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재미있는 부산

추천사
머리말
들어가기

1부 부산의 풍경 느끼기
통통배를 타고 다니던 섬, 을숙도
보름날 밤 태종대 절벽에서 월출보기
백양산에서 동천까지, 성지곡 수원지
가도 가도 끝없는 모래밭, 다대포와 몰운대
옆줄무늬 퇴적암의 신비, 암남공원
'매미'도 못 건드린 광안대교
계수나무 한나무, 해운대 달맞이 길
밀물 땐 다섯, 썰물 땐 여섯, 오륙도
산, 바다, 계곡을 동시에, 안적사 계곡
파도와 가장 가까운 절, 용궁사
멸치회가 익어가는 대변항
동해남부연안 제일의 명승지, 사랑대
초록으로 뒤덮인 오륜대의 봄과 가을

2부 부산의 역사와 문화
동래향교의 담장
복천동 고분박물관의 푸른 잔디밭
민초들의 피눈물, 죽성리 왜성
고산 윤선도의 유배지, 죽성리 황학대
동해남부선 통근 열차의 색다른 즐거움
추리문학관에서 바다를 보며
700년간 통신기지국, 간비오산 봉수대
야외극장 옆 미술관
기둥이 없는 장대한 커튼월, 벡스코
부산에 있는 세계의 땅, 유엔공원
첨성대와 자격루, 부산과학교육원
불멸의 용사들, 경상좌수영성의 25의용단
부산의 인사동, 망미동 골동품 거리
동굴술집에서 막걸리 한 사발
부산의 이태원, 초량동 외국인거리
보수동 책방 골목
아, 민주공원!
40계단 층층대
남포동 먹자골목의 추억
침략와 오욕의 상징물, 부산근대역사관
영화의 바다에 빠져보자, 부산국제영화제
영도다리와 점바치 골목
애환의 영도 아리랑 고개

3부 부산의 전설
대천천 애기소 전설
금정산성에서 벌어진 사제 간의 결투
효자 서홍과 개좌골
푸른 뱀의 전설, 청사포
금련산 마하사의 16나한

부산에서 찍은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