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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임진평 (지은이)
위즈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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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88995664582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8-03-15

책 소개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임진평과 밴드 '바드(BARD)'는 아일랜드의 살아 숨쉬는 전통과 음악을 찾아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났고 이를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책은 다큐멘터리에 채 담지 못한 이야기와 풍경을 담은 것이다.

목차

R U ready to leave? _

PART 1. It's a long road

- 정녕 나를 알고 싶거들랑, 짐부터 싸라!
- 떠나는 者만이 안다.
- 아일랜드와 관련한 소소한 인연들 ...
- 아일랜드의 아이들
- 뭐 이 나라가 자유롭지 않다고?
- 예술과 가난 사이
* 영화 를 보다 문득든 생각 ...
- 예술도 직거래
* ‘두 번째 달’(바드)의 음악을 듣다 문득 든 생각 ...
- 커서 뭐 될래?
- 친절한 아이리시
- 지평선에 대한 로망
- 나는 결백합니다.
- 여행의 기술
- 이루어 질 수 있는 꿈
- 버리고 떠나자

PART 2. Two-eyed Ireland

- 여행의 시작 _ 더블린
* Living Tradition의 나라
* 그 여름, 더블린 풍경
- 도시도 사람도 모두 음악이 되었다. _ 툴라모어
* 축제를 보러가다
* 좋은 여행은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다.
- 아일랜드에 뜬 두 번째 달?
* 그러니까 말하자면 록도 아니고 재즈도 아닌 셈이었다.
* 인디밴드와 함께라면, 인디영화인도 나쁘진 않지?
* 서쪽 하늘로 ...
- 오늘 날씨 어때? _ 포트리시
* Fleadh ; Festival ; 축제
* Come Rain or Shining
* 축제의 밤
* 바드, 경연대회에 나가다!
* 고수를 찾아서 ...
* 아일랜드에서 만난 낯익은 소?
- 나그네도 쉬어 가는 곳 _ 휘클
* 린다를 만나다.
* 열정
- 초록의 유혹 _ 둘린
- 배낭여행객들의 천국 _ 골웨이
- 고풍스런 역사의 도시 _ 킬케니
-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는 음악 _ 코크
* 넌 할 수 있어
- 떠나기 위한 여행, 돌아오기 위한 여행_ 슬라이고
* 북쪽으로 Go Go!
- 아일랜드안의 영국 _ 데리
* 블러디 선데이
- 두 개의 눈을 가진 아일랜드 _ 벨파스트
- 인생에 답이 있나?
- 여행은 계속 된다.
- Epilogue

저자소개

임진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야기가 만들어 낼 기적을 믿는 사람. 어렸을 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꿨다. 하지만 막상 영화감독이 되고 보니, 중요한 건 오로지 ‘어떤’ 영화감독이 되는지였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그 후 길 위의 생명들을 위해 음악회를 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개와 고양이를 위한 시간」과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인간과 동물 피해를 다룬 다큐멘터리 「인간의 마음」을 만들었다. 동물원과 펫숍을 반대하고, 영화로 보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글로 쓴다. x.com/dir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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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행을 앞두고 우린 짐을 싼다. 여행기간을 고려해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먼저 고르고 (사실 여기서부터도 쉽지 않다. 큼직한 배낭을 가져갈 것인지, 바퀴 달린 트렁크를 가져갈 것인지, 아니면 숄더백이 낳을지 ... 카메라 가방은 새로 사는 게 좋을지, 그렇다면 하드박스가 낳을지 소프트박스가 낳을지 ... 지갑, 여권 등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작은 가방은 어떤 게 좋을지 등등 ... )

꼼꼼히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혹 잊은 건 없는지, 무얼 놓고 갈 것이며 또 무얼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사실 피곤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그 순간만큼 살아있음을 생생히 느끼게 해주는 시간도 드물다. 왜냐하면 짐을 싸다 보면 지금 이 순간 내게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또 내가 장차 무엇을 바라고 또 지금의 무엇을 버리고 싶어 하는지 자연스레 알게 되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되기도 한 더블린의 그래프톤 스트리트는 낮 시간 동안에는 오가는 사람들과 몸이 부대낄 만큼 인파로 넘친다. 화려한 쇼윈도와 북적 이는 쇼핑몰, 거리에 펼쳐놓은 좌판 등 흡사 우리네 명동 거리를 연상시킨다. 만약 아직까지도 더블린을 두고 유럽의 음습한 뒷골목이나 혹은 고풍스런 유럽의 오래된 거리를 떠올렸다면 어쩌면 다소의 배신감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일는지도 모르겠다.-본문 중에서


아일랜드에 머물며 크고 작은 음악 축제들을 원 없이 둘러봤다. 어디를 가나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악기를 들고 함께 연주하고 즐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에게 음악은 악보를 통해 전수 받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다. 음악은 자연스레 삶을 통해 삶의 한 부분으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자연스레 그들이 말하는 ‘리빙 트래디션’(Living Tradition) 즉 살아있는 전통이 거기 있었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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