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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재테크

만만한 재테크

(누구나 따라할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개그맨 리포터 김생민의)

김생민, 이현주 (지은이)
펜하우스
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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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재테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만한 재테크 (누구나 따라할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개그맨 리포터 김생민의)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6124900
· 쪽수 : 205쪽
· 출판일 : 2008-06-20

책 소개

한 달 급여 28만원 중 20만 원 이상을 저금하며 본격적인 재테크 인생을 시작, 17년 만에 10억이 넘는 돈을 저금을 통해 모은 정직한 부자 김생민. 책은 그의 재테크 변화에 맞추어 적금, 내 집 마련, 펀드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재테크 관련 에피소드, 여기서 뿌리내린 재테크 원칙을 실었으며, 각 장의 말미에 17년 재테크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노하우를 정리하였다.

목차

적금
1. 본능자산 _ 꼬마 종손, 대가족 속에서 조직생활 시작하다/"딱 28분 걸리네!"/ 아빠 월급 45만원, 내 컴퓨터 47만원/다 준비해 왔습니다!/김생민의 본능자산/ 청소년기, 돈의 위력을 실감하다/가족, 내 재테크의 기원/친구야, 나는 스타가 될 거야!/ 정직한 부자되기
2. 일찌감치 깨우친 70:30 인생법칙 - 연극과 김생민, 주제파악을 하다/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파면.../
1군선수 중에 꼴찌<후보선수 중에 1인자/ 70:30 인생법칙/ 신동엽부터 김지혜까지, ‘개그클럽’에서 배운 다양성 / 연예계의 매력, 자본이 큰 파이/ "쫄지마, 배추장사라도 하면 되잖아!"/ 자본이 큰 파이

3. 최선을 다한다는 것 _ 아무도 나를 보고 웃지 않았다/ 예능에서 교양으로 버스를 갈아타다/ 우리 가족, 그 주변머리 없이 성실한 삶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저축/ 10초짜리 영화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하다/스타들의 뒤를 쫓기 시작하다/ 돈가스보다, 스테이크보다 적금 통장이 더 맛나던 청춘 / 재테크는 재테크일 뿐

김생민의 적금 리포트
*단기적금 통장 관리 및 불리기 요령 *수시 입출금식 금융상품 활용하기
*가계부 정리 및 지출 관리 요령

내 집 마련
4.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 사람 _ 어, 지갑은 저기 멀리 있거든요!/ 100만원보다 ‘123,456원’이 더 빛난다/ “감독님, 어쩌면 좋죠”/ 단벌신사 생민 씨, 우리 옷 사러 갈래요?/ 저축은 자기희생/ 최장수 연예 리포터, 연예계의 공무원/ 재산도, 우정도, 공을 들여야 내 것이 된다/ 최소 10년은 노력을
5. 꿈은 이루어진다 _ 시행착오 속에서 마이 홈 실현/ '센 척' 보다 현실감이 우선/ 멀리 보고 상식적으로/ 두 번째 집, 산 값의 50% 상승/ 물 좋고 정자 좋은 집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만족스런 내 집을 향해 한 걸음 더!/내 집 마련은 가족사랑

김생민의 내 집 마련 리포트
*내 집 마련에서 피할 수 없는 대출, 그 지렛대의 원리
케이스 스터디 1. 수입이 안정적인 젊은 친구 A의 사례
케이스 스터디 2. 지역 선정과 타이밍으로 몇 달 새 두 배 수익 낸 B의 경우
*내 집 마련 가이드 5계명 *김생민이 알려주는 경매 상식

펀드
6. 재테크 2라운드 _ 펀드,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증권회사 김 대리가 미운 이유는?/ 공부도 주식도, 우등생의 고집은 늘 먹힌다/ 김생민식 펀드 고르기/ 미래예언, 행운, 요행에 의지하지 말 것/ 진흙탕에 빠졌을 때 탈출할 수 있는 지혜/ 내 마음의 종이 울릴 때까지 기다릴 것/ 펀드 투자 원칙

김생민의 펀드 리포트
*내가 재테크를 위해 읽은 책들 *내가 재테크를 위해 하고 있는 일
*펀드 투자에 대한 생각 *펀드투자에 대해 알아야 할 것
*펀드 투자의 원칙
포트폴리오/ 매수 시기/ 주가 되는 투자, 부가 되는 투자/ 재테크는 재테크, 자기 일이 최우선/
보유 기간과 환매 시기
*김생민이 상담한 투자 포트폴리오
*나에게 꼭 맞는 펀드 고르기
*22세 A군의 재테크 전략을 짜 본다면 과연 10년 후는?
*김생민이 좋아하는 펀드 상품 7

