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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인공지능은 K-엔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한정훈 (지은이)
페가수스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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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인공지능은 K-엔터를 어떻게 바꾸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한국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94651552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3-09-08

책 소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AI가 어떻게 도입되고 있는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되어 갈지를 전망한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엔터테인먼트 AI 기업들의 사업 현황, 한국 AI 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살펴보고, K-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 AI와 미디어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1. AI, 엔터테인먼트 영토를 확장하다
AI와 스트리밍의 만남
영화와 TV에서 생성 AI의 적용 1
영화와 TV에서 생성 AI의 적용 2
게임에서 생성 AI의 적용
AI 오디오의 음악 스트리밍 시장 침투

2. AI가 몰고 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
AI를 만나 다시 뜨는 메타버스
AI와 게임의 만남, 게임 캐릭터에 인격을 입힌다
AI는 엔터 산업에 위기인가 기회인가
AI 기술 도입 확대와 할리우드 노조의 파업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AI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SXSW에서 확인한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NAB, AI와 미디어의 결합을 보여 주다
클라우드는 왜 AI 기업에 주목하는가

3. 엔터와 테크의 결합, 오래된 미래
디즈니 100년, 테크놀로지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AI 도입을 서두르는 소셜미디어 서비스
AI와 뉴스룸의 결합, 새로운 미래를 꿈꾸다
AI의 스포츠 중계, 인간의 매력을 넘어설 수 있을까
한국 AI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나
콘텐츠 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에필로그 : AI, 거부할 수 없는 미래

저자소개

한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23년 간 미디어 기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AI, 미디어, 스트리밍, 엔터 테크 분야를 집중 취재하고 있다. 엔터테크 전문 뉴스 미디어 다이렉트미디어랩을 창업했고, 이후 크로스보더 스튜디오 K엔터테크허브를 이끌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오디언스를 넓히는 테크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다. 2019~2020년 미국 네바다 리노 네바다 주립대학교(UNR) 저널리즘 스쿨(레이놀즈)에서 방문 교수로 일했다. 네바다주립대학교와는 글로벌 저널리즘 스쿨, 저널리스트 디벨롭먼트 코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 하와이대학교 한국어학과, 인디애나대학교 한국어학과 등과 교류하며 글로벌 세미나 및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스트리밍 전쟁』(2020), 『뉴 인플루언서』(2021), 『AI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 『디지털 인사이트 2025』(공저)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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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화, TV, 음악, 각본, VFX, 게임 등 AI가 다루지 못하는 영역은 사실상 없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AI의 등장을 유튜브가 시작된 2005년 이후 가장 큰 전환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유튜브가 미디어 권역을 민주화했듯이, AI가 콘텐츠 제작과정이나 제작 권력을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를 만들었고, AI는 크리에이티브 프로페셔널(Creative professional)의 시대를 열 것으로 본다.
_ ‘프롤로그’ 중에서


AI 생성 보이스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기존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것과 새로운 합성 목소리를 창조하는 것. 요즘에는 둘 다 사람 목소리에 가깝다. <탑 건 매버릭>에서 발 킬머가 연기하는 아이스맨은 소난틱(Sonantic)이라는 기업이 만들어낸 합성 보이스다. AI 보이스 클로닝(Voice Cloning)은 배우들의 실제 음성에 기반한 합성 보이스도 자연스럽게 만든다. 현존하는 오디오나 비디오 텍스트에 기반해 AI 앵커에게 새로운 목소리로 이야기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베리톤(Veritone)과 같은 서비스는 영어를 한국어 등 116개 언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할 수 있다.
_ ‘AI와 스트리밍의 만남’ 중에서


AI 시대, 최고의 시나리오는 실제 제작 현장에서 AI 도구를 이용해 효율성, 생산성, 효용성을 높이는 것이다.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수익 달성 주기를 앞당기고, 그동안 시간을 잡아먹던 단순 작업 속도를 높이면서 말이다. 이를 통해 최종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AI가 일에 투입되면, 특정 창작 업무나 기술이 사라지거나 새롭게 강조될 수 있다.
_ ‘AI는 엔터 산업에 위기인가 기회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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