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중심 교회

정겨운 유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사이며 세미나 리더이다. 테이클 목사는 지역교회에서 28년간 목회를 했다. 1987년,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교회를 세우라”는 말씀을 주셨고, 그 후 미국 전역의 교회들을 순회하며 성령님께 어떻게 기도할지 그리고 그분을 어떻게 초대할지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테이클 목사와 아내 케이(Kay)는 텍사스 휴스턴에 살고 있다.

프래이어 포인트 출판사(prayer point press)의 편집을 맡고 있으며 딸 로렌과 함께 텍사스 우드랜즈에 살고 있다.

1957년 서울 출생 1976년 이화여대 입학 1977년 미국 와싱턴주 시애틀로 도미 1984년 와싱턴 주립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 졸업 2006년 안디옥 대학 가족심리치료 대학원 과정 19세에 미국생활을 시작하여 32년간 이중문화의 언어와 가치관을 지니고 교량역할 하는 삶을 살았다. (시애틀 한인 생활 상담소에서 가정상담을 하며 특히 가정폭력과 그 예방에 힘썼다). 현재 크리스찬 상담가, 자녀양육 전문가, 전문통역가-법정, 의료, 복지-로 활동하며 남편과 세 자녀와 시애틀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