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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언/잠언록
· ISBN : 9788995965917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7-08-20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자선, 자비 그리고 사랑
베푸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마음이다
모든 좋은 행동은 자선이다
복과 덕의 배를 타고 싶거든 선을 취하고 악을 피하라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자는 복이 있다
겸손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덕이다
사랑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2장 타인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타인을 사랑하라
예의는 경건한 행위이다
모든 이에게 온화함과 관용으로 대하라
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남이 내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되 남이 나에게 끼친 원망은 잊어라
남의 허물을 충고하고자 할 때에는
3장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이다
자기를 이김은 진정 강함이다
지상에서 그대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쉬지 않고 부지런히 노력하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4장 마음 그리고 탐욕
마음을 바로잡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다
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질지라도 사람의 욕망을 다 채울 수는 없다
재물을 탐하는 것은 모든 근심과 고통의 뿌리이다
가난하더라도 만족을 아는 자는 부자이다
5장 미움, 분노 그리고 용서, 인내
미움을 미움으로 대하면 그 미움은 반드시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용서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고귀한 마음이다
잘못을 뉘우친다면 그 잘못은 사라지게 된다
인내는 모든 덕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귀한 것이다
분노는 불길과 같아서 남을 태우기 전에 제 몸을 먼저 태운다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말라
6장 지혜로운 사람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
아름다운 말은 지상의 모든 꽃 중에서 최고의 꽃이다
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게으름은 온갖 악의 근원이요 부지런함음 온갖 선의 근원이다
배우기 위해서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라
7장 부모, 효 그리고 가족, 스승과 벗
결혼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인내이다
아내와 남편을 거룩하고 존귀한 마음으로 사랑하라
그대 자식들이 해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그대 부모에게 행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을 사람은 그의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선의 최상은 효도이며 악의 최상은 불효이다
그대의 스승과 친구를 그대 몸처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라
8장 역경 그리고 고난
역경은 위대한 스승이다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고통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찬란한 희망의 빛이 비쳐든다
9장 희망, 행복 그리고 성공
절망하지 마라.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 문이 열린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더 훌륭한 성공을 준비하는 법이다
10장 인생, 운명 그리고 죽음
슬픈 날엔 참고 견뎌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기회는 어디에나 있는 법이다
신은 용기 있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인생에는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
운명이란 자기 마음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죽은 그 사람은 다만 앞길을 서둘러 갔을 뿐이다
참고문헌 및 인명
저자소개
책속에서
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질지라도 사람의 욕망을 다 채울 수는 없다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자는 바닷물을 마시는 자와 같다. 바닷물은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더 목마르게 하여 마침내는 마시는 자를 죽게 한다.(예수: 이슬람경전)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고, 갖가지 욕망에 끌려가지도 않는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마음이 언제나 평온하여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없으며, 어떤 일을 당해도 항상 마음에 여유가 있다.(붓다: 유교경)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 되뿐이다.(선가귀감)
넘치도록 가득 채우는 것보다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좋다. 너무 날카롭게 벼리고 갈면 쉬 무디어진다. 금과 옥이 집에 가득하면 이를 지킬 수가 없다. 재산과 명예로 교만해짐은 재앙을 자초한다. 일이 이루어졌으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길이다.(노자)
사사로운 욕심을 좇다 보면 주위에 많은 원한을 만들기 마련이다.(공자)
우리가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세상을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먹을 음식과 입을 옷이 있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바울: 디모데전서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