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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94664644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14-05-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뇌졸중
뇌졸중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2. 협심증과 심근경색
협심증과 고지혈증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좋은 음식
3. 대사증후군
복부비만, 중성지방수치, 혈압, 혈당, 고밀도 콜레스테롤
4. 암 이야기
운동이 암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이유
암 예방을 위한 음식물 섭취 요령
암 환자를 위한 식단
5. 치매
치매의 원인,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고 증상10가지
치매와 술의 관계,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운동과 식생활을 통한 치매 예방
6. 다이어트
비만의 원인, 비만을 방지하는 방법과 음식 섭취방법
7. 골다공증
골다공증 예방법
골다공증으로 오는 문제
뼈에 좋은 음식
8. 탈모
탈모의 전구증상과 원인, 탈모에 좋은 음식
9. 당뇨
당뇨의 원인,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관리 방법
10. 어린이 비만
비만의 원인, 어린이 비만이 더 위험한 이유, 간식 칼로리 함량
어린이 비만의 해결책
11. 상열하한증
상열하한증 이란?, 상열하한증과 화병, 한방적인 치료법
상열하한증과 화병에 좋은 음식
12. 발육과 성장
1차 성장기와 2차 성장기의 특징, 성장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
13. 장하의 꽃자리
장하의 꽃자리란?, 비위에 습을 쌓이지 않게 해주는 음식
장하의 계절과 관절염, 관절염에 좋은 음식과 약재 10가지
14. 건강한 섭생훈련
섭생이란?, 섭생훈련 방법
15. 방어체력
방어체력이란?, 면연력, 자연치유력
16. 기를 가볍게 관리하는 습관
기가 가벼운 음식섭취, 말로 기를 가볍게 하기, 감정의 존중
운동하는 습관, 죄를 끊는 습관
17. 저체온증(냉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18. 웃음의 힘
웃음이 주는 효과, 웃음과 암의 관련
19. 사춘기고착
청소년의 2차 성장과 그 의미
20. 전립선 질환
전립선염의 원인,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 암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 5가지
전립선 질환에 나쁜 음식
대한 비뇨기과 학회가 선정한 <전립선 건강 십계명>
21. 불임
불임과 난임의 차이, 남성 불임의 원인
여성 난임의 원인, 불임의 체질별 관리
22. 사진(四診)
망진(望診), 문진(聞診), 문진(問診), 절진(切診)의 진찰 방법
23. 야성(野性)
야성의 필요성, 야성을 계발하는 방법
24. 오식법
조식, 소식, 절식, 안식, 합식의 의미와 이로운 점
25. 지방간
지방간의 4대 원인,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지방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26. 겨울철 3대 감염성 질환
독감, 대상포진, 패혈증
27. 요통
요통이 생기는 원인, 요통의 한방적인 원인, 요통 운동법
28. 스트레스의 처리
스트레스의 종류, 한방적인 치료법
29. 성내면 죽는다
화를 내는 원인, 화로 인해 생기는 병, 화를 다스리는 방법
30. 우울증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 한방적인 약물요법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에필로그>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셨을 때 지상낙원을 이루며 평생 살기를 원하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금단의 열매를 따 먹은 이후부터 수명이 급격히 줄었다.
이제 우리에게 허용된 수명은 120세,
그건 목표일 뿐 현실은 그것과도 한참 거리가 멀다.
생활습관이 병든 때문이고 생활습관이 죄로 물든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생활습관을 고치고, 바꾸면 120세까지 는 살 수 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한, 그때까지 는 살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명은 정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 의견에 공감하지를 못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하나님은 우리가 병 없이 탈 없이 오래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의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다.
생활습관 때문에 75%의 사람들이 일찍 죽고,
유전적 소인 때문에 20%의 사람들이 일찍 죽으며,
각종사고 때문에 일찍 죽는 사람은 5%라는 통계도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그만큼 장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부족하지만, 이 책 한 권을 읽은 많은 분들이 120세까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강건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아니, 단 한 분이라도 그릇된 습관을 바꾸는 그런 분이 생긴다면 저자로서 책을 쓴 보람이 넘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