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이 녹아드는 사이버 신앙상담

1. 예배와 주일성수
신앙생활이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을까요?
눈물날때만 구원받은 것 같으니
주일예배 안가면 안되요?

2. 기도
주님이 절 버리신건 아니겠죠?
기도를 해야하는 이유
남들앞에서 기도할 때 두렵고 떨려요
하나님와 찌인~한 대화를
새벽제단 못 나갈 때가 있어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새벽기도 가르쳐주세요
실패할까봐 기도하기 힘들어요
몇시간씩 기도하는게 쉽지 않아요
기도를 방해하는 사탄을 물리칠 방법은
통성기도란?

3. Q.T와 성경공부
초신자에게 권해 주실 수 있는 묵상집
혼자서 할 수 있는 성경공부
Q.T도 기도도 안되요.

4. 은사
예언의 은사와 점 보는 건 뭐가 다르죠?
성령의 역사라면 기쁨과 평강이 있어야
성령체험이란?
신유은사에 대하여
은사를 함부로 사용하는 지체가 있어요
꿈을 통해 사단이 공격합니다
방언을 못하는데 성령님이 제 속에 없는건가요
주님의 음성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어요?
기도보다는 직감이 더 맞는 것 같아요

5. 이단
여호와의 증인 때문에 혼란스러워요
귀신론이 다르다고 이단인가요?

6. 성문제
저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음란물을 보고 자위를 했습니다
깨끗하지 못한 저도 주님께서 사용하실까요?

7. 술, 담배
술 담배를 끊고 싶어요
술담배의 유혹
하물며 믿는 지체들도 담배를 피는데..
세상풍조 따른 지체 때문에 시험에 빠졌어요

8. 관계
사모님의 차가운 눈빛에 상처받은 구역장님
지체의 확신에 찬 충고가 교만하게 여겨집니다
습관적으로 도벽이 있는 학생을 어떻게...
제 친구가 동성연애를 합니다

9. 신앙성장을 위해
이대로 사느니 그냥...
어떻게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지
성경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설교시간마다 잠이 옵니다
찬양보다 가요가 좋아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기독교인도 별 수 없더군요
하나님의 침묵 때문에 의욕상실한 남편
자기사랑과 자기포기에 대해 알고 싶어요
제 삶이 싫어요
내 삶의 주인은 '나' 입니다

10. 교회에 관하여
교회는 안가고 주님과 교제만 가지면 안될까?
두교회를 섬기는 것이 잘못입니까?
선교회에서 교회로 옮기고 싶은데...
목사님 말씀이 갑갑하대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서 교회를 옮기고 싶어요.

11. 우선순위
아르바이트냐 교회봉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교회는 멀고 시험공부도 해야하고 전도까지 해야
이사가 먼저냐 교회직분이 먼저냐
동아리 선택, 전공공부, 교회봉사 중 어느것을 고를까요?

12. 섬김이 짐이 될 때
교회만 가면 외롭고 우울해요
막내라고 ‘청년부 딱가리’래요
교회봉사 하느라 주일이 가장 힘이 듭니다
모든 게 부담스럽습니다
기독서클 섬기는 게 짐이 되어 찬양하기도 힘들 정도
경직된 선교단체 분위기에 숨이 막혀요
청년회 임원들 때문에 실족할 것 같아요
고3인데 교회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 교회를 옮겨야 하나?
"왜 태어났나”
잘하면 교역자 탓 못하면 구역장 탓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

13. 자존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요
이대로 사랑하지 못하는걸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요
너무 성격이 소심해서
비교당하는 것 같아
전도사님은 공짜라면서요?
사람말에 쉽게 상처 받아요
나와 하나님의 1:1 관계를 위해

14. 가족
내일이 또 제사인데 저는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 가족은 주님을 몰라요
목회자 자녀로서 말못할 고민

15. 친구
제가 너무 타락한건가요?
정죄란게 뭔가요?
하나님영광 위해서라면 ‘왕따’가 되어도 좋아
친구를 하나님보다 더...
지체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싶어요
제게는 아무도 관심이 없어요
아닌걸 맞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살빼라”
동기모임을 갖고 싶어요

16. 목회자
목사님도 인간이지만...
전도사님을 용납할 수 없어요
전도사님은 독재자
父子목사님 때문에
사역자들에게도 촌지를 주나요?

17. 비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담자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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