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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앤드류 카네기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페이지2(page2)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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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흔들리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9851749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5-12-17

책 소개

월급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직장인들,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카네기가 평생에 걸쳐 체득한 부의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지침서가 아니라 ‘어떻게 부를 얻고, 어떻게 부를 활용할 것인가’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철학서이자 실천서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100년 넘게 끈질기게 읽혀온 부의 바이블

★★★전 세계 리더들이 따르는 카네기 철학의 정수★★★
★★★빌 게이츠·워런 버핏이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은 고전 ★★★
★★★나폴레온 힐 성공 철학의 시작점★★★


인생에는 밀물의 때가 반드시 온다. 그 사실을 믿고 준비하는 자에게, 마침내 기회의 파도가 밀려온다.
19세기 미국 최고의 부자로 철강왕이라고 불리는 앤드루 카네기는 자신의 인생을 통해 이 원칙을 증명했다. 나폴레온 힐은 그의 부탁으로 20년간 성공의 비밀을 연구했고, 워런 버핏은 그를 “가장 위대한 자본가”라 칭송했으며, 빌 게이츠는 그가 세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자라 그의 기부 철학을 따랐다. 이처럼 수많은 부자들이 카네기의 가르침을 따라 부의 길을 걸었다.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는 월급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직장인들, 경제적 자유를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카네기가 평생에 걸쳐 체득한 부의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지침서가 아니라 ‘어떻게 부를 얻고, 어떻게 부를 활용할 것인가’라는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철학서이자 실천서로, 열두 살에 하루 12시간씩 일하던 가난한 소년에서 미국 최고의 부자가 되기까지 실제 그의 인생에서 우러난 통찰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지금 썰물의 시기를 견디고 있는가? 걱정하지 마라. 썰물은 배를 준비할 최고의 기회다. 돈의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배를 준비하라. 그리고 밀물이 오는 그날, 주저 없이 바다로 나가라.

10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부의 원칙,
모든 위대한 부자들이 따른 단 한 사람

전 세계 위대한 부자들이 스승으로 삼은 단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다. 워런 버핏은 그를 “내가 아는 가장 위대한 자본가”라고 극찬했고,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 카네기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자라 카네기의 기부 철학을 평생 실천했다. 나폴레온 힐 역시 카네기의 요청으로 20년 연구 끝에 현대 성공학의 기초를 완성했다. 시대가 달라져도 카네기가 발견한 부의 원칙만큼은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산업 혁명 시대에 발견한 진리가 AI 혁명 시대에도 여전히 통하는 이유는 그의 철학이 부의 본질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의 두 고전 『부의 복음』과 『사업의 제국』을 현대 한국 독자를 위해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해, 단순한 돈 버는 기술을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답한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카네기의 인생을 바꾼 한 줄

앤드루 카네기가 평생 사무실에 걸어두었던 그림이 있다. 썰물로 물이 빠진 모래사장 위의 작은 배가 그려진 그림 아래 이렇게 적혀 있었다. “The high tide will come. On that day, I will go out to the sea(반드시 밀물은 온다. 바로 그날, 나는 바다로 나갈 것이다).” 그는 이 한 문장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 가난한 이민자 청년에게 이 문장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전략이 되었다. 썰물은 절망이 아니라 준비의 시간이고, 밀물은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는 기회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카네기는 산업 혁명의 변화를 정확하게 읽고 철강 산업에 뛰어들어, 맨몸으로 미국 최고의 부자에 올랐다. 경제 위기, 기술 혁명, 개인의 좌절이라는 썰물이 반복되는 지금도 그의 철학은 여전히 유효하며, 카네기의 삶이 증명하듯 밀물은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부를 얻는 것을 넘어,
부로 세상을 바꾸는 법

카네기의 철학은 단순한 재테크 조언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 전체를 포괄한다. 기회를 바라보는 시각, 실패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마음가짐, 성공했을 때 지녀야 할 책임까지 모두 담고 있다. 그는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라는 신념 아래 생전에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했다. 2,500개의 도서관을 세우고, 수많은 공공 기관을 지원하며 진정한 부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쓰여야 함을 삶으로 증명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카네기의 사고방식을 체화하는 여정이다. 관점이 바뀌면 선택이 달라지고, 결국 삶 전체가 달라진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이미 항해를 시작한 것이다.

