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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

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

(뇌세포를 되살리는 50가지 방법)

김양래 (지은이)
고래북스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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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 (뇌세포를 되살리는 50가지 방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두뇌건강
· ISBN : 978899604084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3-03-29

책 소개

기억력이 뚝뚝 떨어지는 걸 느낀다면 뇌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생활 속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술을 한 잔 덜 마시고, 조금 더 걷고, 낮잠을 잠깐씩 자고, 공원을 산책하고, 배우자의 얼굴을 관찰하는 등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머리말

1장 말 못할 혼자만의 고민, 40대 기억력

1. 깜빡깜빡하는 뇌 때문에 잃는 것들
주변의 친한 사람을 잃는다
인격과 열정을 잃는다
품위와 체면을 잃는다
미적감각과 자녀의 존경심을 잃는다
어렵게 얻은 사랑을 잃는다
재산을 잃는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걸 잃을 수도 있다

2. 40대 10명 중 9명이 기억력 이상을 느끼는 이유

3. 노화되는 40대 뇌기능을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2장 도대체 우리 뇌가 어떻길래?
1. 뇌, 누구냐 넌?

2. 생활에 도움이 되는 뇌 상식
1) 기억한다는 것은
2) 뇌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3) 아직도 모르는 것이 훨씬 많은 뇌의 정체
4) 우뇌형인가 좌뇌형인가 혹은 어느 쪽이 되고 싶은가?
5) 40대 때는 배우자의 뇌를 알아야 시련을 이겨낸다

3. 40대여, 중학교 때 했던 IQ 검사 망상에서 벗어나라
1) IQ 수치와 실제 뇌 상태는 다르다
2) 노력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IQ

4. 머리가 좋아진다고 믿으면 정말 좋아진다

3장 40대 때 뇌 상태가 남은 생의 뇌를 결정한다

1. 40대 때 뇌 관리 결과는 50대 이후 반드시 나타난다

2. 나의 뇌 상태 점검하는 방법

3. 자신의 뇌기능 저하를 알 수 있는 방법들

4. 사소한 뇌 질환도 다시 봐야 하는 40대

5. 40대들이 신경 쓰지 않는 뇌에 치명적인 습관과 생활 질병
1) 뇌에 치명적인 생활습관
술, 마시는 만큼 사라지는 기억들
단 한 모금의 흡연도 기억력을 떨어뜨린다
뇌 구석구석에 악영향을 끼치는 과로
스트레스는 기억력의 적

2) 뇌에 치명적인 생활 질병
비만은 뇌와 관련된 모든 병의 원인
지나친 다이어트는 뇌기능도 다이어트 시킨다
코골이가 기억력을 떨어뜨린다고?
고혈압은 소리 없는 기억력 도둑
치매까지 불러오는 당뇨
너무도 조용히 뇌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지혈증
40대 뇌에 최고 무서운 병은 뇌졸중
가성치매라고 불리는 우울증
경도인지장애가 뭐야?
40대 치매, 인생이 끝난다

4장 40대 뇌를 20대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
1. 40대는 뇌를 젊어지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

2. 40대 뇌기능을 획기적으로 좋아지게 하는 5가지 방법
1) 끊임없이 ‘왜?’ 라고 묻는다
2) 꾸준한 운동은 뇌세포를 되살린다
3) 뇌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다
4) 소통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

