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민간다

제1장 이민 갈까 말까
이민 갈까 말까/ 이민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이민 바람을 몰고 온 사오정의 실태/ 우리 교육의 실패와 해결책/ 교육은 기회지 보장은 아니다/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 이민은 국부 유출인가/ 해외 원정 출산하는 사람들/ 준수 이야기/ 문희 이야기/ 미국에서 성공한 K변호사/ 캐나다 투자 이민을 신청한 L씨/ 월급 두 배의 허와 실/ 겁쟁이 병신에게/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진 배우자/ 이민 가고 싶어하는 딸/ 린다 이야기/ 초밥집 하는 철이네/ 뉴질랜드로 이민 간 아저씨/ 로스앤젤레스 부동산값 올리는 사람들/ 아메리칸 드림 1/ 아메리칸 드림 2/ 1966년 내슈빌의 추억/ 꿈은 깨보아야 한다/ 갈수록 높아가는 장벽

제2장 주류로 들어가라
주류로 들어가라/ 이민에 필요한 3대 요소/ 차별 대우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조심해야 할 불법 서류/ 영어는 돈만큼 중요하다/ 쉽게 배우는 영어/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 법과 질서는 기본이다/ 어떤 집을 구할 것인가/ 화장실은 미니 호텔/ 화장실 문은 열어두자/ 또 김치 먹었구나/ 신발을 벗지 않는 사람들/ 서양식 집 안 꾸미기/ 잔디 깎고 바비큐 굽는 남편들/ 드레스 코드/ 아이를 데려가도 될까요/ 한국 음식 요리책 꼭 가져가기/ 서양식 식사 예절/ 나이는 프라이버시다/ 함부로 아이를 만져서는 안 된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 신호등이 필요 없는 마을/ 남에 대한 배려/ 이력서 윗줄에 써내는 사회봉사 경력/ 자식에게는 자식의 인생이

제3장 한국이여, 안녕
미국에서의 첫 경험들/ 향수병/ 떠나는 사람들/ 너 역이민 왔구나/ 이민, 역이민 그리고 그후/ 역이민자의 고민/ 도덕 불감증/ 한국이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