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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5259924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 추천의 말
- 역자 서문
제1부 직원에 대한 동기 부여
잭 웰치, GE 전 회장 겸 CEO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사 CEO
제2부 기업의 성장 관리
존 챔버스, 시스코 시스템즈사 CEO
위르겐 슈렘프, 다임러크라이슬러 회장 겸 CEO
샌포드 웨일, 씨티그룹 회장 겸 공동 CEO
다니엘 바젤라, 노바티스사 회장 겸 CEO
제3부 브랜드 이미지 구축
티나 브라운, 토크 매거진 회장 겸 편집장
이안 슈라거, 이안 슈라거 호텔 창업자 겸 회장
케빈 로버츠, 사치 & 사치 CEO
제4부 신경제의 교훈
마이클 델, 델 컴퓨터 회장 겸 CEO
존 로스, 노텔 네트웍스 사장 겸 CEO
스테판 하디스, 이튼 회장
제프 베조스, 아마존 설립자 겸 CEO
저드 위트켐퍼, 부즈앨런 & 해밀턴 유럽 회장
제5부 유행 선도
톰 프레스톤, MTV 네트워크 CEO
에밀리 우즈, 제이크루 CEO
제6부 경쟁에서 이기는 법
필 콘딧, 보잉사 회장
하인리히 폰 피에르, 지멘스 CEO
제7부 성공적인 구조조정 달성
로버트 밀러, 페더럴-모글 전 회장 겸 CEO
레슬리 웩스너, 리미티드 설립자
리 스코트, 월마트 CEO
책속에서
"나는 항상 직원들에게 결코 조직의 희생자가 되지 말라고 말해 줍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희생물로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직업을 잘못 선택했거나 권태기에 빠져 있거나 아니면 단지 조직내 평지풍파를 원치 않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누구나 볼 수 있게 손을 높이 쳐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권합니다. GE에서 그러한 피해의식을 없앨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다른 회사로 옮기라고 말합니다."
- 잭 웰치 (GE 전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