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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5954249
· 쪽수 : 226쪽
책 소개
목차
PART 1. 프랑스 라데팡스 - 디자인이 도시의 얼굴이 되는 곳
디자인? 아하, 디자인! | 파리의 보존을 위한 파리의 개발 | 라데팡스의 탄생 |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디자인, 라데팡스 | 라데팡스의 성장과 진화 | 라데팡스에서만 가능한 빌딩숲 산책 | 세계를 향해 열린 문 - 신 개선문 | 라데팡스의 내일 | 사람을 향한 파리의 자존심, 살아있는 디자인박물관 + 신 개선문
PART 2. 프랑스 마른라발레 - 도시가 갖춰야 할 가치의 모든 것
계속되는 파리의 고민 | 파리로부터의 탈출과 국토의 균형개발을 위한 신도시 조성 | 아이를 키우듯, 30년의 기다림 | 주민들의 합리적 주인의식이 만들어낸 작품들 |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내는 도시 | 도시를 살리는 마르지 않는 샘, 유로디즈니랜드 | 자족도시의 자신감, 활짝 열린 교통 |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마른라발레의얼굴 찾기 + 마른라발레 개발의 두 주역, EPA-Marne과 EPA-France
PART 3. 프랑스 리브고슈 - 철길 위에 꽃 핀 도심 재생
파리의 낭만 제조공장 센강과 그 그늘 | 리브고슈 프로젝트의 서막 | 도시의 외형적 확산보다 내용의 심화를 위한 노력 | 살아있는 리브고슈, 지켜지는 파리 | 도시를 넘어 국가의 브랜드를 만드는 도시디자인 | 리브고슈의 미래 - 조화로운 도심의 재생 + 국립미테랑도서관
PART 4. 독일 프라이부르크 -도시를 살리는 녹색태양이 떠오르는 곳
1. 태양이 사람과 가장 가깝게 뜨는 곳 | 독일 환경수도의 탄생 |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도시 성장과 그 토대들 2. 친환경 프라이부르크를 위한 친환경 교통관리 | 자동차의 억제를 위한 프라이부르크의 교통정책 |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정책 지원 | 대중교통을 위기에서 구한 제도들 | 보행자의 천국, 프라이부르크 3. 프라이부르크의 도시디자인 관리 | 전통의 가치를 아는 도시 - 굽은 골목길에서 만난 감각과 배려들 | 프라이부르크에서는 바닥을 보고 걸어라! - 땅으로 내려온 간판들 | 전통과 낭만이 흐르는 도심 속 수로, 베히레 4.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녹색시민의 힘 + 참여의 전통을 만들어낸 씨앗, 보봉포럼
PART 5. 독일 라이프치히 - 도시를 살리기 위한 가벼운 특별함
촛불을 켠 솔직한 도시, 라이프치히 | 라이프치히,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비워라! 그래야 살맛난다 | 위기의 라이프치히, 그 지킴과 변화 사이의 전략들 | 변화하는라이프치히의 환경 | 도시를 살리는 가벼운 특별함, 라이프치히
PART 6. 유럽, 그 도시의 취향 유럽의 도시디자인, 문화, 환경, 여성을 말하다
문화가 숨쉬는 도시 |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 | 여성이 행복한 도시
PART 7. 한국의 도시디자인 - 도시디자인의 내일을 묻습니다
1. 사람을 향하는 도시디자인의 조건 2. 사람을 꿈꾸는 도시디자인 1) ‘쉼표’ 같은 광장을 찾습니다. 2) 자전거도로, 사람이 스며야 할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시선 | 불붙은 자전거도시 경쟁 | 자전거 선진국의 변화하고 있는 시선 | 한국형 생활자전거의가능성 3) 이야기가 깃든 도시디자인 | 식당 ‘본향’, 밥 대신 이야기를 팔다 | 도시디자인에도 이야기를 4) 베히레가 서울에 오면 거침없이 흐를 수 있을까? + 아파르트헤이트, 그 아픈 이야기마저도 도시디자인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