 통해
13. 젊은 무용가의 질주에 산소를 공급하라
14. 젊은 무용가의 창작적 비상(飛上)을 위하여 - 안무가 집중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15. 젊은 창작자에게 필요한 것은 보다 뚜렷한 통과의례
16. 젊은 인상 2008
17. 풍성했던 무대에 갈채도 ‘후끈’ - 2008년을 빛낸 무용공연
18. 2009년 주목해야 할 춤 공연
19. 경인년(庚寅年), 21세기의 춤을 맛보세요
20. 발레뤼스(Ballet Russe) 탄생 100주년을 기리며
21. <비탄의 황후>에 나타난 피나 바우쉬의 예술적 특질
22. 예술의 신세계를 보여준 피나 바우쉬를 기리며
23. 영원한 자유를 향한 춤의 여정 - 홍신자의 춤 세계
24. 조택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며, 그를 재조명하다
25. 무용분야의 몇 가지 성과 그리고 고려해야 할 문제 - 2007년 인천 무용
26. 다소간 활기 속에 긍정적인 모색 확인 - 2008년 인천 무용

2장 축제&기획공연: 넘치도록 풍성한 춤들의 향연

1. 가을, 풍성하고 넘치는 춤의 향연
2. 동시대의 다양한 춤 동향을 소개하다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07의 해외무용부문
3. 일관된 지향성과 명쾌한 선별력으로 무장한 스파프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08의 해외무용부문
4.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내고 있는 스파프 -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08의 무용부문
5. 예쁜 춤은 가라, 도발과 파격이 있으니 - 국제현대무용제 2008
6. 모다페 스케치 - 국제현대무용제 2008
7. 시댄스 2008의 빅 트라이앵글 - 서울세계무용축제 2008의 해외초청공연
8. 지난 10년은 확고한 위상으로, 앞으로 10년은 역사적 과업으로 - 서울세계무용축제 2008
9. 시댄스의 기획력이 빚은 해외초청공연 - 서울세계무용축제 2009 중에서
10. 춤으로 떠나는 지중해 여행 - 성남국제무용제 2007 중 ‘지중해 춤 콜렉션’
11. 문화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춤의 축제 - 성남국제무용제 2007
12. 절경의 해변에서 대중과 호흡하는 춤 축제 - 부산국제무용제 2009의 개막일
13. 새해맞이 대구 춤 축제 - New Year Dance Festival 2009
14. 화려한 가을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 가을 시즌을 빛내는 국제 페스티벌들 중에서
15. 한국 무용공연예술의 근 30년을 함께한 극장 - 아르코예술극장 11-12월 기획공연
16. 전통적 호흡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며 - 한국무용제전 2007의 Something New 퍼포먼스
17. 젊은 현대 춤 작가 4인 4색 - 현대 춤 작가 12인전 2008
18. 원각사를 기리는 우리춤사위 - 원각사 백년, 광대 백년
19. 춤의 뮤즈들이 기리는 평론가 - 故 김영태 1주기 추모공연
20.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조건 -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2007
21. 젊은 안무가의 독창성을 위하여 -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2008
22. 젊은 무용가를 성장시키는 LIG손해보험의 메세나 - 평론가가 뽑은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2009
23. 국립무용단의 다양한 춤 포용력을 보여주는 무대 - 국립극장의 안무가페스티벌 2007
24. 한국춤의 보다 다양한 창작적 발전을 위하여 - 국립극장의 안무가페스티벌 2008
25. 춤을 위한 극장, 그 본연의 의무를 향하여 - 예술의전당의 자유젊은무용 2007
26. 젊은 발레창작자들의 저력을 확인시킨 무대 - 발레 엑스포 서울 2008 중 신인안무가전
27. 예술과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 메세나 - CJ영페스티벌 2008
28. 긴 안목을 가진 문화재단의 힘에 대하여 - CJ영페스티벌 2009
29. 몸을 통한 움직임 탐구 - 서울댄스콜렉션 2009
30. 카리브해 음악과 만난 세 무용가 -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춤 2009
31. 젊은 무용가들의 날개 짓을 위하여 - 춤전용 M극장 1주년 기념공연
32. 젊은 무용가들의 의욕적인 춤 - M극장의 우리시대 신진안무가전 Next 2
33. 작지만 옹골찬 극장을 지향하며 - M극장의 춤과 의식전 II
34. 자유로이 날아오를 수 있는 무대에 대하여 - 툇마루무용단의 신진안무가전 2009
35. 세계적인 스타 무용수들의 화려한 경합의 장 - 세계발레스타페스티벌 2008
36. 아름다운 발이 나빌 레라 -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2007
37. 세계무대에서 우리 춤예술의 긍지를 높이는 이들 -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2007
38. 세계무대에서 자리매김해가는 한국무용수들 -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2008

