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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

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

(중국 유학에 성공한 14인의 경험담)

심형철 (지은이)
온북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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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 (중국 유학에 성공한 14인의 경험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학/해외연수/이민
· ISBN : 9788995183328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09-01-05

목차

이 책에 관하여
들어가는 말
당부하는 말

Part 1 학부 유학생 8인의 경험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송태곤(북경정법대학교 법학과)
세상에 이겨내지 못할 일은 없었다-박혜정(상해화동사범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중국에서 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다-전형준(상해복단대학교 경상대학)
뚜렷한 목표 설정이 성공의 비결이었다-김하누리(북경외국어대학교 대외한어과)
중국을 사랑하자 나의 내일이 보였다-한유아름(상해복단대학교 국제정치학과)
목표에 대한 확신이 가장 중요했다-김미혜(북경중의약대학교 중의과)
좋은 친구들 때문에 고생도 즐거웠다-이도선(북경인민대학교 국제정치학과)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김소희(상해사범대학교 어언학과)

Part 2 대학원 유학생 6인의 경험담
외로움을 이겨내면 절반은 성공이다-홍상욱(북경중앙민족대학교 민족학 석사)
혹독한 시간 속에서 단단히 다져질 수 있었다-정영미(상해교통대학교 MBA 과정 수료)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김성언(북경대학교 정부관리대학 석사)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게 되었다-신수영(상해복단대학교 언어학 박사)
장애물을 만나면 스스로 답을 찾았다-김주리(상해복단대학교 경제대학 석사)
남이 가지 않는 길에 기회가 있었다-이덕희(북경청화대학교 건축대학 석사)

부록 중국유학 자세히 알아보기
유학의 종류
학교 선택 요령
구비 서류
유학 절차
대학 소개 각 지역별 대학의 개황 및 수학 환경 안내
비용 안내 각 지역 대학별 학비 및 기숙사 비용 대조표

저자소개

심형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 고등학교에서 30여 년 동안 중국어 교사로 재직했고, 2020년 2월 퇴임했다. 2004년 중국 북경중앙민족대학 사회과학대학원에서 <중국 알타이어계 소수민족 금기문화연구>로 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심형철과 함께하는 실크로드> 답사를 기획·진행하는 여행 전문가이자 중국문화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ADRF(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신쟝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중국 알타이어계 소수민족 금기문화 연구》, 《맛있는 중국음식》, 《꿈의 실크로드를 찾아서》, 《서역장랑》(역), 《누구나 갈 수 있는 중국유학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공저),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1》(공저), 《지금은 중국을 읽을 시간 2》(공저),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공저), 《지금은 베트남을 읽을 시간》(공저), 《한 권으로 끝내는 차이나 이 야기》(공저) 등이 있다. 우리의 시를 중국에 알리다! 저자 심형철은 전국 중국어 교사들의 뜻을 모아 윤동주 탄생 100주 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시를 중국어로 번역한 《윤동주 시선집》을 발간, 윤동주 기념관과 윤동주 문학관에 기증하고 중국인들에게 우리의 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아시아엔ㆍ매거진N>과 공동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한용운의 시를 중국어 로 번역한 《한용운 시선집》을 발간, 만해마을에 기증하고 중국인들에게 우리의 시를 알리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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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처음 상하이로 올 때 목적은 공부였지만 이곳에서 그 이상의 것들을 얻었다. 내가 너무나 원했던 길이기에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고, 뒤처지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게 온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기회를 잡기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 남은 시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앞을 보고 달려가는 것이다. - p.108 '내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중에서

여러 방면에서 체계화, 시스템화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중국에서는 직접 요구하지 않으면 피드백도 없다.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친구를 폭넓게 사귀어 인맥을 넓혀야 한다. 중국 인맥은 여전히 어디서든 큰 힘을 발휘한다. - p.152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을 갖게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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