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묵상 1

1권

희망의 잉태
하늘이 땅으로 내려온 사건
생명의 노래, 구원의 노래
어둔 밤에 내가 있어요
요셉 성인의 신앙
이 여인들을 아십니까?
주님은 지금도 오십니다
이름값을 하고 삽시다
가난하지만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꿈과 미래를 죽여서야
회개의 열매는 새로운 행실
내가 너희처럼 되리라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라
고집과 믿음
강함Power에 대한 유혹
무엇이 먼저인가?
예수의 첫 번째 제자들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다
순수합니까?
하느님과 어리석음
신앙은 꼭 고통을 수반해요
좋아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셨다
희망의 근거
어디에 서 있습니까?
어디에 샘을 파야 합니까?
가난한 사람들의 북음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치유된 사람은 봉사한다
선행의 대가
세상이 놀랄일을 합시다
교회는 목욕탕이다
새 술을 담을 새 부대는 사람입니다
경쟁 속에 은총은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라 하셨다
박해에 대한 오해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일은
안식일, 주님처럼 살 것을 결단하는 날
얼마나 너그러워지셨습니까?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정말 맞습니까?
제자의 길을 걸으려면
가난하게 삽시다
사랑의 기억과 사랑의 실천
불안스러운 신념들 위에 기초한 삶과 겸손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

2권

먼저 화해를 청할 수 있는 마음
하느님의 의는 절대적이다
자선에 대한 가르침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고 싶어요
일용할 양식과 하느님
눈감는 신앙 욕심이 있었나봅니다
둔 길 사이에서
구하라, 찾으라
열매를 보면 안다
강아지 똥
말씀대로 사는 삶이 기초다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무엇이 먼저인가
과부 외아들의 상여행렬을 멈추게 하라!
너희는 무엇을 보러 교회에 나오느냐?
요한의 나라, 하느님의 나라
피리소리가 들리는가
죄가 깊으면 받는 은혜도 깊습니다
예수님을 도와드린 여자들
겉은 다르지만 속은 같아요
그릇된 영적 분별력
매일 매일 하는 청소
어디서 행복을 구할 것인가
참된 기적은 회개의 기적입니다
물로 손을 씻으며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교우들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입니다
혼자 있을 때 각별히 근신하라
아는 것과 증언하는 것
탐욕에 빠진 저를 구해주세요
완벽주의자의 헛된 삶
주님이 주신 불로 인해 우리는 사랑하게 된다
시대의 징조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일
거부하지 마십시오
나의 치부가 드러나면 난 죽어요
밭을 일구자
다 드러나기 마련
누룩 같은 교회
삶 속에 사람은
정성을 다해서
손으로 달을 가리키면
믿음과 평화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3권

믿음대로 되리라
내가 준비한 그릇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새롭게 볼 수 있는 눈
내가 지닌 것은 다 필요한 것인가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길
맹세한 적이 있습니까?
방이 있습니까?
헛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하느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당신은 예수님을 정말 '빵처럼' 먹습니까?
하느님, 왜 제가 지금 여기에 살아야 합니까?
마지막 날을 위한 준비
나를 먹어야 너희가 살리라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간절함은 믿음으로
치유자이신 하느님
잘 산다는 것
열려라 열려라, 활짝 열려라
언제 나눌 것인가?
베드로에 대한 오해
나 죽고 너 살리기
주 예수님의 변용
기도하지 않고서는
챙기고 있습니까?
이 혼탁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람이 살아갑니다
불살라 버릴까요?
예수님은 '참 그리스도'신가?
편견이 사람을 죽인다
당신이 '그 사람'이다!
낙망 속에서도 늘 함께 하시는 하느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영원하신 그리스도
따르라, 미련 없이
이리 떼의 위협 속에서
나를 기쁘게 하는 길은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나를 보는 눈
그대로 실천하여라
어머니의 마음, 하느님의 마음
잘못을 타이르려면
나는 용서를 모릅니다
마음 바라보기

4권

하느님이 유혹하신다?
삯꾼 목자, 선한 목자, 그리고 도둑놈
일상 중의 침묵과 목자의 소리 알아듣기
거룩한 사명
죽음을 모르고 잠든 사람
말씀의 실천
여인들의 울타리가 되시는 주님
여우같은 헤로데
무엇이 먼저입니까?
손해 보는 인생
그들만의 잔치?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화해는 절대적 가치
약삭빠름에도 차원이 있다
소유를 나눌 수 있는 용기
세상을 놀라게 하는 믿음
1억 연봉 받는 사목자
참된 믿음은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
하느님의 나라
단절과 떠남의 용기
당신은 진정 올바른 판결을 원하는가?
바리사이파 사람의 기도와 세리의 기도
사랑을 잘 못하면 하느님을 찾으세요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크게 버려야 크게 얻는다
가난하면 다야?
포기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루 먹을 것만 거두어라
섬기러 오신 하느님
주님,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나무 위에 올라서
네 안의 가능성을 찾으라
낭비 없는 사랑은 없다
오, 주 예수님!
기도하는 사람
나무는 무슨 권한으로…
끝없는 욕심

5권

아버지의 것을 누리십시오
살아계신 하느님의 권능
족보와 정체성
무엇을 바치는가
누구든지 안에 내가…
고난을 통해 하느님께 드리는 영광
하느님 뜻대로
돌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평화를 위해서
산으로 가고 있습니까?
완전히 맡겼습니까?
여유와 긴장
다음에 하지
제가 주님께 언제 그랬습니까?
사제는 권력이 아니라 겸손입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
나에게 유다의 마음은 없는가?
가슴으로 사람을 안아주자!
아버지의 집에 가는 길
예수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성령의 약속
내 안에 계신 그 분
평화가 다녀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
나무에 붙어 있는 것
나의 슬픔을 등에 진 너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겠다고 하신 까닭은?
위로의 약속을 주시는 예수님
아무도 빼앗지 못할 기쁨
평화에 대한 희망
주님의 완전하신 계획과 선하심에 맡기나이다
그 사람의 고통이 아픔으로 전달되어 옵니까?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세상 유혹으로부터의 자유
무덤에 묻히신 예수님
나의 부활로 가는 길
그 때의 숨(호흠)은 어떤 것이었을까?
엠마오에서의 개안
우리는 언제나 삼각관계
현상계 너머에 계시는 예수님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사랑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가서 제자 삼아라
내 힘으로는 어찌 해 볼 수 없을 때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라고들 하였지만, 그 늙은 나이에도 아기를 가진 지가 벌써 여섯 달이나 되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안 되는 것이 없다."
이 말을 들은 마리아는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 본문 16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