3장 해외무용경향: 우리 무대를 찾은 그들

1. 성남을 빛낸 두 개의 해외 춤 공연 - 성남아트센터의 키부츠댄스컴퍼니, 몬테카를로발레단 초청공연
2. 화려하고 열정적인 무대 - 아메리칸발레시어터의 <돈키호테>
3. 춤의 모차르트, 음악을 시각화하다 － 조지 발란신의 <콘체르트 바로코>
4. 러시아 예술가들에 의한 풍부하고 깊이있는 대(大)서정시 - 보리스 에이프만의 <안나 카레니나>
5. 역량 있는 세컨드컴퍼니로서의 NDT Ⅱ - 네덜란드댄스시어터 Ⅱ 내한공연
6. 일본을 강타한 신성, 세계를 향하여 - 가나모리 조의 <니나-materialize sacrifice>
7. 이스탄불, 피나 바우쉬를 매혹시키다 - 피나 바우쉬의 <숨>
8. 극한의 재난과 파괴가 벌어지는 실험실 - 사샤 발츠의 <게차이텐>
9. 전라(全裸), 그 도발적인 승부수 - 에미오 그레코와 피터 숄튼의 <지옥>
10. 자연스러움과 치밀함이 공존하는 춤 메소드 - 오하드 나하린과 바체바무용단의 <THREE>
11. 가을 시즌을 빛낸 발레 두 편 I - 중국국립발레단의 <홍등>
12. 이태리를 빛내는 새로운 춤의 마에스트로 - 아떼르발레또의 마우로 비곤제띠
13. 다른 시선, 다른 감흥 - 아떼르발레또의 <바흐예찬>와 <로시니카드>
14. <로미오와 줄리엣>, 아떼르발레또의 세련되고 관능적이고 순수한 현대발레
15. 이제껏 보지 못했던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가온다 - 마우로 비곤제티
16. <봄의 제전>의 새로운 전형이 탄생하다 - 이마누엘 갓의 <봄의 제전>
17. 아프리카의 예술적인 몸짓 - 아프리카문화축전의 카메룬 페닉스 무용단
18. 삼색 찬란한 봄의 춤 - 줄리엣 비노쉬, 보리스 에이프만, 에미오 그레코

4장 직업무용단 지켜보기

1. 삼 년에 걸쳐 완성된 춘향의 자태 - 국립무용단의 <춤ㆍ춘향>
2. 21세기 문화콘텐츠로서의 국립무용단 레퍼토리 - 국립무용단의 <밀레니엄 로드>
3. 새 천년의 춤 길을 걸으며 - 국립무용단의 <밀레니엄 로드>
4. 심미적인 진화의 과정을 거쳐 가는 춘향의 자태 - 국립무용단의 <춤ㆍ춘향>
5. 한층 완성도를 높인 국립무용단의 <춤ㆍ춘향>
6. 새로운 정진을 위한 봄의 춤 - 국립무용단의 <코리아 환타지>
7. 춤으로 본 국립무용단의 <춤ㆍ춘향>
8. 1600년 전 가야의 혼을 춤으로 되살리며 - 국립무용단의 <가야>
9. 단장(丹粧)과 반복으로의 춤 - 국립무용단이 펼치는 안성수의 <틀>과 김윤수의 <공>
10. 미셀 포킨의 눈에 비춰진 우리의 문화는? - 국립발레단의 <춘향> 외
11. 새로운 시도, 새로운 도전 -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뮤지컬 <심청>
12. 가을 시즌을 빛낸 발레 두 편 II - 유니버설발레단의 <모던발레 프로젝트>
13. 발레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며 -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25주년 공연
14. 놓치면 아쉬운 12월의 공연 - 크리스마스시즌엔 발레 <호두까기인형>
15. 과거를 되짚음으로써 미래를 밝혀가는 인천시립무용단 - <숲, 향(香)-나무를 보다>
16. 예술향유의 쾌와 감동을 시민에게 - 인천시립무용단의 <천지인화(天地人和)>
17. <호두까기인형>은 인천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선물
18. 독립적인 창작발레단의 의미있는 성공사례 - 서울발레시어터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19. 대중을 위한 편안하고 재미있는 동화발레 - 서울발레시어터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5장 우리 무용가의 힘찬 날개짓

