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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보이지 않는 코끼리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9337971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1-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그림책
· ISBN : 9791193379714
· 쪽수 : 112쪽
· 출판일 : 2026-01-30
책 소개
★IBBY 장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
★USBBY 우수 국제 도서
“소녀가 보는 세상을 읽다가 눈을 감고 상상하니, 모든 사물이 새로이 보였다.”
_권용덕(특수교사)
“장애 어린이의 우정을 투명하고 튼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_뉴욕타임스
★특별한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_북리스트
★주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해 주는 유쾌한 이야기예요._북웜 포 키즈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담아냈어요._월드 키드 릿
『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가 감각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즐겁게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세상은 소리와 냄새, 촉감으로 가득 찬 설레는 공간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놀며,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됩니다. 비밀 암호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고래와 함께 썰매를 타며 새로운 친구도 만납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지만, 아이의 마음속 세상은 언제나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핀란드에서 사랑받는 어린이책 작가 안나 아니시모바의 따뜻하고 명랑한 글과 율리야 시드네바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식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주하는 법
이 책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놀며,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되고, 비밀 암호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고래와 함께 친구들을 찾아 바다로 뛰어듭니다. 아이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을 볼 수 없더라도, 세상을 배워나가고 행복을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감정을 나눕니다. 책 속 어디에서도 아이가 시각 장애인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고 기쁨이 넘치기 때문에, 아이가 충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상상하기란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시각 장애 어린이의 다정하고 명랑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책으로,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의 생각과 꿈, 일상을 따라가며 삶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담은 책
이 책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둘러싼 가족과 다양한 이웃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와 숨바꼭질, 단어 맞히기 놀이를 하고, 같이 집안일도 합니다. 아빠는 아이와 함께 박물관과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를 만나고, 숲속 공원에 가서 썰매 타기를 도와줍니다. 할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동네 산책을 하면서 바깥세상의 이모저모를 알려 줍니다. 또 이웃집 아줌마는 날마다 안부를 물어주고, 미술 학교 친구는 같이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가 점자를 배우기 시작할 때 가족과 친구들은 곁에서 응원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발견해 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봅니다.
“몇 년 전, 『보이지 않는 코끼리』가 나왔을 때, 아이들에게 ‘이 소녀는 어떤 아이 같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상상력이 풍부해요’, ‘놀기를 좋아해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호기심이 많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주인공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걸 바로 알아채는 아이는 거의 없었죠. 아이들은 장애를 보지 않는 대신, 가장 중요한 것, 즉 소녀가 자신들과 닮았으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외면 뒤에 숨겨진 내면을 보고 공통점을 찾아내는 이 능력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나 아니시모바 인터뷰 중에서
이 책은 장애인을 이해하고, 함께 우정을 쌓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비밀 암호를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점자의 일부가 소개되어 있으며, 부록에는 시각 장애인을 돕는 방법에 대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어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조화롭고 섬세하게 그린 일러스트
이 책의 그림 작가 율리야 시드네바는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와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조화롭게 결합해냈습니다. 먼저 기본 선으로 현실 세계를 그리고, 그 위에 아이가 상상하는 것들(코끼리, 고래, 인어 등)을 색색의 선으로 덧그렸습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놀이처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네 개의 이야기마다 각각 주된 색을 부여하여 변화를 주었고, 작품 전반에 노란색, 회색, 검은색을 공통으로 사용했습니다.
“노란색은 주인공을 상징합니다. 밝고 활기차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노란색은 마치 등대와 같습니다. 햇빛, 움직임, 색깔을 눈으로 볼 수는 없더라도 우리 내면과 곁에 있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작업하는 동안 이야기에 깊이 몰입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기 위해서 아이가 그린 코끼리 그림(21쪽)은 저도 실제로 눈을 감고 그렸습니다.”_율리야 시드네바 인터뷰 중에서
안나 아니시모바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은 율리야 시드네바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멋진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두 작가가 펼쳐 보이는 글과 그림의 세계 속에서 주인공 아이의 마음과 세계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USBBY 우수 국제 도서
“소녀가 보는 세상을 읽다가 눈을 감고 상상하니, 모든 사물이 새로이 보였다.”
