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혹한 비평

책머리에

1부 비평의 곤혹한 표정
1. 한국적 자유주의 지성의 곤혹스런 표정 - 김현론
2. 다시 생각해보는 민족과 민족문학 - 최일수·백낙청·채광석
3. 지역문학의 새로운 가능성과 의미
4. 문학적 권위의 회복을 위하여 - 문학상 유감
5. <푸줏간에 걸린 고기>에게 시비 걸기 - 신수정의 <푸줏간에 걸린 고기>
6. 우리는 왜 비평을 하는가

2부 주체의 반성과 새로운 실험들
1.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음울한 서사시 - 김경욱의 소설들
2. 베를린, 현실로 통하는 또 다른 공간 - 공지영의 <별들의 들판>
3.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 - 김애란의 <달려라, 아비>
4. 소설과 주체 - 김영하의 <아랑은 왜>의 경우
5. <매향>에 거는 기대와 의미 - 전성태론
6. 주체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실험들 - 부제 생략

3부 삶의 생리와 소설의 논리
1. 섹슈얼리티와 근대적 주체 - 소설 읽기의 한 방법
2. 1980년의 봄날로 가는 고통과 희망의 기록 - 임철우의 <봄남>
3. 리얼리즘·모더니즘·근대성 - 김소진과 신경숙
4. 수색, 일상 속에 스며든 가족의 이미지 - 이순원의 <수색, 그 물빛 무늬>
5. 삶의 생리, 소설의 논리 - 이문열 소설에 대한 단상
6. 시민문학으로서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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