1. 무용가와 도서관의 조우 - 홍신자와 아르코예술정보관
2. 도시와 역사와 예술 그리고 대중이 어우러진 접점 - 국수호의 <남한산성에 피는 꽃, 이화>
3. 과도함을 즐기고 다룰 줄 아는 예술가 - 국수호의 <달의 사람들>
4. 현란하지만 버겁지는 않은 - 국수호의 <달의 사람들>
5. 현란한 장치와 춤, 현대사회를 고발하다 - 안애순의 <백색소음>
6. 융합과 변용의 코드를 담아내는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불상 - 안애순의 <불쌍>
7. 수행적인 과정을 거쳐 완성한 춤의 모습 - 안성수의 <그곳에 가다>와 <볼레로 2007>
8. 내향적인, 그러나 춤에 있어서는 열정의 두 무용가 - <안무가 페스티벌>의 안성수와 정소연
9. 스트라빈스키와 라벨을 만난 춤 - 안성수의 <장미 & Mating Dance>
10.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자아 찾기 - 홍승엽의 <뿔>
11. 한글의 우수성과 한민족의 잠재력에 대한 고찰 - 이숙재의 <한글춤 2350>
12. 집단의 구성미와 독자적 춤 역량의 교차 - 구본숙의 <고래가 춤춘다>
13. 삶의 풍경에 대한 차분한 관조 - 구본숙의 <풍경에 들어가 보기>
14. 격동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공존과 화합의 꿈 - 구본숙의 <수달의 초록 꿈>
15. 의식적 정갈함과 예술적 말끔함이 돋우러진 무대 - 김명숙 늘휘무용단의 <헌무다례>
16. 현대사회 속의 여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 - 김운미의 <상생-200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17. 가족을 위한 동화무용극으로 그려낸 환경오염 문제 - 박인숙의 <흰디와 테디>
18. 끝과 시작, 그 한가운데에서 - 소리꾼 왕기철과 떠나는 한명옥의 춤 여행
19. 삶과 죽음에 대한 바람의 춤 - 강혜련의 <풍류>
20. 발레 기대주들의 예쁜 동화발레 - 김선희의 <인어공주>
21. 이야기가 넘쳤던 발레 - 서미숙의 <이야기가 있는 발레>
22. 다양한 모습으로 열린 우리 춤 - 우리민속한마당 중 ‘장순향의 춤’
23. 여성에 의한, 여성에 대한 - 김경영, 이연수, 손인영
24. 두 안무가의 춤의 만남 - 박호빈의 <Full Moon>과 허용순의 <Sound of Silence>
25. 한 무용가의 사색과 고뇌를 담은 춤 - 남영호의 ‘세 가지 솔로’
26. 오뉴월의 젊은 춤, 그 진지함에 대한 주목 - 이혜경, 김경영, 국은미, 몸으로
27. 정신과 신체의 ‘접촉’의 대화 - 서울국제즉흥춤축제 2007 중에서 국은미
28. 괴상하고 기묘한 동화가 우리를 자극하는 것은… - 전인정의 <기프트(Gift)>
29. 따뜻하기보다 신랄한 정체성 탐구로 - 류석훈의 <그래피티 2008>
30. 설치된 방, 사적 영역 들여다보기 - 정유라의 <유라의 방>
31. 고독과 소외감, 인간 군림의 값 - 김혜숙의 <카카포를 보다>
32. 생명체들의 치열한 생존전략 - 김선이의 <괴짜섬>
33. 거꾸로 바라본 세상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다 - 김성한의 <물구나무서는 인간>
34. 아직 앳된, 그러나 성숙한 - 국립발레단을 최연소 특채로 입단한 박세은
35. 의미 작용하는 공간성과 관계성, 그것을 아우르는 내음 - 윤푸름
36. 꿈 꿀 줄 아는 젊음 - 밝넝쿨

6장 연관 분야 들여다보기

1. 새로운 서커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태양의 서커스
2. 1930년대 뮤지컬 황금기를 향수하며 - <42번가>
3. <아이다>에 나타난 오페라-발레 - 피치오페라페스티벌 2008 중 <아이다>
4. 한국 관객의 감성 코드를 자극 -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5. 전 세계를 매혹시킨 스페인의 정열 - 플라멩코
6. Dance Life, Live Body - 재즈댄스, 왈츠, 탭댄스, 아르헨티나 탱고, 힙합, 플라멩코, 요가와 필라테스
7. 책소개 『태평무 인간문화재 강선영』
8. 책소개 『춤, 새로 말한다 새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