7. 새로운 가족과 함께할 앞으로 10년 _ 미술 전공의 명품 모르는 짠순이 아내/상가와 부동산, 백번 생각해도 부족하다/ 또 하나의 부동산 재테크

에필로그 - 개미 가족의 아름다운 성공

저자소개

김생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입학. 92년 대학생 개그맨으로 방송활동을 시작, 이듬해 KBS 공채 개그맨이 되었다. 생활력 강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위계질서 엄격한 개그맨실에 입성하자마자 재테크 달인으로 인정받았고, ‘차비’ 정도로 인식되던 공채 월급으로 목돈을 만들어 내어 선배들을 놀라게 했다. 김생민=재테크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어 당시 KBS에서는 생민이를 찾으려면 개그맨실이 아닌 구내은행에 가보라는 말이 돌 정도였다. 지각했을 때 선배에게 혼날까봐 그가 농담 삼아 언급한 <지하철 물밑적금> <싱글싱글 탱글탱글 보험>등을 실제로 있는 상품으로 착각해서 문의가 폭주한 일은 개그계의 전설. 자신을 십 년이 넘도록 변변한 유행어 하나 없는 개그맨이라고 말하지만, 교양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해 <연예가 중계> 등의 프로그램을 11년 동안 진행한 ‘내공 있는’ 전문리포터로 자리잡았다. 매일 방송하면서 십 년간 양복 세 벌, 구두 세 켤레로 버티는 등 자신에게는 엄격할 만큼 절약하는 그가 유난히 낭비하는 것이 있는데, 자신의 재테크 비법을 나누는 일이다. 그를 만나면 사람들이 방송이야기보다 재테크 이야기를 더 많이 물어보고 관심을 보이기에, 김생민이 가는 곳은 어디서나 미니 재테크 강좌가 열린다.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누구나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재테크 과정과 노하우를 담은, 성실하게 노력만 하면 만족할만한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책을 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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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생. 어릴 때부터 숫자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지병이 있다. 당연히 재테크도 젬병. 김생민 인터뷰를 통해 재테크 비법을 전수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꾸었으나 인터뷰를 마친 후 ‘재테크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이 그것을 얼마나 열망하는가’의 문제임을 깨달았다. 이 책을 끝으로 오랜 전업주부 겸 프리랜서의 삶을 접고 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며 적당히 가난하고 적당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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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 달에 얼마를 저축하기로 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약속을 지켰다. 한 달에 50만원을 저금하기로 약속했는데, 수입이 줄면 써야 할 돈은 최대한 아껴 썼다.
어떤 명분이나 이유로도 그 약속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그 정도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 약속을 지키면 1년 후 600만원이 되고, 5년이 지나면 3000만원이 되고, 10년 후에는 더 큰 돈이 모아질 테니까.

단기적금은 끝자리 맞추기의 묘미를 가르쳐주었다. 월 100만원 불입하는 6개월짜리 적금을 들고 6개월 정도 지나 프로그램 하나를 더 맡으면 그 돈으로 월 30만원 불입하는 일 년짜리 적금을 든다. 일 년이 지나면 원금만 960만원이 되는데, 이 돈에 40만원을 보태 1000만원을 만드는 것이다. 그 1000만원을 정기예금에 예치하고 다시 같은 방식으로 적금을 부어 2000만원 끝자리를 맞추고, 다시 또 적금을 드는 방식으로 돈을 불려갔다.

내 재테크의 기본이 작은 돈을 아껴 오랜 세월을 두고 모으듯 프로그램도, 사람도 오랜 시간 공을 들인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진짜가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재산, 친구들과의 우정, 사람들 사이의 믿음도 마찬가지다.

마포의 아파트를 샀을 때, 초기에 생각보다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 4년 정도 지난 후 50%의 수익을 올렸지만 이걸 연간 수익률로 따지면 14.5% 정도 수익을 올린 셈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더 본질적인 건, 기본과 원칙이다. 그 4년 동안 가족이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그 집에서 살았다는 게 더 중요하다.

지금 내가 재테크 인생의 철칙으로 삼는 몇 가지 원칙들은 대부분 그게 실패였든 성공이었든 실제 투자경험에서 검증했거나 공부해서 얻은 것들이다. 그렇게 해서 얻은 펀드 투자의 대원칙은 ‘15% 매수’와 ‘장기 보유’다. 15% 매수란, 주가가 15% 빠질 때마다 매수한다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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