목차

1장 썰물 뒤에는 반드시 밀물이 온다
가난은 부의 양분이다
기회는 밀물처럼 찾아온다
부로 향하는 길

2장 썰물은 배를 준비할 기회다
가난을 기회로 바꾸는 사람이 부를 얻는다
성공하는 사람들만 아는 비밀

3장 배를 띄우기 전, 부의 흐름을 읽어라
돈을 이해하면 부의 길이 보인다
부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의 지형을 먼저 파악하라

4장 밀물 때를 놓치지 않는 법
기회의 파도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지식의 돛을 펼쳐라

5장 배의 주인이 되어 항해하라
당신만의 배를 띄워라
사업가가 되면 세상이 넓어진다

6장 진정한 부는 나눌 때 완성된다
함께 노를 젓는 법
진정한 부자가 되는 길

저자소개

앤드류 카네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5년 11월 25일, 스코틀랜드 던펌린에서 수동 직조업을 하던 아버지 윌리엄 카네기와 어머니 마거릿 모리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후 1848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카네기는 13살 때부터 얼레잡이(베틀에 실을 감는 일)? 기관 조수? 전보 배달부? 전신 기사 등의 여러 직업에 종사하다가, 1853년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에 취직했다. 1865년까지 이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침대차와 유정 사업 등에 투자하면서 거액의 이윤을 얻었다. 1865년 철강 수요의 증대를 예견한 카네기는 톰슨(피츠버그 철도회사 사장)의 승진 제의에도 불구하고 철도회사를 사직, 독자적으로 철강업을 경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피츠버그 제강소를 중심으로 석탄? 철광석? 광석 운반용 철도? 선박 등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철강 트러스트인 카네기 철강회사(이후 카네기 회사로 개칭함)를 1892년에 설립했다. 이 회사는 당시 세계 최대의 철강 트러스트로서 미국 철강 생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였다. 1901년 카네기는 이 회사를 4억 8,000만 달러에 모건 계(系)의 제강회사에 매각한 후, 실업계를 완전히 떠났다. 이후 카네기는 교육과 문화 사업 등 자선사업에 몰두, 2,509개의 공공도서관과 카네기 공과대학(현 카네기멜론대학), 카네기 교육진흥재단, 각종 평화 재단 건립에 전 재산의 90%를 기부했다. 1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해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카네기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셰도브룩에서 1919년 8월 11일 눈을 감았다. 그의 묘비에는 생전에 카네기가 직접 써 뒀다는 다음 문구가 적혀 있다. “여기, 자기 자신보다 더 우수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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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주)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과로사회』, 『강인함의 힘』, 『감정, 관계, 문화』, 『번아웃 로그아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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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래도 나는 어리고 꿈이 있었다. 내 안에서 언제나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실 감는 일만 하며 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게 살 수도 없고, 그렇게 살아서도 안 된다. 언젠가 나는 더 나은 자리에 오를 것이다.’


자신의 기호나 양심에 따라 어떤 길을 가게 되든 크게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길에든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길에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그보다 조금 더 힘을 내는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가 함의하는 바가 무척 크다. 어느 위대한 시인의 말처럼 최선을 다한 사람은 그보다 조금 더 해낼 수가 있다.


자본가들이 찾는 것은 자본이 아니다. 자본을 늘리는 습관과 사업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자본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근검절약하며 수입에 맞춰 생활 습관을 조정하는 것이다. 처음 모은 1백 달러가 중요하다. 지금 당장 저축부터 시작하자. 미래에 백만장자가 될 사람은 일벌처럼 부지런히 돈을 저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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