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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96047742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8-09-16
책 소개
목차
제1부 언덕 위의 집
1.미래에서 걸려온 전화
2.불청객
3.이상한 저택
4.엠엠엘단의 정체
5.발코니의 여섯 사람
6.짧은 탐험
제2부 밀항
7.뜻하지 않은 승선
8.끝없는 바다
9.밀항의 끝
10.폭풍 속에서
제3부 장악당한 선단
11.기항지의 파티
12.탈출 계획
13.항로를 바꾸다
14.검은 깃발
15.다시 장악당한 선단
제4부 탐욕스런 늙은 선장의 옆얼굴
16.삼각돛 섬의 횃불
17.세 편으로 나뉜 전투
18.어둠 속에 떠오른 그림자
19.목숨을 건 탈출
20.악마의 바다와 데스 선장의 항해술
제5부 선원의 거울
21.제국에서 하룻밤
22.수수께끼 원반
23.다시 걸려온 전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시간이 더 남아 있다 해도 달라질 건 없어. 이 공장을 비롯해 내가 쌓아온 많은 것을 잃게 되겠지. 하지만 모든 걸 잃는 건 아니지. 난 너희들만 있으면 돼. 희망이 부질없다 해도, 인간의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언제든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단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마저 멈춰선 안 돼."
현실이 어렵다고 모든 사람이 다 엄마처럼 다른 세계로 도피할 순 없다. 어쩌면 엄마의 선택도 절망스런 도피라고 볼 수는 없는지도 모른다. 엄마가 그 당시 홀로 느끼고 있던 마음의 고통이 어떤 것이었는지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이렇게 내 앞에 살아 있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고 아빠는 말했다.
숨이 붙어 있는 한 인간은 구겨진 다리를 일으켜 세우고 조금씩 전진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