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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를 캡틴이라 불렀다

그들은 나를 캡틴이라 불렀다

(석해균 선장의 297일간의 못 다한 이야기)

석해균 (지은이), 최정운
  |  
플러스81스튜디오
2012-04-28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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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를 캡틴이라 불렀다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나를 캡틴이라 불렀다 (석해균 선장의 297일간의 못 다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222453
· 쪽수 : 268쪽

책 소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의 회고록으로, 그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삼호 주얼리호 피랍 사건의 비화를 비롯해 해적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배를 지켜냈던 석 선장의 목숨을 건 저항이 긴박하게 펼쳐진다. 또한 갑판원에서 출발하여 선장이 되기까지 석 선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여정과 해군하사관 출신인 석 선장의 조국애를 전한다.

목차

고요한 바다를 향해
크리스마스이브 / 소소한 행복 / 최후의 만찬 / 출항 / 첫 만남 / 징계위원회 / 바다와의 인연 / 결단 / 조용해진 배 / 선장의 길 / 훈련과 교육 / 늦어진 일정 / 운명의 날

거친 파도에 맞서
해적 승선 / 비상대피소 / 한국은 봉! / 약탈 / 적과의 동침 / 엔진 재가동 / 방향 조작 / 협박 / 어린 시절 / 협조 / 최영함 도착 / 피랍 기도 I / 피랍 기도 II / 총격전 / 엔진 고장 / 협상 시도 / 격리 / 감시 / 선장 교체 / 지그재그 작전 / 기관장과 조리장 / 설득 / 다양한 시도 / 엄포 사격 / 해군 하사관 / 화재 시도 / D-1 / 작전 개시 / 링스헬기 출격 / 부상 / 해군과의 조우 / 후송 작전 / 해적 소탕 / 작전 성공

등대를 찾아서
삼호주얼리호 / 헌혈 릴레이 / 부모님 / 의료진 급파 / 한국 후송 / 아주대학교병원 / 의식 회복 / 두 아들 / 2차 수술 / 꿈 / 비몽사몽 / 첫 인터뷰 / 아내 / 의외의 방문객 / 갈등 / 반가운 사람들 / 간절한 마음 / 생일파티 / 병원비 논란 / 청와대 방문 / 세 가지 소원 / 퇴원

저자소개

석해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1971년 해군 하사관으로 입대하여 1976년 전역 후, 1977년 연안화물선의 갑판원으로 바다 생활을 시작했다. 1982년 해기사(海技士) 시험에 합격하여 3등항해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1984년 2등항해사로 진급했다. 이후 2급항해사와 1급항해사 자격을 얻은 후 1992년 선장으로서 첫 임무를 수행했다. 2011년 1월 15일 선장으로 승선했던 삼호 주얼리호가 인도양 북부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되자 기지와 용기를 발휘하여 ‘아덴만 여명작전’의 1등 공로자가 되었다. 작전 중에 해적에게 총상을 입어 의식을 잃고 목숨이 위태로웠으나, 의료진의 헌신적인 진료와 온 국민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여명작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10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으며, 2012년 지금은 해군교육사령부에 근무하면서 안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들은 나를 캡틴이라 불렀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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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운 ()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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