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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는 전략이다

사표는 전략이다

(미래를 바꾸는 직장생활의 전략적 지혜)

김진 (지은이)
  |  
플럼북스
2007-10-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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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는 전략이다

책 정보

· 제목 : 사표는 전략이다 (미래를 바꾸는 직장생활의 전략적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5940129
· 쪽수 : 224쪽

책 소개

사표는 분풀이나 단절의 증표가 아닌 조직 내에서 사용해야 할 전략적 처세이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또 하나의 기회다. 저자는 무심코 던진 사표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기회를 잃었는지 소개한다. 알고 있으면서도 저지를 수 있는 실수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을 돕는 직장처세술서.

목차

Prologue “늘 이기는 법칙, 오목의 법칙을 알고 있나요?”

1장 to. 오늘도 사표 쓸까 말까 고민하는 직딩을 위하여“사표 쓰지 않고 살아남는 것도 요령이다”
_ 회사 생활을 바꿔줄 생각의 전환

모든 것은 상상 속에서만 즐겁다
능력은 일부분이다
야근은 무능함의 증거다
목표는 인생 성공의 엔진이다
상사와의 트러블을 즐겨라
연봉이 올라가면 책임도 따라 올라간다
yes와 no에는 순서가 있다
칭찬과 아부의 공통점, 공짜다
결혼식장보다 초상집 가는 것을 즐겨라
말은 ‘부메랑’이다
100점보다 90점이 낫다
믿되 믿지 마라
라인의 끝 대신 회사의 중간에 서라타부서는 적진이 아니다. 아군이다
나중이란 없다. ‘짬짬이’떠나라
한 달은 빛의 속도다

2장 to.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 혹은 앞으로 사표를 쓸 직딩을 위하여 "사표도 전략이다"
_ 사표를 쿨하게 제출하기 위한 지침서

마음 속 확신, 다시 한 번 점검하라
사표의 중심에 서라
모든 것은 타이밍, 사표도 때가 있다
확실한 중간 점검, 꼼꼼함이 부작용을 최소화시킨다
마지막까지 침묵 사수! 새나가면 끝장이다
사표 후 번복은 없다
첫인상만큼 마지막 인상도 중요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 바른 모습은 감동을 준다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책정하라

3장 to. 자신의 일을 꿈꾸는 직딩을 위하여 "사표는 준비된 자에게만 허락된다"
- 언젠가를 위해 지금 해야 할 것들

지금 나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다
지금 나는, 미래의 비전을 만들고 있다
지금 나는, 색깔을 만들고 있다
지금 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지금 나는, 충분히 독립적이다
지금 나는, 시간 관리를 분 단위로 하고 있다
지금 나는, 사소한 일에 좌우되지 않는다
지금 나는, 숫자 감각을 익히고 있다
지금 나는, 공부하고 있다
지금 나는, 충분히 건강하다

4장 to. 절망에 빠진 직딩들을 위하여“인생에 사표는 없다”
- 직장 선배들에게 배우는 작은 교훈

서른넷에 월수입 80만 원, 비웃음을 사도 나는 내 삶이 소중하다
미치도록 성공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기엔 나는 너무 나태했다
성공과 자유를 맞바꾸었다. 틀린 선택이었다고 해도 이제 와서 돌이킬 수는 없다
사람들에게는 낯선 결심,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기 위해서 떠나다
나는 정말 뜨겁게 나를 태우며 살았다. 하지만 나는 더 타오를 것이다
삶은 여유로운 자에게만 그것을 허락한다. 나는 여유로울 것이다

epilogue
직장은 미래를 위한 ‘수단’이다

저자소개

김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공부하다 스무 살에 대학교를 휴학하고 2년 동안 일본에서 생활하며 글로벌 인생의 맛을 보았다. 어릴 적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실현시키기 위해 기자직을 택했다. 밑바닥 기자 생활부터 시작해 잠깐 동안 「위드」 「마이웨딩」 「일요신문」 등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여원, 경향신문사를 거쳐 시공사 패션전문잡지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종종 부산 촌년(?) 출세했다는 소리를 들으며 14년 간의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직장인들의 배신, 교활, 의리, 인정, 출세 등 다양한 인간상을 겪었다. ‘워커홀릭’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에 대한 욕심도 있었고, 승진에 대한 야망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직장 내의 인간적인 삶과 일에 대한 즐거움, 팀워크를 더욱 중시하였다. 다른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직장생활 동안 마음속으로는 수 백 번의 사표를, 실제로는 여섯 번의 사표를 썼다. 올해 4월, 일 욕심 하나로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달려간 회사에서 상사와의 트러블로 인해 마지막 사표를 썼다. 지금은 일어 번역과 함께 글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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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로페셔널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일에 있어서 프로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행동한 것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표 역시 마찬가지다. 한 번쯤 회사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볼 요량으로 사표를 써보는, 그런 유치한 짓은 삼가는 것이 좋다.

장난으로 생각하고 써본 그 행동 때문에 당신은 신용을 완전히 잃어버릴 수 있다. 한 회사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사표는 단 한 번, 정말 회사를 떠날 때 쓰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자신이 방향을 알지 못한다면 아무리 비싼 고급인력을 데려다 놓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사냥꾼들은 길이 보이지 않는 열대 우림 속에서도 목적지를 잘 찾아간다. 리더도 이와 같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고, 주변에서 말이 많더라도 자신이 방향만 잃지 않는다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다.-본문 중에서


잘난 척, 아는 척, 예쁜 척…. 일반인을 상대로 '가장 싫어하는 인간 유형은?'이라는 조사를 하면 3위 안에 늘 들어가는 것이 바로 ‘척’하는 인간이다. 싫다면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속마음을 숨기고 쿨한 '척'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때는 열심히 일만 하면 회사가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도 나름대로 먹히긴 했다. 하지만 침묵하고 있으면 누군가 자신의 진실을 알아주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그 효과 역시 좋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싫으나 좋으나 티는 좀 내줘야 원활하게 직장의 흐름에 적응할 수 있다. 남들 안 보이는 곳에서 아무리 뼈 빠지게 고생해봤자, 상사 앞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놈은 따라잡지 못하는 법이다. 군소리 없이 소처럼 일만 하면 갖은 고생 끝에 낙이 오겠지만, 여우처럼 적당히 요령을 피우면 조금만 고생해도 회사가 당신을 알아준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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