3. 어떤 방법이라도 습관화시켜야 효과가 있다

4. 깜빡깜빡 40대 뇌세포를 되살리는 생활 속 방법 50가지
아, 일어나기 싫어 조금만 더 잤으면…. 더 자라!
10분만 읽으면 하루 종일 맑아지는 뇌
여보, 나 아침밥 좀 줘
머리 좋은 씹기 대마왕
양치질은 양손으로
치아가 나빠지면 머리도 나빠진다
길을 갈 때 두리번거려야 하는 이유
많이 걷자, 빨리 걷자, 걷고 걷고 또 걷자
평소와 다른 길을 가자
청소와 설거지가 뇌에 좋아?
하루 계획 세우기
물을 마시면 뇌기능이 좋아진다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낱말퍼즐
메모할 때마다 자기도 모르게 좋아지는 기억력
집중하면 뇌기능과 인간관계 모두 좋아진다
뇌기능이 좋아지는 숫자로 말하는 방법
음악을 들으면 뇌도 춤을 춘다
오도독 오도독 견과류 씹는 소리는 뇌세포 생기는 소리
40대가 당장 외국어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한자공부 1년이면 뇌는 20대
주식투자가 머리를 좋아지게 한다고?
뇌에 보약보다 좋은 10분 스트레칭
다른 식당에서 다른 음식을 먹자
공원산책은 머리가 좋아지는 가장 쉬운 방법
뇌가 좋아하는 늑대잠
모바일 기기를 잘 사용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이유와 목적을 불문하고 사람 만나기
수다쟁이는 머리가 좋다
웃자, 웃자, 거짓으로라도 웃자
옆 동네에 가는 것도 여행이다
뇌는 ‘왜Why’ 라는 단어를 가장 좋아한다
입장 바꿔 상상해봐
공상의 힘
일부러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사물을 묘사하고
자기 책 쓰기가 아주아주 쉬워진 시대
40대가 돈 내고라도 쫓아다녀야 할 강연회
상처 푸는 법을 연습해야 할 나이
오늘은 어떤 요리를 만들어볼까?
뇌기능에 좋은 문자메시지
뇌가 좋아지고 싶으면 산으로 가자
뇌파를 바꾸는 명상의 힘
영화도 보고 인지기능도 좋아지고
매일 한 가지씩 배우자 좋은 점 찾기
TV, 적게 볼수록 머리에 좋다
독서는 인지기능 향상에 최고
하루 한 번 물구나무를 서자
머리도 좋아지고 돈도 아끼는 금전출납부 쓰기
귀찮은 거 한 가지만 빼고 100가지가 좋은 일기 쓰기
아침형 인간을 고집하지 말자
섹스는 뇌세포를 젊어지게 한다

5. 뇌에 좋은 증상은 작은 변화라도 과장해서 믿자

저자소개

김양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양래 박사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동 대학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치매 건망증 센터 및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임상연구센터에 참여 및 운영하였다. 김양래 박사가 정신건강의학을 전공한 이유는, 앞으로 우리나라도 고령화될 것이고 그 결과 치매가 심각한 사회문제화 될 것임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현재 치매 예방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뇌, 기억력, 치매와 관련 내용을 MBC, KBS 2TV, YTN, 헬스조선, 주간동아 등 각종 매체에 발표하며 치매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노인 정신건강 인증의로, ‘김양래 休 신경정신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양래 박사가 치매 환자를 진료할 때 환자 가족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있다. “따로 살아 자주 못 찾아뵙다보니 어머니가 이렇게까지 되신 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어쩔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왜냐하면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부모님의 치매를 예방해드리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방법들은 많기 때문이다. 또 시기를 놓친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다보니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서로는 <깜빡깜빡 40대 기억력 스무 살로 바꿀 수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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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라이밍 기억은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TV광고의 상품들은 왜 모두 미남미녀들이 모델일까 하는 궁금증이 든 적 없는가? 또 자동차 회사에서 새 차를 출시할 때 왜 미녀들이 그 자동차 옆에 서 있는지 궁금하지 않았나? 이 모든 것이 프라이밍 기억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즉 미남미녀에게서 받는 좋은 인상이 상품과 함께 기억되어 상품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효과를 이용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무심코 한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생각 없이 한 몸짓이 어떤 이에게는 믿음이나 감동을 주는 것도 프라이밍 기억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가끔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프라이밍 기억에 의한 연관작용 때문인 경우가 많다. 프라이밍 기억은 아주 중요하고, 우리 행동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친다.


여기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한 가지다. 40대 때의 상태가 이후의 삶을 거의 결정한다는 사실이다. 경제적인 문제는 필자의 전문분야가 아니기에 논외로 하고, 뇌 문제에서는 확실히 말할 수 있다. 40대 때 뇌 관리를 잘 하면 이후 노년기까지 별 이상 없는 뇌 상태를 유지하며 질 높은 삶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40대 때 뇌 관리를 잘못하면 그 결과가 60~70대에 나타나고, 빠르면 50대부터 늦으면 70대부터라도 반드시 나타난다. 삶의 질은 고사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삶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본인 스스로 간단하게 자신의 인지능력을 체크할 수 있는 방법들만 알아보겠다.
①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1분 안에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② 1분 안에 동물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③ 1분 안에 식물이름을 몇 개나 말할 수 있나?
위의 3가지 방법을 한 달에 1번씩, 예를 들어 매달 1일에 정기적으로 해보고 그 개수의 변화를 기록한다. 검사 일을 달력에 표시해두고, 결과도 달력에 표시하면 좋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어 일정알림기능을 활용하면 잊지 않고 제시간에 해볼 수 있다. 만일 매달 말하는 개수가 줄어든다면 인지능력 중 언어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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