_권용덕(특수교사)
“장애 어린이의 우정을 투명하고 튼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모든 것이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_뉴욕타임스
★특별한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_북리스트
★주변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해 주는 유쾌한 이야기예요._북웜 포 키즈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사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담아냈어요._월드 키드 릿
『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가 감각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즐겁게 탐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세상은 소리와 냄새, 촉감으로 가득 찬 설레는 공간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놀며,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됩니다. 비밀 암호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고래와 함께 썰매를 타며 새로운 친구도 만납니다.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지만, 아이의 마음속 세상은 언제나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핀란드에서 사랑받는 어린이책 작가 안나 아니시모바의 따뜻하고 명랑한 글과 율리야 시드네바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식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마주하는 법
이 책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의 소소한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와 놀며,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되고, 비밀 암호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고래와 함께 친구들을 찾아 바다로 뛰어듭니다. 아이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앞을 볼 수 없더라도, 세상을 배워나가고 행복을 느끼며 가족, 친구들과 감정을 나눕니다. 책 속 어디에서도 아이가 시각 장애인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고 기쁨이 넘치기 때문에, 아이가 충만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상상하기란 어렵습니다.
『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시각 장애 어린이의 다정하고 명랑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책으로,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의 생각과 꿈, 일상을 따라가며 삶을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담은 책
이 책에는 시각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둘러싼 가족과 다양한 이웃들의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엄마는 아이와 숨바꼭질, 단어 맞히기 놀이를 하고, 같이 집안일도 합니다. 아빠는 아이와 함께 박물관과 동물원에 가서 코끼리를 만나고, 숲속 공원에 가서 썰매 타기를 도와줍니다. 할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동네 산책을 하면서 바깥세상의 이모저모를 알려 줍니다. 또 이웃집 아줌마는 날마다 안부를 물어주고, 미술 학교 친구는 같이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가 점자를 배우기 시작할 때 가족과 친구들은 곁에서 응원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발견해 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봅니다.
“몇 년 전, 『보이지 않는 코끼리』가 나왔을 때, 아이들에게 ‘이 소녀는 어떤 아이 같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상상력이 풍부해요’, ‘놀기를 좋아해요’, ‘부모님을 사랑하고 호기심이 많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주인공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걸 바로 알아채는 아이는 거의 없었죠. 아이들은 장애를 보지 않는 대신, 가장 중요한 것, 즉 소녀가 자신들과 닮았으며 친구가 되고 싶다는 점을 보았습니다. 외면 뒤에 숨겨진 내면을 보고 공통점을 찾아내는 이 능력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나 아니시모바 인터뷰 중에서
이 책은 장애인을 이해하고, 함께 우정을 쌓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비밀 암호를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점자의 일부가 소개되어 있으며, 부록에는 시각 장애인을 돕는 방법에 대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있어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조화롭고 섬세하게 그린 일러스트
이 책의 그림 작가 율리야 시드네바는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와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조화롭게 결합해냈습니다. 먼저 기본 선으로 현실 세계를 그리고, 그 위에 아이가 상상하는 것들(코끼리, 고래, 인어 등)을 색색의 선으로 덧그렸습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놀이처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또한, 네 개의 이야기마다 각각 주된 색을 부여하여 변화를 주었고, 작품 전반에 노란색, 회색, 검은색을 공통으로 사용했습니다.
“노란색은 주인공을 상징합니다. 밝고 활기차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노란색은 마치 등대와 같습니다. 햇빛, 움직임, 색깔을 눈으로 볼 수는 없더라도 우리 내면과 곁에 있는 사람들 안에서 그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작업하는 동안 이야기에 깊이 몰입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기 위해서 아이가 그린 코끼리 그림(21쪽)은 저도 실제로 눈을 감고 그렸습니다.”_율리야 시드네바 인터뷰 중에서
안나 아니시모바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은 율리야 시드네바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만나 멋진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두 작가가 펼쳐 보이는 글과 그림의 세계 속에서 주인공 아이의 마음과 세계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목차
보이지 않는 코끼리
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다리
딱따구리의 노래
고래와 친구들
책속에서
엄마가 구두 한 켤레를 신어 보라고 줘요. 나는 계속 코끼리를 생각하느라 오른쪽 구두에 왼발을 넣고, 왼쪽 구두에 오른발을 넣어요. 또 헷갈렸어요! 내 손은 구두의 오른쪽과 왼쪽을 절대 구분하지 못할 거예요. 정말 궁금해요. 코끼리는 자기 오른쪽 상아와 왼쪽 상아를 구분할 수 있을까요?
우리 앞에 조금 더 서 있다가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서려는데, 코끼리가 나를 보는 것 같아요. 코끼리가 나를 보며 숨 쉬는 것 같아요.
우리 집은 작고, 집에 있는 건 내가 다 아니까 혼자서도 잘 다녀요. 나는 어떤 벽이 어디에 있는지, 가구가 어떻게 놓여 있는지, 방문이나 서랍장 문이 어떻게 열리는지도 알아요. 하지만 바깥세상을 외우는 건 어려워요. 벽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나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걸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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