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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외국의 육아.교육
· ISBN : 9788996160953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13-01-15
목차
자녀의 기(氣)를 살리는 부모의 길
어떻게 아이의 기를 살릴 수 있을까?
아이를 잘 기르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소속되고 싶어하는 아이들
격려하는 분위기
아이가 만들어 내는 미봉책
대등한 가치
아이의 능력을 약간 넘어서게 하라!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
나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변화의 이야기 -실천 경험담
소리가 음악을 만든다
아슬아슬했던 여행 첫날밤 - 주사 맞기 싫어! - 미리 물어보렴! - 카드, 어디에 두었더라! - 쓰레기통이 된 책상 서랍 - 고막이 터질 듯한 음악 소리
수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눈길이 더 많은 것을 말한다
집중력 키워 주기 - 미운 이웃과 그 아이 - 미소는 마음을 연결하는 끈 - 믿음을 얻다
불평과 불만은 잡초에 거름 주기
식사 악습 고치기 - 노느라 잊어버린 숙제 - 음식 투정 - 손톱 깎는 연습 - 고집과 변덕 바로잡기 - 남매 사이의 다툼 - 말이 없어도 된다
마음의 배려는 머리에서 시작된다
엄마의 수다 떨기를 방해하는 아이 - 정신없이 산만한 아이 - 골칫덩이의 생일 파티 - 텔레비전에 빠진 아이 - 창피스런 틱 장애 - 전화로 고자질하기
아이도 함께 결정하게 하자
스스로 옷 입기 - 괜히 투정부리는 아이 - 개구리를 살려줄까? - 이 닦기 싫어! - 음식 투정 - 식기 세척기 없는 별장에서 설거지하기 - ‘욕실 청소’도 아무 문제 없어
색안경을 벗자!
어설픈 형 ‘노릇’ - 3등급이면 어때? - 실수에서 배우다 - 생일 축하 연주 - 잠이 부족해서 기분이 언짢은 사춘기 아들
부모의 관심을 보여 주세요
내 아이가 생각하는 것 - 엄마와 축구 - 나만의 세상에 초대하기 - 플루트 연습 - 한 번쯤 선입관 버리고 귀 기울여 들어 보기
아빠 엄마는 내 말은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잖아
하염없이 쫑알대는 우리 아이 - 고열에 따른 악몽과 집안일이 주는 스트레스?- 이혼의 흉터 - 솔직히 관심 없어!
화가 나면 먼저 화부터 식히자
온종일 싸우던 날 - 그건 내가 가질래! - 함부로 벗어 놓은 신발의 위험 -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아이들 - 아빠와 아들과 컴퓨터
기 싸움의 판을 벗어나자!
이유 없는 투정 - 옷 입기 전쟁 - 초등학교 입학생의 숙제 스트레스 - 다른 아이 때리기 - 신발 끈 매 줘! - 방과 후의 좋지 않은 기분 - 끝없는 컴퓨터 게임
아이에게 놀라움을 선물하자
그런 말 하는 게 아냐! - 불어 공부하기 - 움직이는 밥그릇 -싸움이 춤이 되다
아이에 대한 존중과 자기 존중
방학 동안 단어 외우기 - 아이들의 영리한 잔꾀 - 엄마가 내게 해 준 것이 뭐가 있어요? - 예기치 않았던 창문 청소 - 네트워크 파티
실수 - 그럼 이젠?
실수로 버린 작품 - 욕실에서의 다툼 - 그러지 마세요! - 늑장 부리며 숙제 하는 아이 - 이유 있는 반항
인내는 기적을 낳는다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는 하루 - 이러다간 끝내긴 글렀지 - 발레하러 가기 싫어요! - 실망스럽고 기분이 별로요 - 부족한 사랑을 채워 주세요 - 엄마, 내 지갑 어디 있어요?
낙인 찍힌 아이는 쉽게 포기한다
동생을 할퀸 형 - 쌍둥이의 방문 - 사춘기 접어들 때 - 벼락치기로 하는 숙제 - 학교를 빼먹었어요 -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제 입장이 한번 되어 보세요!
받아쓰기 연습 하면서 싸움 - 정리 정돈 - 그런데 내가 알아서 할래요 - 아들과 함께 옷 사기 - 부탁이니 - 시까지는 집에 들어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아침식사용 계란 - 책가방 챙기기 - 나도 요리를! - 틴에이저와 함께 하는 정원 일 - 부엌일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많이 좋아졌구나!
혼자 바비 자동차 타기 - 우리가 벌써 정리 정돈한 걸요 - 그리 일찍 일어나야 되냐고요! - 아침에 일어나면 퉁명스러운 아들 - 엄마에게 주는 깜짝 선물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되는 것들
각 물건은 제자리에 - 스트레스 없이 잠자리에 들기 - 지각하지 않고 혼자 등교하기 - 자주 엉키는 아이의 긴 머리 - 다 함께 사용하는 욕실
강한 엄마, 나약한 아이
혼자서 걸어 왔어요 - 혼자서 후식을 준비했어요 - 골치 아픈 학교 숙제 - 앞으로 깨우지 않을 거야! - 가족 팀과 일 분담하기
경험은 최고의 선생님
계란에 소금을 너무 많이 치는 아들 - 외투 좀 입어! - 머리카락을 씹어요 - 손자 녀석이 물에 빠졌다오! - 너무 긴 신발 끈 - 잃어버린 신발?
혼내지 말고 행동하자
쓸데없이 떼쓰는 아이 - 음식을 남기는 아이 -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배부른 사람 - 양치질과 초콜릿 사이의 쓰라린 선택 - 엄마 코앞에서 싸우는 아이들 - 잔소리 없이 문제 해결하기?
유머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는 것이다
양치질하기 - 클라리넷 연습
버팀목이 되고?안아 주고 맞붙어 싸우며 뛰어놀다
말 대신 위로 - 함께 공부하기 - 선인장 같은 아들 쓰다듬기 - 질투
전염되세요!
아들이 제 선생님이에요 - 직접 하니까 참 좋아요 - 어머니날?
누구라도 말할 수 있는 자리 - 가족회의
장난감 바꾸기와 불 켜기 - 가족회의, 어떻게 하는 건데요? -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 - 불가능한 의견 일치 - 십대와 보내는 성탄절 이브 - 스트레스 없는 파티 계획 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