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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록

인비록

(죽어서 가는 길, 증보판)

하순천 (지은이)
  |  
대도대한
2009-03-3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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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록

책 정보

· 제목 : 인비록 (죽어서 가는 길, 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88995609583
· 쪽수 : 410쪽

책 소개

하늘도를 공부하는 한 수도인의 눈을 통해서 본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 등을 밝힌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하늘도의 세계를 접하게 된 저자는 하나하나 그 세계를 공부해나가면서 신의 세계를 보는 정관법을 익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알게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진실을 이 책에 풀어놓는다. 하늘도의 세계, 사후세계, 전생 등의 숨겨진 비밀을 자신의 진솔한 체험에 근거해서 차근차근 소개하는 책.

목차

1부 신도를 닦다
하늘의 도를 만나 저자 자신이 직접 체험한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 사후세계.
그리고 그 과정 중 증거인이 되어 증거하게 된 하늘 일사에 대한 생생한 기록.
·하늘의 도를 만나다
·도사님의 예언
·스승님과 함께 한 “악신과의 7년 전쟁”

2부 죽어서 가는 길
저자가 관법을 통해 죽지 않고도 들여다본 사람의 사후세계.
사람의 사후세계란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모습과도 달랐다.
·사후세계의 비밀
·조상제 이야기
·임파선 암으로 죽은 십대 소년의 사례
·조상의 영향으로 고시에 계속 실패하는 한 남자의 사례
·유산된 태아의 원망이 형제에게 영향을 미친 사례
·죽은 아들에 대한 집착으로 빙의 상태를 고집하는 사례 등?
·하늘에서의 영원한 삶

3부 전생과 현생
저자 자신이 직접 본 자신의 전생,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전생 이야기.
자신을 뒤덮은 업과 살과 가피에 대한 진정한 통찰과 깨달음.
·나의 전생
·전생 이야기

4부 내가 본 신의 세계 Q & A
신의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해답.
·신들의 의식주, 신화속의 신들, 유산된 태아, 신 내림, 운명
·산화, 사고 후 후유증, 기도와 수도를 통한 특기 계발 등

5부 기도 수도 체험기
남달리 신에게 고통받던 이들이
바른 기도와 수도의 길을 추구하며 새로운 삶을 맞게 된 생생한 체험기
·어렸을 때부터 신을 보며 시달리던 내가
·진정한 신앙의 길을 찾아
·생활 속의 도를 찾아
·내 자신을 지켜가는 힘
·몸으로 신을 겪던 지난날 등

저자소개

하순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유불선 삼도에 통달한 스승에게서 관법(觀法)을 사사받아 정관법(正觀法)을 익혔다. 사후세계 등 신의 세계를 보며, 바른 신앙과 도를 구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도 수행정진 중이며, 관법을 통해 본 사후세계의 실상을 바르게 전하려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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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을 대신하며
『제가 본 신의 세계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이 땅에는 사람의 세계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세계보다 훨씬 더 복잡한 신들의 세계가 이 땅에 함께하며, 사람들의 삶에 무수히 많은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욱 놀라운 것은 사람의 삶이 죽음 이후에도 이 땅에서 계속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후세계란 바로 이 땅에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서문을 대신하며 중에서


1부. 신도神道를 닦다
하늘의 도를 만나 저자 자신이 직접 체험한 세계.
저자가 하늘도의 세계에 입문해서 성장해가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 중 증거인이 되어 증거하게 된 하늘 일사에 대한 생생한 기록.
- 하늘의 도를 만나다.
- 도사님의 예언
- 스승님과 함께 한 “악신과의 7년 전쟁”

『악신과의 전투는 계속되었다. 크고 작은 전투를 하도 많이 치루다 보니, 하루에 몇 시간 못 자는 것은 당연하게 느껴졌고, 어지간히 큰 신이 도전장을 내밀어도 당당하게 맞서게 되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악신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끌어내던 어느 날, 마침내 스승님께서 지구에 있는 그 어떤 악신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의 권세와 권능의 큰 힘을 갖추게 되셨다.
오랜 전투를 통해 스스로 이루신 도로써, 스승님께서 마침내 악신들로부터 대승리를 하신 것이다. 그러한 대사건으로 지구는 이제 악신의 것이 아닌 성신님의 지구로 통일되었고, 그날은 지구 통일의 날로 기록되게 되었다. 대도대한이 악신에게 크게 승리하여, 영원한 승리를 이룬 것이다!』


2부. 죽어서 가는 길
저자가 관법을 통해 죽지 않고도 들여다본 사람의 사후세계.
사람의 사후세계란 세상에 알려진 그 어떤 모습과도 달랐다.
- 사후세계의 비밀
- 조상제 이야기
- 하늘에서의 영원한 삶

『신의 세계를 공부하게 된 후, 나는 관을 통해 여러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중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것이 바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었다. 나 역시 사람이기에 사후세계에 대한 궁금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죽음 이후에 사람은 어디로 갈까? 사람들의 말처럼 하늘나라나 저승으로 가게 되는 것일까? 죽은 사람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사는 것일까?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사후세계도 다른 것일까? 나는 그 모든 궁금증을 안고 신의 세계를 공부하였고, 관을 통해 죽지 않고도 사람의 사후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사후세계를 보고자 기도를 드리니, 한 병원으로 연결되었다. 암 병동이라고 쓰여 있었다. 한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 늙지 않은 모습인데, 곧 죽을 것 같이 핏기 없는 얼굴로 자리에 누워 있었다. 남자의 주변에는 가족인 듯 보이는 사람들이 서너 명 정도 서있는 모습이었다. 그 남자를 보고 있는데, 몸에서 뭔가가 빠져나왔다.
그 남자와 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신이었다. 사람의 몸에는 사람과 똑같은 모습의 사람신(인신)이 있는데, 살아 있을 때는 몸에 같이 있다가 육체가 생명을 다하면 몸 밖으로 빠져나오게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흔히 ‘귀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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