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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싱 이야기

카레이싱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포츠)

김재호, 강재형 (지은이), 오환 (사진)
기쁜하늘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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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싱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카레이싱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스포츠)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스포츠/레저 기타 > 기타
· ISBN : 978899573270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05-10-22

책 소개

카레이싱이 현재의 인기를 얻게 된 배경과 역사, 오늘날에 펼쳐지는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의 현장을 소개한 책. 모터스포츠의 종류, 레이싱카의 제작 기법, 카레이서의 능력, BAT GT 챔피언십 등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정리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포메이션 랩_ 천의 얼굴을 가진 모터스포츠

LAP 01_ 사람의 경기인가 기계의 경기인가
LAP 02_ 카레이싱은 과연 죽음의 스포츠인가
LAP 03_ 체력의 한계에 도전한 여성 카레이서들
LAP 04_ 100억 원짜리 레이싱카에는 에어컨이 없다
LAP 05_ 거대 출력의 자본 레이싱, 모터스포츠 비즈니스
LAP 06_ 단 5초 만에 타이어 4개를 바꾸는 조직력, 레이싱팀
LAP 07_ 꿈의 경기장 서킷 이야기
LAP 08_ 경주차가 더 느리기를 바라는 사람들
LAP 09_ 손자도 울고 갈 레이싱 병법
LAP 10_ 한국의 간판 레이스 BAT GT 챔피언십
LAP 11_ 서킷에서의 하루
LAP 12_ 세계 최고속 레이스, 챔프카
LAP 13_ 카레이서가 되는 길
LAP 14_ 세계의 중심으로 질주하는 대한민국 레이싱 타이어

알아두면 좋을 모터스포츠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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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MBC 문화방송과 MBC ESPN의 카레이싱 해설자 겸 자동차 칼럼니스트. <월간 자동차생활>, <한경자동차신문>, <스포츠투데이> 등 다양한 매체에서 13년간 모터스포츠 전문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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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불광동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마치고, 같은 대학 언론대학원에서 방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1987년부터 문화방송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방송언어 연구와 바른 우리말 방송에 이바지하여 2008년 한글학회의 ‘우리말지킴이’ 선정, 2013년 아나운서들이 시상하는 ‘아나운서대상’ 수상, 2014년 ‘한국어문상 대상’ 수상, 2020년 한글날에 ‘한글발전유공’으로 국민포장을 수훈했다.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언어특별위원회 위원, 법무부 교화방송자문위원회 위원장이다. 문자를 바탕으로 추상 작품을 만드는<텍스토그램>(TexToGram)(2016), <동주_2021>(2021) 등의 전시 작업을 하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퀴즈아카데미>, <장학퀴즈>, <새미기픈물>, <늘푸른 인생>, <테마기획 정보뱅크>, <스포츠 하이라이트>, <생방송화제집중> 등의 TV프로그램과 <MBC뉴스>를 진행했으며 <베이징올림픽>을 비롯한 온갖 중계방송과 <오늘의 스포츠>, <가요스포츠>, <FM문화가이드> 같은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을 거쳤다. 우리말 에세이 <애무하는 아나운서>, <방송화법>, <강재형의 말글살이>, <카레이싱 이야기>, <F1의 모든 것>,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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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환 (사진)    정보 더보기
1990년 자동차 잡지 사진기자로 데뷔해 20년 넘게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1992년 국내 최초 자동차 사진전인 <로드 임프레션Road Impression>을 개최하는 등 여섯 차례에 걸쳐 사진전을 열었다. 자동차 사진집으로 《정지 적막 그리고 차가움》이 있으며, 《카레이싱 이야기》에 사진으로 참여했다.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은 2008년부터 낙산을 오르내리며 작업한 1만 6천 컷의 ‘낙산 연작’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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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F1에서는 예선이 끝나고 나서 결승이 시작될 때까지 연료를 보충하지 못한다. 예선전 다음날 레이스에서 급유할 때까지 연료가 필요한 만큼 남아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F1 드라이버는 대개 매 경기마다 2번이나 3번 피트 스톱을 한다. 결승에서 누가 2스톱이고 3스톱일지 미리 알 수는 없지만 예선전 기록을 보면 대강 짐작할 수 있다.

만약 어느 드라이버가 예상 외로 빨랐다면 연료를 조금만 넣어 무게를 줄였을 가능성이 크다. 예선에서 연료를 많이 넣은 경쟁자보다 기름이 부족하니 다음날 결승에서 첫 번째 피트 스톱이 빠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일반 승용차 운전자의 시각에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휘발유를 조금 덜 넣었다고 해서 경주차가 얼마나 빨라질까. 휘발유 1L의 무게는 0.7kg 정도이고, F1 머신의 연료탱크는 보통 150L 크기다. 연료를 가득 채웠을 때의 무게가 무려 110kg이 되는 셈이다. 연료를 뺀 F1 머시느이 무게는 드라이버가 탑승한 채 605kg 이상이다. 110kg의 부담은 전체 무게에서 적잖은 비중인 것이다.

- 본문 111쪽, '랩9 손자도 울고 갈 레이싱 병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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