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전도지 시리즈 1 - 따갈로그어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 도서출판 한세 월간 <일하는 제자들>에서 2년간 전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2004년 이후 여러 기독교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예준, 예은 두 아이들 양육하는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천지창조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글’로서는 데뷔작으로 아이들의 언어로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자녀들의 가슴에 새겨질 수 있는 성경 이야기를 쓰기를 소망합니다.

수원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 2005년 클레이를 미술교육에 접목하여(아이클레이 교실) 초급과 중급을 출간했으며, 클레이를 교육 연구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클레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창조물들을 클레이로 만들어보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배워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