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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조기유학, 어학연수, 나 홀로 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님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손현란 (지은이)
  |  
행복한나무
2008-09-16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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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책 정보

· 제목 : 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조기유학, 어학연수, 나 홀로 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님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88995948897
· 쪽수 : 244쪽

책 소개

조기유학을 계획 중인 부모님들이 미리 챙겨 볼 수 있는 정보와 마음가짐에 대해 선배 기러기 엄마가 알려주는 유쾌한 지침서. 준비 없이 보낸 유학의 허실을 보여주고 교육에 대한 평범한 엄마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세 딸을 각각 MIT 공대와 버클리대, 그리고 죤스 홉킨스대 라는 세계 명문대에 보내기까지 어떤 신념으로 키웠는지 지은이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목차

1장 봄이 예쁜 도시 애틀란타의 기러기 엄마
나는야 기러기 엄마 1호
기러기 엄마가 될 예정이라고요?
사연 많은 기러기 가족
미국에서 영어는 생존이었다
★ 웃고가는 코너 :
이민 1.5세대와 2세대에게 비친 한국부모1

2장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MIT를 장학금으로 다닌 의지 강한 문희
염라대왕도 인정한 MIT 학생들
버클리대를 졸업한 보희으 꿈
죤스 홉킨스에 다니는 희영
아이들을 떠나보내는 것도 배움이다
웃고가는 코너 :
이민 1.5세대와 2세대에게 비친 한국부모2
이민 1.5세대와 2세대가 한국인임을 알 수 있는 것

3장 한국을 먼저 가르치다
한국을 가르치기 위해 한국을 찾다
대치중학교에서 보낸 한 달
새내기 유학생들의 수호천사가 되다
한국의 영어 교육, 고민이 필요하다
★ 웃고가는 코너 :
부모가 자식에게 기대하는 완벽한 한국아이가 되려면

4장 ‘묻지마 유학’은 NO, 미국 교육 제대로 바라보자
미국의 명문대학, 갈수록 어렵네
미국의 초등학교
미국의 영재 교육 프로그램
개인의 실력에 따라 과목 신청하기
이해하기 쉬운 실질적인 교육
미국의 다양한 도서관 문화
조금만 잘해도 크게 칭찬하는 교육
특별한 날이 많은 미국 학교
자녀 교육열은 동 ? 서양이 똑같다
불법체류, 기러기 엄마의 또다른 고민
★ 웃고가는 코너 :
자식이 부모에게 기대하는 완벽한 한국 부모가 되려면

5장 ‘미국, 미국인, 미국 문화
방황하는 미국, 방황하는 아이들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겠지?
미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인종갈등
다른 미국 문화, 아이를 위해 따를 것은 따라라
미국 청소년들의 세계
미국의 아르바이트
제대로 알아야 하는 아동 학대
지금 누구와 살고 있니?
★ 웃고가는 코너 :
한국 사람 알아보는 10가지 방법

저자소개

손현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서울 출생. 1993년부터 기러기 가족이 되었으며, 현재 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하면서 미술공부를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서울에 있는 남편과의 사이에 세 딸이 있다. 큰딸 문희는 MIT 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인공 관절 및 척추, 그리고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하며 특허 변호사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둘째 딸 보희는 버클리대를 졸업하고 의대 진학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정계에 진출한 꿈을 가진 막내 희영은 죤스 홉킨스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고 있다. 아직 조기유학이 많지 않았던 시절, 주위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뚝심 하나로 세 자녀를 모두 명문대에 보낸 통큰 엄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의 배움에도 소홀하지 않아 공부를 놓아 본 적이 없으며, 1994년에는 한국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책, <영어 첫걸음>과 <영어교실>(선일문화사)을 펴내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미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친 보희는 한국에 돌아와서 초등학교 2학년으로 진학했다. 솔직히 나는 보희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보희는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미국 학교에 가고 싶다’고 영어로 잠꼬대를 할 정도였다.
-- 본문 019p


이렇게 나는 한국 학교에서 세 딸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가르쳤으며, 아이들이 다 큰 지금 나의 그 교육 방법이 옳았다고 확신한다.
-- 본문 102p


엄마가 공부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에세이를 쓰는 숙제를 할 때면 나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물론 영어로는 도와주지 못해도 그 주제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풀어가면 좋을지 내 의견을 얘기해 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쓴 에세이를 가지고 학교에 가서 영어 담당 교수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아주 중요한 에세이인 경우에는 아는 교수님들을 찾아가서 잠깐 봐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시험 점수만큼 에세이에 대한 점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 본문 0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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